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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19세>
이 책은 아마도 내용이 한 소년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농사를 짓는걸로 생각나낟. 조금
야한 말들이 나오지만 정말 재미잇는 책이다. 이 주인공은 거기에 털이 났을때 병인줄알고
밀었다는 말도 있던거같다.
윤현석
반항하지마는 선생님이 이이상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다. 항상 뭐가 잘라서 막가파인지
항상 그 성생의 표정도 입술모양같이 하고 제자들은 항상 못됀짓만 골라해서 웃는 요소
point1이된다.
너무 재미있고 즐겁지만 욕도 나오고 19세라 쫌 그렇다.
그 선생님이 하는일마다 하녚ㄴ으로는 바보같고 한편으로는 우끼고 한편으로는 웃기고 현명하
기까지 하다. 재미 그 이상의 생생한 느낌을 들게하는 이 만화는 청소년들의 재미와 감동 그리
고 19세는 빼고 하여튼 모든 면에서도 좋다. good good~!?
박길용
<너이리와봐2>를 소개합니다.
이 만화책은 아들이 싸움도 못하고 괴롭힘을 당하는대 어느날 아버지와 몸이 바뀌어서 아버지
가 학교에서 자기아들을 괴롭히더 ㄴ애들을 때려주고 한편 아들은 아버지 직업이 조직에 보스
라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그 뒤 이야기는 만화책을 빌려서 보세요.
양희영
내가 추천하는 책은 섀도우월드이다. 내가 최초로 본 판타지이기도 하고, 나를 게임 판타지를
읽게 만든 게임판타지이다. 작가는힌개미님이시고, 주인공세한이 복권에 당첨되어 최초의 가
상현실게임을 하게 되는데 운좋게 마검을 얻게되어 다크소드라는 별칭을 얻게된다.
다크엘프족과 친분을 얻게되고, 친목길드, 부하칼 반인족 묘과의 인족을 얻게된다.
자신을 기습한 어쌔신길드를 무너뜨리고, 섀도우월드 최강자가 되기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역시 책은 들어선 안되고 직접보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나는 이 판타지를 보면서 스릴, 감동 등을 처음 맛보게 되었으며 사람들의 판타지에 손을
내미는 것을 환영한다. ㅋㅋ
이요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이 책을 읽으면 좀 더 자기의 꿈을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할 것이고 너무 편한 것만 찾다고 실
패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두마리의 쥐인간에게 두마리의 쥐의 모습을 보여주며 깨닫
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다들 한번은 읽어봐라....
이영운
<연탄길>
내가 이 소설을 권하는 이유로 이 소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리앋.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우리가 다른 일상을 살거나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의 얘기가 주를 이룬다.
여러가지 얘기를 보다보면 머리속으로 상상이 잘 되는데 눈물이 나고 감동적이다.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안 읽은 사람들은 한번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최효민
내가 권하는 책은 '홍길동'이다 홍길동~ 홍길동~ 아뵤!
옛날 이야기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전투액션.
적절히 조합도니 주인공만 쓸수 있는 기술, 등등
흥미진진한 스토리 선과악의 융합체... 한번 보라규!
오찬영
국어책
국어책에는 우리가 배울 여러가지가 있다. 그것에는 시, 맞춤법등 여러가지이다.
국어에 대히서 배우기 위해서는 국어책이 꼭 필요하고 국어는 중요한 것이다.
한광현
<아이리스>이라는 책
아이리스는 박영웅이라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이상한동전을 주운차원이동을 당하여 9클래스
아이언스그리드의 지식을 다 받았다. 그래서 5클래스는 말두고 6클래스나 7클래스는 말아어
마구다고하은 때 드래곤크로니스가 청룡극고 청룡은을 만들었다. 나중에는 크로니스와 싸워야
된다고 하늘에 크로니스는 미쳤다가 다시 얼그럼하져서 기가 탑에 가서 8클레스라 9클레스 마
법이 적혀보는 것다 해석해주고 1부는 여기서 끝났다.
안성윤
나는 책을 싫어한다. 그래서 책은 안 읽는다. 가끔 읽는 다 해도 교과서이고 그외는 피아노의
숲과 원피스이다. 그리고 나루토.... 내가 읽고잇는 만화책은 이점도 이고 소설책은... 모르겠다
책은 읽고 싶지만 유익한점을 모르게서 책은 별로 안 읽는다.
읽고 싫은 책은 따끈따끈 베이커리하고 미스터 초밥왕이다.
김태연
내가 너희들에게 권하는 책은 '과학 교과서. 영화에 딴지 걸다.'라는 책이야.
이 책은 내가 2학년 때 읽었던 책인데 이 책을 권하는 이유는 꽤 재미있고 과학에 대해서 좀더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마도 최근에 본책???? 일것같아 ㅋㅋ 나도 앞으로는 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어. 너희들도 이 책으로 시작해서 한권 한권 읽어봐.(책을 별로 안 읽는 님들)
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영화에서 과학적으로 잘못된 장면을 알려주고 뭐가 잘못
됐는지 알려준 다음 그것을 제대로 고쳐주는 건데 정말 재미있고 과학에 대해서 조금 알 수 있
어. 한번 읽어봐~~~~~~
정기철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는 여러 이야기로 되어 있다. 모두 희극 또는 비극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다른 작품
과는 다른 느낌이 난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일'의 모든 근본 바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 인간의 선과 악의 어울림을 볼 수 있어 추천하고 싶다.
이승원
<전갈의 아이>
이 소설은 한 클론의 일생을 글로 나타낸 소설이다.
클론이란 쉽게 말해서 복제인간이라고 하던가(?) 하여튼 내가 어떤 부분이 아플때 클론의 장기
를 이식할 수 있게 만들어진 생명체이다. 원래 클론들은 지능을 파괴하여야 한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주인공은 원래 주인이 특별한 권한으로 지능을 파괴하지 않도록 하여 그 일생을 글로
옮긴것이다....?(뭔말이지? -_-) 어쨋든 두께는 만만치 않지만 내용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로 추천하고 싶은 글이다.
김효중
나는 애들에게 magic book을 추천한다
마술(?)책을 보면 시간도 지나가고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자신이 마술책을 보고 애들한테 보여
주기도 할수 있을 것이다. 매번 다른 마술로 신기함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쉽게 전파할 수 잇을 듯 싶다. 마술책을 봄으로써 재미와 유익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유리병 뚫기를 제일 해보고 싶다.
문희훈
내가 권하고 싶은 책은 이다다. 내가 왜 이 책을 권했냐면 이 책은 재미있기도 하면서 신비롭고
흥미롭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미 읽은 사람이라도 다시 읽
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
옥준일
내 가 소 개 하 고 싶 은 책 은 만 화 호 보 는 허 준 이 라 는 책 이 야 그 책 은 다 른 위 인 전
과 달 리 글 만 있 고 복 잡 한 위 인 전 이 야 기 를 어 린 이 들 이 재 미 있 고 이 해 하 기 쉽
게 만 든 책 이 야 만 화 로 되 있 어 서 질 리 지 도 않 고 기 억 에 도 남 아 그 리 고 읽 을 때
마 다 다 른 느 낌 이 들 어 모 두 들 읽 어 봐
유형선
03-7반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내가 어렸을 적에 읽은 책 너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책이름 만
들어도 읽어보고싶은 내가 추천하는 책이름은? 음악책입니다.~
음악책에는 유명한 작가가 소개되어 있고 재미잇는 노래도 있고 음악에 관심이 없다면 읽지 않
아도댕.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겠어 잘 읽어보면 좋겠지만 말이야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는 추척의 음악 노래가 있기 때문이다. 아! 마저 내가 이책을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엄마가
사와서 지금은 버렷지만 노래 따라부르는 것이 재미있었어. -강추-
유상혁
내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룬의 아이들- 원터러"라는 책이야.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인데. '보리
스'라는 소년의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야. 우리가 재밌게 읽을 만한 소재로
보리스는 트라바체스라는 공화국의 한 귀족(?)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이 가문이 망하면서
형과 함께 모험이라기 보다는 방랑하면서 지내기 시작해. 그런데 형이 죽으면서 혼자 남게 되
고 가문의 유물인 '원터러'라는 검을 지켜야하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나기 시작한다. 목숨과도
같이 소중하게 여기는 이 검을 지키며 살아가는데. 나중에는 친구같은 스승님과 사랑하는 사람
과 같이 지내게된 '달의 성과 달의 성에서 쫓겨나 대륙에서도 꿋꿋이 지내는 소년의 모험이 참
볼만하단다. 총 7권으로 구성되어잇는데 그 중에 달의 성에서 지내고 생활하는 3~5권이 재미
있는 것 같아. 또 룬의 아이들 2부'데모닉'이라는 책도 원터러 못지 않게 재밌을거야.
고경훈
소설책 보단 만화책을~
제목 힙합이 만화책은 B-Boy에 관한 내용인데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한 양아치가 복도에서 춤을 추고 있는 한 녀석을 보고 춤을 배우기로 한다. 정식 입단이 아닌
연습생. 그러다 어느날 배달하는 4명에 애들과 배틀을 하게 된다. 후배 2명을 포함해 하는 이
대결을~(읽어봐)~~ 됬다. 그래서 단장은 이들을 여행 보내게 되는데 목적지는 부산. 부산에
공원에 B-Boy가 많았다. 그런데 그 공원에서 또 8:8 배틀을 붙었는데 상대팀에 주장이 난폭해
서 팀원들이 배신을 한다. 그 후 ~~~ 된다. 부산에서 만난 녀석이 팀으로 들어와 주장이 되는
데. 그들의 목표는 세계 우승. 24편짜리 만화책이다.
배윤혁
싸우는 아이들
이책은 오직 연필로 만 쓰고 그림을 그린 것으로 이책을 읽으면 감동적이고 슬픈것 같지만 그
다지 슬프지는 않어. 싸우는 아이들의 내용은 이렇다. 한 아이가 할머니와 같이 사는건데 어느
집에서 외상을 하고 돈을 안 줘서 그돈을 받으로 가다가 싸우는 애기고 그 다음 부터는 여러분
이 그 책을 읽어보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구 독후감5짱 꼭써오세요
최준환
카프카-<변신> 이라는 책,,
자신이 벌레로 변했을 때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헤게 되고,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감사한
지도 느낄 수 있다. 책을 읽을 때 의문점을 가지고 보면 더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책!!
유주환
나는 너희들에게 테니스의 왕자를 권해 ㅋㅋ 테니스의 왕자는 길어서 계속 1권을 읽으면 다음
이 궁금해지고 여러가지 테니스의 룰도 알게되 그래서 더 흥미진진해 임마들아 주인공들이 우
리 또래라 공감도 많이가고 테니스라는 운동에 관심이가. 추추추추추추 천해 ! 애들아 테니스
의 왕자 꼭 읽어 보렴
강민성
나는 책을 읽어 본적이 없다 그래서 권할만한 책이 없다. 공룡대탐함과 살아남기를 추천해주고
싶다. 어떻게 해서든 자연에서 살아 남는거다 아에도 우리 학교애들 중에 안 읽어본 아이가 없
을 것 같다. 나는 수 많은 종류를 읽어 보았다. 동굴에서 살아남기, 사막, 바다, 화산지대, 아마
존 다 읽어봤다. 대책이 있었다. 안재미있는게 없다. 안 읽어 본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다.
이인수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내용은 읽지 않았지만 정말 신기한 책이였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니 참 사람은 모든 동물들
과 같지만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다르다 생각한다. 그어여쁜 꽃으로도 남을 건드해서는
못된짓이한것을 말하는것 같다. 나는 평화를 좋아한다. 모두가 웃고 모두가 울고 하지만 힘들
어서 우는것이 아니라 정말 기뻐서 우는 것이되었으면 좋겠다. 내기억으로는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이 겉표지를 읽자 평화라는 단어가 있었다. 나는 희미하지만 그 책을 기회가 있으면 읽고
싶다. 모두가 읽어보고 무언가들을 얻어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상 한권을 추천하고 있습
니다. 발음에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김건희
별자리 신화<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별자리 이야기를 만화로 표현한 책이다. 사자자리, 게
자리 같은 별자리 들의 사연도 나오고 뒷장에 보면 별자리로 보는 운세나 그런것들을 볼 수 잇
다. 가져오라면 가져올 수도 있다. 이 지구상에 몇십권 밖에 없는 명품인 것이다.
정승규
납치여행
음... 웃기기도 하고 몬가 느껴지는 책이다.
아빠가 딸을 납치해서 여행을 하는 줄거리이다.
마지막에는 몬가 느껴진다. 친구한테 처음으로 받은 책 너무 열심히 읽었다.
신성철
내가 읽어본 것중 재밌던 건 '시귀'다. 이건 소설책인데 한 마을에 일어난 사건을 다룬 책이다.
내용은 소토바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은 마을 자체로 자급자족하는 사회에서 고립된 촌 마
을이다. 대부분의 다른 마을은 화장을 시키지만 그 마을은 땅에 묻는 매장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날 언덕에 잇던 집한 채가 완전히 다른 건물로 바뀌며 밤중에 어떤 사람들이 이사를 온
다. 그댁에 사는 주인인 '기리시키' 그의 부인과 그의 딸은 자외선에 닿으면 안되는 희귀 질병
에 걸렸있었다. 그들을 돌보는 주치의와 하인인'다쓰미' 이렇게 5명이 소토바로 이사를 왔다.
그 후로 차례로 죽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죽은 사람들을 본 살아잇는 마을 사람들은 그들을 죽
이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데......
김재규
새댁요코짱의 한국살이
이 책의 내용은 요코짱이라는 일본사람이 우리나라로 시집와서 우리나라 문화와 일본의 문화의
차이에 적응해 가는 것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일본과 우리나라의 문화차이를 알게 해주는 책이
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문화의 차이가 나는 부분이 꽤있고 그림도 많이 있다. 만화로
옆에 부명같이 그려져 있는데 그것도 재미잇어서 재미있게 보았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 책이다.
허준구
나는 책을 만화책밖에 안 읽엇지만 처음 읽은 소설책은 외공내공이라는 무협소설책이엿다.
누나가 한번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봤더니 빠져 들어서 끝까지 다 읽었던 재미잇는 소설이였다.
나도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그래서 나는 외공내공이라는 무협소설책
을 꼭 추천하고 싶다.
정성현
나는 너희들에게 위인전을 추천하고싶다. 이제 국사도 점점 어려워지면서 위인전을 보면서 지
식도 올려주고 등ㅋㅋ 여튼 위인전은 좋은 거니까 읽어도 좋고 말이야.
2번째로는 국어책이야. 국어책에도 좋은 글이 많으니까 읽어서 시험공부도 되고 머리도 좋아지
는 1석2조라는 거지 ㅋㅋ 열공~
박요한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존재 하는가? 그냥 약간 시시한 그리고 쓸데 없는 주제들로 가득 차
있지만(배불러서 생긴 학문이 철학이라니 어쩔 수 없지만)그냥 아무 생각이나 하고 싶을 때는
퍽 쓸만한 책이다. 그러니까 동그란 삼각형이 언어로서 존재하는 환상적 존재인가 아니면 그저
언어 유희가 만들어낸 모순인가 따위의 배불러야만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왕창 모아둔 것이
이 책이다. 무엇보다도 이해하기 쉬운 주제와 생각을 줄인 글 솜씨는 누가 읽어도 좋게 만드니
한번 읽어 보는 것도 좋다고 하겠다. 다만 아까 말했듯 배불러 읽는 것이니 읽지 않아도 그것으
로 좋다.
윤성진
난 책을 읽지 않는다. 그런데 친구가 판타지 소설이 재미잇다면서 룬의 아이들이라는 책을 권
했다. 그 내용이 내가 했엇떤 테일즈위버란 게임이랑 똑같아서 읽었다. 책이라면 무조건 싫어
했었는데 룬의 아이들은 뭔가 달랐다. 내용은 보리스라는 어린애가 삼촌에 의해 부모가 죽고
형이랑 여행하다가 형도죽고 혼자여행하는 내용이다. 도중에 좋은 스승을 만나 같이 여행하는
내용이다. 난 이책을 꼭 권하고 싶다. 한 개의 책을 더 소개하고 싶은데 이것도 판타지 소설이
다. 제목은 신무인데 3권까지 읽고 포기했다. (룬의아이들4권)신무는 3권부터 무슨 내용인지
모르기때문이다. 하지만 2권까지는 무지재밍ㅆ다. 룬의아이들이랑 신무 읽어봐 후회 절대 안
할꺼야
김현진
나는 만화책 홍가네라는 책을 권해주고 싶다.
난 책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책은 내가 다 읽었다.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다. 어떤 여자애랑 사귀
는 남자가 있었고 그 여자 애 오빠랑 남자친구랑 친척관계이다. 각각 고등학교짱이다. 그래서
막 헤어지라고 하는 그런 내용이다. 음 좋은 점은 가끔 야한 장면도 많이 나온 다는 거~ㅋㅋ
박경석
<과학교과서, 영화에 딴지 걸다>
2학년때 선생님이 추천해주시기도 한 책. 친구꺼 빌려서 읽어봤는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게는 꼭한번 권하고 싶은 영화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영화들의 옥의티를 발견해서 과학적으
로 설명해주고 어체도 편안한 문체여서 읽는 사람에게 흥미를 끌어들이는 것 같다. "블랙호크
다운","타이타닉","진주만"등의 여러 영화들이 소개되었다. 또 영화외에도 그와 관련된 지식들
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다른 과학도서와는 달리 상세한 사진과 그림들이 많아서 읽는데 어려
움이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정현욱
리비스 라는 책으로 만화책이다. 지금 나온지 4~5년 된 책인데 작가가 2년간 병으로 쉬다가
다시 하는 책이다. 처음에는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는 사람이 드물다. 내용은 간단
히하면 뱀파이어와 신의 싸움? 정도가 되겠다. 원래는 친구였으나 여자 때문에 원수로 바뀌고
뱀파이어의 여자를 신이 가진다. 나중에 그 신의 아들과 뱀파이어가 싸우게 되는데 아들이 위
험해지자 옛 연인과 싸우는 비극도 있다.
아직도 연재중인 책으로 재미있다. 이 밖에도 추천하자면 잘 모를 거 같은 것만해서 음...
욤바불패, 열혈강호, 웨스턴샷건, 얼라이브, 키드캅, 강호패도기, 천량열전, 겟백커스, 마제,
손영기, 다크메이지, 헌터x헌터x, 베로세로크, 1318몽정기, 뱀파이어십자계등 아주많다.
손창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 책은 어렸을 때부터 자주 읽었던 책인데 흥미와 재미보다는 감동을 주는 책이다.
누가나 한번쯤은 읽었을 법한 책인데 정말로 감동있게 본 것중 하나 인 것 같다. 하나의 커다란
나무가 한 소년을 위해서 쉼터가 되어주기도 하고, 그네가 되어서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그래서 나중에는 조그마한 의자가 되어서 청년이 된 소년에게 자그마한 쉼터를 만들어준다.
이 나무는 한 소년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었따. 우리도 남에게 이렇게 아낌없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첫댓글 에고-_-;; 힘들어라....... 너무 힘드네........ 한번더 써야하네... 힘내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