가방 하나가 13억 억~ 소리가 납니다 츠암~ 아파트 한채 값이라니

[박서연(수필 작가)]

츠암 ~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넹 ~ 😈

몇 백, 몇 천, 몇 억도 아닌
13억 하고도
백만원이 넘는 백이라니 ~

신상이라낭~😈😈😈
황당해가 퍼와봤슈~

.

하도 웃퍼서 퍼왔네유~

정신이 썪었음둥😈

[자두나무]

13억짜리 가방도 있군요
다이아몬드가 박혔을까요
ㅎㅎㅎ
수필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박서연(수필 작가)]

그렇지요 ~
입이 떡 벌어졌네요 ㅎㅎㅎ
별것도 아니것 같은데
하도 신기해서
가지고 왔네요 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효진]

13억짜리 가방 들고 다닌 사람은 누구일까 뒷 조사를 해봐야지
김거니 아닌겨 ?

[박서연(수필 작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그럴수도요 😈

언니 하룬 잘 보내고
계신교~
늘 건강합시다

[윤 세영]

가방이
어떻길래
그렇게 비싼 가방도
있군요
우리같은 사람은 구경도
못할 가방이네요 ㅋ
신기한 작품 감사 드립니다
하룻길도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그러게요 언니~
그래서
신기해서 가지고와 봤어요~

가방 하나가 아파트 한채 값이라니
세상은 참 불공평한 것
같아서 마음이 참 ~
씁씁하네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니^^

[김창근]

아이구야!
요술을 부리는 가방이라되 되나여?
어처구니가 없어요

[박서연(수필 작가)]

어처구니가 없는 가방 🎒
입니다.

[진우]

박작가님
갑진년 새해 더욱 건강 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
잊지 않으시고 인사 주신
진우님~
반갑습니다 ^^
자주 오셔서
글 좀 올리시지요~^^

진우님께서도
새핸 건강히 행복하시길요
감사드립니다.

[주막 아찌.]

3일 지나고
댓글 달고 있으유
서연작가님 ~^^
뭣이라구요?
핸 빽 13어 ㄱ ㄱ
미친 원숭이 🐵
아닌감요 .
ㅣ
서연씨~~!!
여기 이쁜
모모 경매에
붙입씨다요
15억에. 😆 😆 😆

[박서연(수필 작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메 ㅋㅋㅋ
암튼 잼난 선배님이십니다.

지금쯤은 코~하고 계시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