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날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걷잡을수 없을 만큼 큰 핵폭발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근 한달간 정부가 잘막는듯 했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 현실이 눈앞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초기 부터, 시민들은 문재인정부의 우한폐렴 대책에 큰 우려를 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중국인들을 원천 차단 하지 않는 다면,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중국인들을 모두 입국 금지 시켜야 한다.
의사협회까지 나서서 이런 건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최소한의 대책만으로 일관했습니다.
결국 올것이 왔습니다.
바이러스가 걷잡을수 없을 만큼 확산 중입니다.
어디로 부터 누구에게 감염되었는지 모를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요 며칠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아니 기하 급수보다 너 빨리 확산중에 있습니다.
늘어나는 환자의 숫자를 보면, 일주일이내에 전국민이 바이러스에 걸릴수 있을 만큼의 속도입니다.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경제는 아주 작살이 나고 있는 와중에... . 엎친대 덮친격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의식있는 시민들은
이러한 사태를 예견했었습니다.
청와대 시민 청원에는 7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중국인 전면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이 문재인 정부는 안일하게 자신들이 무슨 신이라도 된것처럼 중국과의 관계 운운하면서 중국발 우한폐렴이란 용어 조차 쓰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중국에게 비굴한 자세를 보이면서 중국인들의 입국조차 막지 못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왔습니다.
결국 우려하는 현실이 왔습니다.
국민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젠 그 누구도 안심할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우한폐렴에 걸리지 않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아무리 개인위생을 철처히 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이를 막기가 힘듭니다
오늘 확진자의 수를 보면 조만간 다가올 엄청난 현실이 두렵습니다.
혹자는 31번째 환자인 신천지 신도를 비난하기도 합니다.
특히 다음포털의 언론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면, 더욱더 이런 모습이 두두러 집니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댓글이 조작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의도적으로 댓글이 조작되고, 정치적인 댓글이 주류를 이릅니다.
그저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국민정서와 다른 댓글이 베스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음 댓글이 대깨문들에게 점령당했다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정말 그런듯합니다.
한줌도 안되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다음기사의 댓글을 장악하고 국민정서와 다른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들어 서민들은 꿈과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라서 집을 사려는 희망의 불씨까지 다 꺼트려 놓아서 서민들은 암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또한, "누가 집값 올려달라고 했냐. 나는 그저 이동네가 좋아서 평생을 살아왔을뿐인데 투기꾼 잡지 못한 문재인 정부때문에 강남 집값이 수십억이되어서 세금을 엄청 내게 되었다"는 강남시민들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강남 주민들이 모두 투기꾼입니까?
투기를 잡으랬더니, 정말 투기꾼인 임대사업자들에게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를 면제 해주면서 투기를 누가 부추겼나요. 바로 이 문재인 정부가 그랬습니다. 정말 부동산 투기꾼인 임대사업자들에게 "꽃길을 깔아준 정부"가 이 문제인 정부입니다. 그것 때문에 강남 집값이 따블이 되었습니다. 강남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투기꾼 취급을 당해야하나요.
무조건, 문재인이 잘한다고 물고 빠는 대깨문들 때문에 이 정부는 끝났습니다.
오늘,
발생한 확진자 수는 이 문재인 정부의 종말을 예견합니다.
4월 총선에서 개헌선이 넘는 숫자의 야당 국회의원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재인은 탄핵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우한폐렴 사건을 보면 세월호 사태가 떠오릅니다.
세월호가 기울어 가고 있을때, 선내 방송으로 배안에 머물러있는게 가장 안전하다라고 떠들던 그 모습이 지금의 문재인 정부의 행태와 오버랩됩니다.
정부는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라는 초강수를 써도 막을까 말까한 현실을 외면하고, 소극적인 대처로 일관했습니다.
세월호 선장이 배안에 머물고 있는게 가장안전하다. 이런 의미와 똑같은 시그날을 준겁니다.
세월호가 기울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배를 탈출하라는 시그날을 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사단이 났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초강력 대책으로 조치를 취했어야합니다.
무능한 정부가 국민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보입니다.
애당초 이건 31번 환자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정부의 잘못이 훨씬 큽니다.
모든 국민에게 마스크를 쓰게 강제하는 조치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나 모임에서 마스크를 꼭 쓰게 강제해야하는데도 하지 않고, 오히려, 지난주에 며칠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니까. 문재인 정부는 이번 사태가 다끝난 것인양, 안심하라느니 등등으로 우한폐렴에 대한 해이감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쓰나미 오기전의 물빠짐 처럼, 며칠간 조용했습니다. 태풍이 오기전에 바람없는 고요한 날씨가 계속되듯이, 쓰나미 오기전의 고요함 임을 정부는 몰랐다는 겁니다.
청정지역인 대구에서 사단이 났습니다.
하루아침에 작살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걸 개인의 일탈로만 생각하고 31번 환자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은 현정부에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씨는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대책으로 일관하더니 결국 큰 문제를 발생시켰습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다음 포털을 장악하여 댓글 부대를 동원했는지 국민여론과 다른 글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참 문제입니다. 문재인은 정말 문제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따끔한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것일까요?
민주당 정권이 과연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정권인지 모르겠습니다.
부패한 놈들보다 무능한 놈들이 더 나쁜 놈이란 사실을 스스로 입증시키는 문제인 정부입니다.
대가리까 깨져도 문재인이란 이들 병신들 때문에 나라가 말이 아닙니다.
이와중에도 문재인 빠는 놈들 제정신이 아니죠.
대깨문이 아니라. 대깨병입니다. 대깨병.
첫댓글 노무현이 아마추어라 자살했다고 하는데 문재인도 아마추어가 맞는거 같아요
이형진짜 팩트최고다
뭔 개소리?
지 아버지 돌인가신것도 기르던 멍멍이 탓할인간일세!
영창갈 수도 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