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를 살펴보소서
주님께서 나를 아십니다.
나의 않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 나의 생각을 아십니다.
나의 가는 길을 아시고
나의 모든 행위를 살피십니다.
내 혀의 움직임을 아십니다.
나는 오직 주님 앞에서
주님의 뜻을 좇아 살고 싶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오직 주의 성전입니다.
나는 주의 영을 떠나 살 수 없습니다.
하늘에 오를지라도
바다 끝에 갈지라도
주님은 거기에 계십니다.
나의 인도자가 되어주십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주님께서 나를 아십니다. (시편139:1-12)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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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
24.11.08 09: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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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 안에서 항상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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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 내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신다는 말씀.. 그 어떤 신도 인간에게 오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오셨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으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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