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화요일!
화통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세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7절 말씀)
1. 여호와를 어떻게 경외해야 하는지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넘어서 하나님을 깊이 존중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공의와 정의를 믿고, 그분이 주시는 법과 명령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대하 19:7] 구절에서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신중하게 행할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그분의 공의와 정의를 믿고 따르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며, 뇌물을 받지 않으신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공정하고 정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세상에서는 때때로 불공정하고 불의한 일이 일어나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완전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공의를 따르며, 세상 속에서 올바르고 공정한 길을 걸어야 합니다. 다윗 왕의 삶을 보면, 그는 종종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결정을 내렸습니다. 예를 들어,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 할 때, 다윗은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울이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공의의 기준을 따라 자신의 행동을 신중하게 결정하였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다윗을 축복하셨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2. 지식의 근본이 무엇일까요?
인식론의 역사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지식의 정의는 고전적 정의입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지식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지식은 먼저 우리가 무언가를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어떤 것도 지식이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은 사실이어야 합니다. 즉, 우리가 믿는 것이 진리여야만 지식으로 간주 됩니다. 단순히 사실을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그 믿음에 대한 타당한 이유나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믿음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근거 있는 것임을 요구합니다. 고전적 정의에 따르면, 정당화된 참된 믿음이 바로 지식입니다. 잠언1: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여기에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것과 지식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잠언 9:10에 보면 이것과 비슷하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 되며 지식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지혜와 지식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솔로몬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자기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랐을 때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솔로몬의 마음에 감동을 하시고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셔서 솔로몬이 무엇을 구하든지 들어줄 거니까 원하는 것이 있으면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솔로몬은 백성들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귀영화를 구하지 않고 백성을 더 잘 다스리기 위하여 지혜를 구했던 솔로몬에게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지혜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열왕기상 4장을 보면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얼마나 뛰어난 지혜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는데, 그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지혜를 가지고 잠언을 말하고 노래를 만들고 많은 책을 펴냈습니다. 이스라엘 주변에 있는 많은 나라들로부터 솔로몬의 지혜에 관한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직접 확인하고는 감탄을 하며 돌아갔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통하여 성경은 모든 지혜와 지식은 하나님만이 주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에게도 솔로몬에게 주신 것과 같은 지혜와 지식을 허락해주셔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탁월한 지혜자가 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3. 미련한 자는 무엇을 멸시하는지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지혜와 훈계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한 지혜와 훈계입니다. 그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는 자는 미련한 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와 훈계의 근거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철저하게 그 말씀의 인도를 따라가지 않는 자는 필연적으로 미련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에게는 지혜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 자는 어쩔 수 없이 망하는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십니까? 멸시하십니까? 오늘도 당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를 받고 있는지요? 오늘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지난 9.20일경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시편 37:4-6절,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의와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고, 그의 믿음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와 같은 믿음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약속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