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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얼마나 많은 세월을 보냈을까.....
로즈 추천 0 조회 108 09.05.11 09:5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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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1 09:57

    첫댓글 와우 ~~세월이 가도 변함업는 미모.. 아유 부러워라.. 뿜어 나오는 카리스마가 있어 뱀방을 진두 지휘 하십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모습 따를 수 있게 하소서 ~~ 짱~~^^

  • 작성자 09.05.11 10:11

    서린님, 나는 푼수랍니다. 부러워 마세요. 뱀방은 보시다시피 회원님들 전원이 잘 융합하셔서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한 것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11 10:13

    모과향님, 푼수를 따르면 어쩌누....누구나 소중한 자신이 스승이며 지존입니다. 훌륭하신 적응력이 님을 더욱 행복하게 할 것을 나는 보얐습니다. 모과향님, 행복하세요.

  • 09.05.11 10:06

    세월이흘러 강산이 변해도 로즈님은 늙지않고 더욱세련된 모습 오히려 더욱 아름답습니다.늘 건강 챙기시길.

  • 작성자 09.05.11 11:20

    사진이 오래되고 담아 올 줄을 몰라 그렇습니다. 대통령 상을 받은 작품이니 인물은 보지마시고 30년 전에 사진 기법만 봐 주세요. 그 당시 역광으로 찍는 사람이 별로 없었답니다. 저분은 일찍 작고 하신 연로한 작가로서 3회 대통령 수상자이십니다. 대단한 분 눈에 보여 영광을 얻었답니다.

  • 09.05.11 10:27

    선배님들은 컴 새대도 안닌데도 카페생활을 열심하시니 얼마나 아름다워 보입니까 아름다운 모습 오래 오래 간직 하옵소서~~

  • 작성자 09.05.11 11:17

    그러니 다수 친구들처럼 감수하지 않고 뛰어 들었으니 많은 친구들은 나더러 왜 그렇게 고달프게 사느냐고 합니다. 나는 생각이 달라요. 사는 날까지 나름대로 꿈이있기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푼수 마음이지요 ㅎㅎㅎ 그래서 하얀색님도 만났지요 ... 고맙습니다.

  • 09.05.11 10:41

    로즈님은 삼십년전에 사진 작가의 눈에 픽업 될만치 아릿다운 자태를 타고 낫지만 오늘날에 자칭푼수 로즈님은 중후한 멋이 풍기는 여인으로 재 탄생하였으니 이글에 제목은 중후한 멋의소유자 푼수 로~!

  • 작성자 09.05.11 11:18

    그럴까요? 스스로 중후한 멋의 소유자라고 할 수가 없지요. 그럼 푼수 대장이 되겠지요 ㅎㅎㅎ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5.11 10:59

    30년전의 모습이나 현재의모습 변한게 없다고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온 가족이 행복 하세요 존경합니다.

  • 작성자 09.05.11 11:19

    청산님은 언제나 누구든 좋게 봐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 09.05.11 11:13

    30년 전보다 지금의 사진이 더욱 이쁘고 완숙된 모습에 포근함도 돋보입니다, 아양떠는 얘기 아닙니다,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에 축복 가득하시어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9.05.11 11:50

    돌고래님도 나랑 같이 가는 세대라서 보시는 눈이 그 자리에 머무시나 봅니다. 그렇습니다 세월이 앗아간 것이 하나 둘이겠는지요. 잃어버린 내 모습만 아니라 쌓아 온 것도 많으니 감사해야지요.. 고맙습니다

  • 09.05.11 11:28

    노란 은행잎 아래 단풍잎을 살포시 손에 잡은 소녀의 모습에서 내마음이 설레어 옵니다...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성숙하고 애교띤 중년의 모습 또한 저 마음을 아늑 하게 합니다. 너무나 멋진 모습에서 행복을 느껴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5.11 11:55

    푼수가 글을 올릴때 마침 창에 님들이 보여 든든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곱게, 좋게 봐 주시니 고맙기만 합니다. 아미새님, 더 나이들기전에 호수공원으로 오세요 나도 사부님께 인물 사진 담는 것 배웠어요. 얼글에 그늘 안지게 역광으로 담는 법을요. 젊은 날 모습을 담아 줄게요. 내일도 기회는 좋은데 비가 온다니 .... 호수 공원은 멋진 곳이 많아 좋습니다.

  • 09.05.11 11:57

    사진기법이 역광이라 눈부신 머리카락이 인상적이네요. 대통령상 수상 작품이라 볼 때 마다 감회가 깊고 새롭겠어요. 아름다고 소중한 인생의 자서전 한 편이었습니다. 더 행복해도 될 여인이여~

  • 작성자 09.05.11 12:06

    좋은 친구 따오기님, 푼수 친구가 좋을 때도 있답니다. 이제 내가 아는 것은 쥐꼬리 만큼의 사진입니다. 어느 볕이 쨍한 날 호수공원으로 나와요. 호수 공원을 가장 많이 다닌 따오기님이기에.. 서툴지만 사진 담아 줄게요. 이번 안면도에서도 실습해 봤어요. 친구 믿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고마워요.

  • 09.05.11 17:31

    비 오는 오후에 공원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열흘 간의 화려한 국제꽃박람회의 썰렁한 뒷자리가 어설퍼 보였어요. 떠들썩 했던 잔치 끝의 어수선함이 비에 젖어들고 있었습니다.

  • 09.05.11 12:41

    아니 30대보다 60대가 더 고우니 자랑 할만합니다...사진ㅁㅗ델 다시 시작해보셔도 늦지 않으셨어요,.분수야 나보다야,,,,나는 80이 넘어서 하모니카 배운다고 야단인데요..

  • 작성자 09.05.11 12:45

    ㅎㅎㅎ 올디님.푼수가 났습니다. 얌전한 척 하려고 이것 저것 않고 살다 우울증이나 병이라도 걸리면 어쩜니까... 이렇게 사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하모니카는 폐 활량도 좋아진다니 잘 하신 겁니다. 저도 조금은 하는데 어디서 배우시는지요... 내내 건안하세요.

  • 09.05.11 12:52

    얼마나 많은 세월을 보냈을까?? 그 세월속에 주인공으로 오늘에 이르른 로즈님..한 순간의 위기도 슬기롭게 넘기시고, 오랜시간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님들의 사랑받고,베풀며 헤쳐온 오늘의 로즈님은 뱀방과 뷰티플의 얼굴입니다..앞으로도 축복받는 나날만 있으시기를~~~

  • 작성자 09.05.11 13:40

    와이키키님.감동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어찌 어려운 고비 없었겠습니까.... 삼남매가 힘이 되어준 나의 일생에 여한이 없으니 잘 살아낸 것이지요. 지금은 님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늘 사랑 주시니 감사가 넘칩니다. 고맙습니다.

  • 09.05.11 17:59

    여배우 같다는 말 밖에 ..~~~~~~~ ㅎㅎㅎ 지난청춘 생각하기보다 얼마만큼 행복해 하는 모습이 중요 합니다 ..~~~ 행복해 보여 좋아요 ..~

  • 작성자 09.05.11 22:32

    과찬이십니다. 푼수가 늘 행복해 하니 푼수지요ㅎㅎ 날개님이 그렇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 09.05.11 19:11

    기억저편으로 아스라히 사라질것같은 모습이 더욱 정리되고 세월이 덧칠해준 세련된 미모에 남자들이 혼비백산합니다. 어쩔줄을 모르다가 한말씀들 합니다. ' 잘먹고 잘살았나보다' 고 ~~~~~

  • 작성자 09.05.11 22:36

    ㅎㅎㅎ 잘 먹고 잘 살았지요. 그건 맞습니다. 허나, 세월을 낭비하진 않았는데, 너무 멀리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푼수가 되었답니다.

  • 09.05.11 20:15

    로즈님의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모습이 보이질 안씁니다 오랜 세월 동안 아름답고 고운 모습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5.11 22:39

    시드파파님 고맙습니다. 친구되니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원컨데 행복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늘 행복하도록 노력도 할 겁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 09.05.11 20:40

    로즈님의 그아름다움이 곱고 청순한 모습 이가슴을 찌르네요 ....

  • 작성자 09.05.11 22:40

    은초롱님 친구가 그렇게 곱게 봐주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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