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은천수양관에서 여수를 오고가다보면 새로 생긴 카페들을 쉽게 만난다. 바다가 바라보는 전망좋은 곳이 많은 여수에서 피서를 보내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해양관광지 여수를 다녀가는 인구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최근에 문을 연 멋진 카페에 사람들이 몰린다. 의자, 테이블, 소품, 조명, 그림하나, 예사롭지 않다고 저절로 엄지척한다. 셀카 찍는 연인들은 본다.
펜션, 수영장, 야자수, 외국에 온 이국적인 분위기를 본다. 카페테라스에서 바라 본 바다풍경은 그림같이 아름답기만 하다. 밖은 너무나 뜨거운데 시원한 카페안에서 수제빵에 간단한 샌드위치도 좋아한다,
아이스 커피에, 상큼 달달한 스무디, 푸짐한 양과 달콤한 망고, 망고 눈꽃빙수를 들며 창밖으로 들어온 여수의 바다, 푸른 하늘과 구름이 온 몸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맘만 막으면 넓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여수사람들을 부러움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림같은 바다풍경과 여객선 운항장면, 고깃배에 몰새들의 날개짓에 저녁노을까지, 낮에도 좋고, 저녁은 야경이 더 멋지다. 여수를 온게 잘했다고 생각한다. 여수의 맛집마다 사람들로 복새통을 이룬다.
바다뷰가 뛰어난 카페매력에 푹 빠져 여수여행내내 몆번을 찾는다고 한다. 휴가를 보내기 위해 많이 오다보니 문제는 차량이 많이 밀린다는 점이 옥에 티라면 티다. 바라기는 기독청년창업가들이 나오기를 바라며 해양레포츠를 개발, 도전정신을 갖기를 바란다. 접근성이 있는 좋은 곳에 말씀과 찬양카페를 조성되길 기대한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