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Sung Blue
Song sung blue, everybody knows one Song sung blue, every garden grows one Funny thing, but you can sing it With a cry in your voice And before you know it, start to feeling good You simply got no choice
Song sung blue, weeping like a willow Song sung blue, sleeping on my pillow Funny thing, but you can sing it with a cry in your voice And before you know it, start to feeling good You simply got no choice
Song sung blue, everybody knows one Song sung blue, every garden grows one Song sung blue, weeping like a willow Song sung blue, sleeping on my pillow Funny thing, but you can sing it with a cry in your voice And before you know it, start to feeling good
Song sung blue, song sung blue Everybody, everybody knows Yes, they do ....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 누구나 하나쯤 알고 있지요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지요 우스운 일이지만 눈물이 나도 큰소리로 노래 불러 보세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한답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버드나무처럼 흐느끼지요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내 머리맡에 있어요 우스운 일이지만 눈물이 나도 큰 소리로 노래 불러 보세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 누구나 하나쯤 알고 있지요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 누구나 하나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지요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 버드나무처럼 흐느끼지요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 내 머리맡에 있어요 우스운 일이지만 눈물이 나도, 큰 소리로 노래 불러 보세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한답니다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 우울하게 부르는 노래 누구나,누구나 알고 있지요 그럼요, 누구나 알고 있어요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닐 다이아몬드.
1941년 뉴욕의 브루클린 태생인 그는 올디스 팬들에게는
‘Solitary Man’, ‘Cherry Cherry’, ‘Sweet Caroline’과
몽키스가 갖다 불러서 차트 1위를 기록한 ‘I'm A Believ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싱어 송라이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의 듀엣으로
1980년대를 대표하는 곡중의 하나로 남아있는
‘You Don't Bring Me Flowers’로 널리 기억되고 있습니다.
영화배우로는 거의 40 이 다 된 나이에 뒤늦게 영화배우 데뷔작이 되는
[재즈 싱어(The Jazz Singer)](1980)에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 영화는 데뷔작인 동시에 그의 유일한 출연작으로 기록되고 있기도 합니다.
2001년 영화 [Saving Silverman]에 카메오로 잠깐 모습을 비친 것이 전부.
사실 닐 다이아몬드는 영화계에서는 배우로서보다는
영화음악가로 더 확실하게 인상을 남겼습니다.
[재즈 싱어]에서도 직접 작곡하고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었습니다.
역시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한 ‘Be’가 수록된
[갈매기의 꿈(Jonathan Livingston Seagull)](1973)의 영화 음악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었고 [양들의 침묵]의 조나단 드미 감독의
[Something Wild]에서도 음악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이곡은1972년에 발매된 닐 다이아몬드의 앨범 에 수록되어,
1주간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머물렀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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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song sung blue♬♪ 노래라는게 이렇게 겁게 기분전환을 해주네여........모드에서.....주일인데 이게 모얌게시판지기면 요기에 출근도장을 찍구 행선지를 밝히던가 해야지........ 넘 권력 남용하면 못쓰지여.......
킥킥킥.........누구 말처럼 게시판지기두 못해먹겠구먼유눈에 띄었다하믄 요로케 들볶아대니내원츠암이젠 대놓구 판자때기라니아무리 그래두 쓰나미가 몰려와두 안날라가유.
힛자고로 지기정도면 넓디넓은 맴으로다가 다수용을 혀야 하는데.......이게 뭐얌유명무실한 음방의 게시판지기의 장래의 펼쳐지는 풍경은 겹겹히 쌓여있는 협곡의 험난한 여정이 펼쳐질껏만 같구랴심히 걱정이
요노래를 들으면 30여년전 옆지기는 한달간 부산출장중이고 그당시 전화도움구 국제시장 어느샥시한테 정주고있는지...툇마루에 라디오에선 이노래가 애절하게 흘러나오고,,,젊은날이그리운 노래 올려주시니 감솨!!
그림이 그려집니다.....어느 이쁜 새댁이 한가롭게 음악을 들으면서 추억을 기억해내는 장면이...내는 그래보질 못해서여...
상상력이 풍부한게 문제로고쯧쯧쯧............마음을 비우셔야지. 이젠 다 지난이야그
그래도 그럴수 있습니까 청춘방 식군데미연에 불행은 막아야죠.
지금 판지기님 뭘 어떻게 한다구여시방 햇빛이 파워풀하니까더위 먹었남요....말로만 그러지 말공실습이 중요해요.....넹알겄슈
우울해서도 노래를 부르고~~ 신바람나서도 소리소리 질러보고~~~ 언제나 노래는 삶의 희망입니다. 살다가 너무 힘들때~~~ 왠지 쓸쓸한 노래를 나즈막히 불러보면....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눈도 맑아지고 마음도 싹 씻어져서 다시 웃지요!
음악이란게~~~노래란게 그렇습니다.우울할 땐 우울해서...기분좋을 땐 좋아서.....삶에서 음악을 뗄수없는 관계랄까~~~~~그런거죠. 오랜만에 오셨습니다.좋은시간 되세요.^^*
릴 다이아몬드의 song sung blue ~많이도 불렀지요~무한대 음악방 대장님~늘 고마움 전 합니다...
천만에말씀하십니다. 다같이 좋아하는것을 함께 즐기자는 취지인데요. 바다님의 방문을 감사합니다.벌써 7월입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시는 7월이 되세요.^^*
제 기억으로는 제가 군입대전인 1971년동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한대님 축하합니다. 음악 식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우리별님도 아셨군요.그래서 제가 요즘 살맛이 납니다.ㅎㅎㅎ 저는 그 당시 이병을 달고 한참 뛰고 있을때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