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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전파속에서 만난 시각장애 아마추어무선사가 전해 준 행운의 선물
HL5LH 추천 0 조회 80 15.01.07 21: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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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7 22:27

    첫댓글 그렇지요? 우리 정상인들 두고 '비장애인'라고 말하는데 한편으로 '예비 장애인'이라고도 하지요?
    우리사회가 왜 장애우들을 차별하는지 ....특히 주위에 장애우들을 위한 시설을 세우면 악을 쓰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보며
    저는 속으로 '너희들 그런 심보로 복 많이 받겠다...'하는 생각까지 품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장애우들을 정말 VIP처럼 예우합니다. 선진국이 장애우들을 우대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는 언제나 저렇게
    될까 하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갖게 됩니다. 장애우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작품을 만들어 대상수상을 하게됐나봅니다.
    그런데 맨 아래사진 이외에는 x 자 배꼽만 보입니다.

  • 작성자 15.01.07 23:00

    복사하는 과정에 사진이 잘못 올라갔습니다. 장애우를 VIP로 예우하는 것에 매우 공감하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15.01.08 04:13

    어제 밤에 잠시 이 글을 읽고 잤습니다. 당시 하나를 제외한 모든 사진이 모두 액박으로 보이질 않았습니다만 오늘 아침 보니 모두 제대로 수정되어 보입니다. 살다 보면 우연한 일이 동기가 되어 큰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LH님이 이런 기회를 놓치고 않고 큰 일을 하신 것 같습니다. 한편 이런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배려 척도도 국력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사실 한국도 후진국인 시절에는 꿈도 못꾸었지요. 그러니 사람이나 나라나 잘 살아아야 됩니다. hi

  • 15.01.08 11:42

    좋은 글 잘 읽었고 덧글의 내용에 모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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