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엘 소넨이 올해 5월 14일날 유명 토크쇼 진행자 JIM ROME 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이번에도 빵빵 터트려주셨습니다.
주요 발언:
차엘소넨: 앤더슨 실바는 자기가 편할때만 브라질리언임을 강조한다. 예로 그는 200만 달러짜리 저택을 비버리 힐즈에 가지고 있지. 그는 브라질옹호발언을 하면서 브라질에서 번돈을 다시 미국으로 가지고 오고 있지. 그게 진실이야.
짐 롬: 넌 항상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는건 티켓을 많이 팔기 위해서니 아님 너의 그냥 인성이 그런거니?
차엘소넨:이봐, 난 일단 기본적으로 프로모터가 아냐. 엄밀히 따지면 데이나 화이트가 프로모터라고 할 수 있지. 난 프로모터 라이센스조차 없다고, 대신에 난 파이터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지 난 파이터라고. 난 그냥 옥타곤에 마우스피스와 반바지만 챙겨서 올라와 그리고 심판이 싸울준비가 되어있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만 하지.
차엘소넨: 내가 앤실한테 졌던것은 전적으로 내가 UFC룰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나는 4라운드를 일방적으로 구타하고 내가 라운드를 가져갔지, 하지만 마지막 5라운드에 탭을 쳤고. 하지만 난 '탭'을 치는 것이 그 '5 라운드'만 포기하는건줄 알았지 경기 전체를 포기하는줄은 꿈에도 몰랐는걸??? 그래서 난 4라운드는 내가 가져갔고 탭을 침으로써, 5라운드는 앤실이 가져갔기 때문에 4:1로 내가 판정으로 이길줄 알았지 뭐야. 탭을 치는 것이 경기 전체를 패배로 인정하는것을 알았으면 나는 절대 탭을 치지 않았을거야.
짐롬: ㅋㅋㅋㅋㅋㅋ뭐라고?ㅋㅋㅋㅋ 내가 쇼진행하면서 들어본 소리중에 가장 미친 소리군 ㅋㅋㅋㅋㅋㅋ 탭을 치는게 무얼 의미하는지 몰랐다고?
차엘소넨: 유감스럽지만 그게 사실이다. 이제는 알지만 그때는 몰랐지. 탭을 하면 그 라운드가 아니라 경기 전체를 패배한다는 것을 말야. 난 그때 당시에(탭을 칠때는) 내가 4 앤실이 1이니 나에게 챔피언 벨트를 주고 집에 가는건줄 알았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