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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감사한 일이 있었는데 우리가 영상으로 잠깐 이미 본 분도 있겠지만 잠깐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담임 목사님이 교회 주변을 15년째 매일 쓰고 계시는데 요즘 낙엽으로 인해 쓸고 돌아서면 또 낙엽이 그래도 부지런하신 우리 목사님에게 계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셨네요. 귀한 목사님이시네요. 15년째 매일 쓸고 계시네. 이런 목사님은 목회도 하시면서 어떻게 좀 정치 쪽으로 나가셔도 충분히 지역 주민들에게 인정을 받을 생각 같네. 교회만의 목사님이 아니라 동네의 목사님이신 거니까요. 존경스럽네요. 구미 목장교회 날마다 좋은 소식 더 듣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성도님이 극동방송에 사연을 보냈는데 그걸 이제 녹음하셨나 봐요. 그래서 저한테 보내주시고 그래서 이걸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싶어서 영상을 찍어서 이렇게 엎었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고 어떻든 또 긴 시간 동안 저의 주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감사를 주제로 추수감사절 설교를 준비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되게 단순한 건데 누가 감사할 수 있을까? 왜냐하면 감사할 조건이 많은데도 다 감사하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감사할 조건이 별로 없는데도 또 감사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그러면 어떤 사람이 누가 감사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 물음에 대한 답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누가 감사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이 감사할 수 있을까요? 언제 감사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무엇 때문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답은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습니다. 시작
너희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선물이라
자신의 구원이 얼마나 큰지를 아는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아무 공로 없이 구원을 선물로 우리에게 주셨어요. 이것을 아는 사람, 이것을 경험한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시되 너무 일방적으로 너무 조건 없이 아무런 공로 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것을 아는 사람, 이것을 경험한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구원받은 백성의 특징인 거예요.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구원의 은혜를 경험했다면 그 성도에게는 반드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구원을 받고 구원의 은혜에 크게 감사하는 사람들이 구원에도 감사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감사할 수 있어요.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아는 사람이 작은 것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수 있고 심지어 문제가 있는 것도 감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 너무 크기 때문인 거예요.
하나님께 너무 큰 선물을 받고 나니까 작고 사소한 것도 다 감사하고 문제 있는 것도 다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영생을 천국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천국이 너무 큰 선물이잖아요. 그래서 좋지 않은 것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너무 좋은 걸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은 것들이 그렇게 크게 보이지를 않아요. 내가 구원이 얼마나 큰지를 알면 구원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면 구원이 얼마나 위대한 선물인지를 알면 우리는 문제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크게 예민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힘듦에도 감사할 수 있고 어려움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가 많다는 것은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고 있는 성도라는 의미예요.
감사가 넘쳐난다는 것은 그 교회에 많은 성도들이 좀 칼같이 말을 하면 구원받았다는 의미인 거죠. 어떤 교회에 감사가 넘쳐요? 그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가 많은 거예요. 왜 감사는 구원받은 백성들의 특징이기 때문인 거예요.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것인지를 아는 사람이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아시나요? 하나님이 아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식을 누구에게 선물로 줄 수 있겠습니까?
말 안 듣고 고집불통인 자식도 정말 남에게 주려면 못 줄 거예요. 네 하나님은 아들을 여러분과 저에게 선물로 주셨어요. 아들의 목숨을 대가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구원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 때문에 가지게 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아는 거예요. 아들을 대신해서 우리에게 자녀의 신분을 주셨잖아요. 하나님이 그래서 감사하고 감격해 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알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게 된 것들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알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원받음으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아는 사람들이 감사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 예배의 위대함을 아십니까? 구원받은 자녀가 하나님께 하는 기도가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아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녀라는 신분뿐만 아니라 자녀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권세를 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얼마나 위대한지를 몰라요. 성도는 기본적으로 교회의 위대함을 알아야 돼요. 너의 위대함 그냥 건물이 웅장하고 커서 위대한 게 아니라 함께 모여서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는 이 모임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의 입에서 거기에 합당한 찬양과 합당한 감사와 합당한 경배가 나오는 것입니다.
구원이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누리게 했습니다. 구원이 우리를 하나님이 택한 자의 삶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구원이 우리에게 교회가 되게 하고 교회를 누리게 했어요. 따라서 여러분과 저는 교회예요. 그리고 그 교회를 누리도록 했습니다. 구원이 여러분과 저에게 영생의 주인공이 되게 했고 영생을 누리게 했어요. 그래서 구원받은 자가 이 구원의 깊이와 크기가 그리고 위대함이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에 감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교회가 감사가 많다 그 교회는 구원받은 백성이 많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반대로 어떤 교회가 아주 인색하고 감사가 없고 불평과 불만만 있고 싸우고 다툰다면 그 교회는 구원받은 백성이 적을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하나님이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주시는 백성들이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크기를 알고 구원의 위대함을 알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 2절과에서 4절입니다. 우리 같이 한번 목소리로 읽어봅니다. 시작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윗에게 가까이 이르더니 훈련이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려져 들음에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내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되 나는 내가 박해하는 예수라.
바울은 박해자인 자신을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이방인의 사도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그래서 바울은 자기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자기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었어요.
구원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왜 하나님께서 자기를 구원의 백성으로 삼아주셨는지를 아는 사람이 감사함으로 사역할 수 있고 감사함으로 예배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감사가 없다는 것은 참 많이 우리가 고민해 봐야 될 문제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어떤 사람이 감사할까요?
이 두 번째는 여러분이 좀 싫어합니다. 아마 이 목표에 다 달성한 사람도 별로 많지도 않을 거예요. 어떤 사람이 감수할 수 있느냐 자신이 청직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0절입니다. 같이 읽습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가장 은혜를 받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이후에 반드시 거쳐야 되는 과정이 있어요. 이게 전후의 삶을 완전히 다르게 바꿔놓는 한 과정이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소유권 이전이에요. 소유권 이전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이후에 반드시 소유권 이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내가 하나님께 합당한 자녀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었습니다. 구원의 크기도 알아요. 그런데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았어요. 우리 중에 나는 정말 내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께 넘겼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손들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정말 복음의 역사는 소유권이 이전된 때부터 일어나기 시작해요. 그래서 이 땅의 교회들이 약한 거예요.
여러분 교회가 생각보다 약하죠. 믿음이 생각보다 약하죠. 여러분은 교회를 다니면 하나님을 믿으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하고 교회를 나왔을 수도 있어요.
근데 그런 일이 안 일어나요. 왜 안 일어나냐요?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자훈련의 가장 큰 핵심, 양육의 가장 큰 핵심은 소유권 이전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모든 걸 가진 걸 다 팔아서 하나님을 섬기라 이런 개념이 아니에요. 아니 물질로 자녀를 잘 양육하는 것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이죠. 그래 해야 돼요. 당연히 그러나 소유권 완전히 이전하고 자녀를 돌보는 것과 내 것이라 주장하고 자녀를 돌보는 건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때 여러분 가진 모든 서류를 다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대요. 그런데 소유권을 이전한 사람이 들인 헌금과 이전하지 않는 사람이 드린 헌금은 다르다는 거죠. 만약에 만약에 누가 저에게 목사님 신앙의 가장 큰 과제가 뭡니까라고 물으면 저는 소유권 이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만약에 영적 가장 큰 영적 과제가 뭡니까?
막 성령을 받는 것 방문을 받는 것 은사를 체험하는 것 아니요. 저는 성령은 받아야죠. 저는 소유권 이전이에요. 신앙이 능력이 없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는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래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후 내 것은 없어져야 정상적입니다. 나는 단지 청지기에 불과한 거예요. 내가 내 것처럼 사용할 수는 있지만 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내 것이 아닌 것을 누리게 하셨으니까 감사가 넘쳐나는 거예요. 내 것이 아닌 걸 누리게 하셨어요. 많이 누리게 하셔서 그래서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이 주셨다고 여기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벌었다고 생각하니까 감사를 못하는 거예요. 내가 한 달간 열심히 일을 해서 벌었기 때문에 감사를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하지 않은 거예요. 왜 그럴까요? 왜 이런 나쁜 생각이 끝까지 우리에게 자리 잡고 있어서 우리의 신앙을 방해할까요?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게 하고 천국을 경험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게 할까요?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아서인 것입니다. 우리가 귀한 물건을 누군가로부터 빌렸어요.
어마어마하게 비싼 것 여러분 그걸 돌려줄 때 여러분 어때요?
엄청나게 감사하죠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걸 저에게 빌려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거잖아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 좋고 그것이 하나님께 주신 것이라고 믿으면 그래서 감사가 자동적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 것이라 생각하니까 소유권이 이전되지 못했기 때문에 감사를 못하는 거예요. 자녀도 내 것이라 생각하니까 감사하지 못하고 물질도 내 것이라 생각하니까 감사하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 여러분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사용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셔서 어느 순간 소유권이 이전되는 그 순간 여러분이 경험하고 싶었던 그 진리의 세계들이 열리기 시작할 겁니다.
많은 목회자들도 한때는 소유권을 이전하고 살아요. 근데 그러다가 다시 소유권을 자기가 가져와요. 그래서 목회의 영향력이 없어지기도 하더라고요. 소유권은 얼마든지 내가 가져올 수 있어 하나님께 드렸다가
여러분 저는 한때 통장을 안 갖는 게 제 꿈이었어요. 이런 남편 만나면 안 됩니다. 통장을 갖지 않는 게 제 꿈이었어요. 그래서 한참 동안 통장을 안 가졌어요. 실제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은 정말 거의 다 썼어요. 군인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세이브 되는 게 있어요. 그런 거 외에는 정말 다 이렇게 썼던 것 같아요. 부끄럽지만 그때 복음의 역사가 가장 컸어요. 참 부끄러운 고백인데 그때 복음의 역사가 가장 컸어요. 소유권이 주님께 있을 때 복음의 역사가 가장 컸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4절입니다. 같이 읽습니다. 시작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함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표준 새번역으로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같이 한번 봅니다. 시작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두 다 좋은 것이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가 하나님이 주신 어떤 것도 버릴 것이 없게 만드는 거죠. 그러니까 그러니 감사는 가치를 만들게 하는 거예요. 감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을 다 가치 있게 만들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저에게 주셨어요. 제가 감사하는 목회자 아니면 여러분은 다 가치 있는 분들이 되는 거예요. 제게 있어서 제가 감사하지 않는 목회자가 되면 여러분은 가치 없는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똑같아요. 엄마 아버지가 감사하는 사람이면 자녀들은 가치 있는 자녀가 되고, 엄마 아버지가 감사하지 못하는 자녀는 부모는 자녀들은 가치 없는 자녀가 되는 거예요.
성도가 감사하는 교회는 가치 있는 교회가 되고 성도가 불평하는 교회는 가치가 없는 교회가 됩니다. 감사함으로 받지 못해서 감사히 여기지 않아서 버릴 것이 되고 가치 없는 것이 되고 쓸모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것, 하나님이 내가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아야 됩니다.
따라 하겠습니다.
감사가 가치를 만듭니다.
할렐루야 감사가 자녀의 가치를 만들고 감사가 교회의 가치를 만들고 좀 아멘 좀 하시면 제가 얼마나 힘이 날까요?
그죠 이상한 말하는 것도 아닌데 하나님 말씀 전하고 열심히 전하는데 다시 한 번 합니다.
감사가 자녀를 가치 있게 만듭니다.
감사가 교회를 가치 있게 만듭니다.
감사가 남편과 아내를 같이 있게 만듭니다.
감사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같이 있게 만듭니다.
할렐루야 감사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감사가 지난주까지 100일 동안 매일 10가지씩 감사한 이유를 적었습니다. 왜 100일일까요? 100일은 습관이 되기 좋은 그 시간이에요. 기간이에요. 100일은 감사가 습관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준비하다가 감사의 능력에 대해서 누가 이렇게 써놓은 글을 봤어요 저는 너무너무 놀랐어요. 물론 이전에도 제가 감사해서 기적이 일어난 예들을 여러 번 들어드렸지만 감사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감사래요. 우리가 살다 보면 트라우마가 생기잖아요. 세상이 어려우니까.
근데 감사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 중에 하나예요. 그러니까 인생의 여러 종류의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떼라피죠. 치료할 때 감사하게 하는 거예요. 감사의 치료의 능력이 있는 거죠.
이래도 감사하지 않으면 여러분 뭘 하고 사시겠습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입니다. 같이 읽습니다. 시작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 여러분과 제가 감사하기를 바라시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고 살 때가 참 많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어떻든 우리 오늘 여러분 말씀을 좀 마음에 잘 새겼으면 좋겠어요. 감사는 구원의 증거입니다. 할렐루야
감사는 소유권이 이전되었다는 증거인 겁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가 감사가 넘쳐나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의 능력이 우리 교회를 고칠 거예요. 할렐루야
감사하면 예배가 고쳐져요. 할렐루야 얼마나 좋습니까? 나의 감사가 내가 드리고 싶은 예배를 드리게 만든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