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복도로(주거지) 슬럼화 방지(보완)을 위한 셉티드 디자인.
요즘 감천동등 정부의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많이 좋아진곳도 있지만 아직도 열악하고 슬럼화가 계속되어지고 있는 부산의 산복도로 슬러화 방지 디자인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역민을 위하여 그곳을 쓸어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어울려져 밝은 지역, 공간이되도록 만들어 주는 공간을 디자인하여 그 곳의 주민들이 쉬고 즐기고 안전할 수 있는 셉티드 디자인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2. (청년) 취업을 위한 지원센터.
요즘엔 청년취업을 지원해주는 센터가 생기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부산은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의(지방) 청년들은 예나 지금이나 윗지방으로 보다 더 나은곳을 찾아 떠나고 있다는것이 현상황이다.
이러한 실정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산에서도 충분히 취업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공간이 필요하기에 이러한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3.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센터.
요즘 사람들은 건강을 많이 생각히지만 막싱 운동을 하려고 하면 시설이 부족하다.
그리고 정작 운동이 필요한 사람들은 그런곳을 찾지 않기 때문에 노인, 비만어린이등 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건강 지원센터를 디자인하고자 한다.
공공기관에서 관리를 하게하여 의무적으로 운동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오고싶은 공간이 되도록 딱딱한 공간이 아닌 놀이공간 처럼 누구나 즐기면 건강까지 생각하는 새로운 play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4. 폐공장을 이용한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
(노동자들에는 내.외국인 모두를 포함한다.)
사상들 공장단지중 버려진 폐공장을 이용하여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을 디자인함으로서
주위의 슬럼화, 범죄등을 줄일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하고자한다.
노동자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오고는 있지만 그들을 위한 복지나 공간이 많이 부족한것이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와 버려진 공장을 그대로 두는것보다는 그곳을 새롭게 디자인하면 주위환경도 좋아지고
노동자들은 인근이기에 쉽게 찾을 수 있을것이다.
5. 유아복지공간
요즘 유아원등에서 사고가 잦아지면서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를 안맞길 수가 없어 많은 걱정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때문에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까지도 피해를 입는 이러한 문제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유아 복지 공간을 디자인하고자 한다.
유아 뿐만 아니라 부모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주부들은 아이들이 아전하게 노는 모습을 볼 수도 있고, 모여서 티타임을 가질수 있는 공간을 두어 자연스럽게 감시와 보호가 이루어지는 실내 놀이터 같은 복지공간이다.
첫댓글 1, 4, 3, 순서 4. 폐공장을 이용한 (...?)을 위한 공간. 3. 유아? (구체화하면 어떨지?) 위한 건강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