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얏트 계열 브랜드 안다즈 드뎌 오픈
더 다듬어져야 하지만 오픈
아시아에서는 4번째 오픈이라는데요
상하이 싱가포르 도쿄 그리고 강남압구정

잘지은건지 어쩐건지
실내 잠깐 봤는데 그냥 그래요 자세히 봄 다를까요ㅋㅋ
암튼 이호텔 짓느라고 엄청 길이 안 좋았어요
지하철 타려고 막 돌아서 가고 ㅜㅜ
근데 다 정리하고 만든 지하도 보니 깔끔해져서
좋긴하더라구요

엄청 큽니다.
요즘 호캉스를 많이 즐겨서 수영장과 가족단위로
쉴수있는 공간이 많아야 좋은데 ^^
그게 좀 아쉽다는 말도 있는데 눈으로 확인안해봐서
ㅎㅎ 나중에 보면 알겠죠
뭐가 맞는건지 난 여기 부페 가고파요 꼭 갈테야 ^^

블루보틀 커피가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줄을
엄청 서 있더라구요
그냥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사랑은 암튼ㅋㅋ
줄이 너무 길어 줄서서 마실 생각까진
저는 안들었답니다.




블루색 내가 좋아하는 톤입니다.
이거 하나로 커피계를 살짝 흔듭니다. 역시 디자인
몹시 중요시합니다.

오늘 아침은 줄이 짧아서 한번 사먹어 보았어요
맛이 궁금해서
커피맛을 몰라서 그런데 그냥 그랬어요 ㅎㅎㅎ
그냥 개멋같기도 하구 음...

블루 이쁘지만 다 너무 비싸요
커피잔도 어찌나 비싼지 무슨 브로치까지 팔아요]
다 홍보겠지만 그 브로치 사서 달고 다니는 사람도
있을까요ㅋㅋ 귀엽긴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