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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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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팝과 ♬ 클래식 Song Sung Blue - Neil Diamond
무한대 추천 0 조회 90 09.06.20 23: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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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1 16:48

    첫댓글 song sung blue~~~~♬♪ 노래라는게 이렇게 즐겁게 기분전환을 해주네여........우울모드에서.....주일인데 이게 모얌~~~게시판지기면 요기에 출근도장을 찍구 행선지를 밝히던가 해야지........ㅎㅎㅎㅎㅎㅎㅎ 넘 권력 남용하면 못쓰지여.......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6.21 19:11

    앗~~~~~!!! 호된 시어머이 만났구먼.아침에야 준비하구 가기바쁜데 언제나 도장까정 찍구 간다요?~~이렇게 와서 눈도장 찍구 손도장찍구~~~글구~~~뭐드라~~암튼 골고루 찍었다요.헤헤헤~~~~~판지기권력 탐나유?ㅋㅋㅋㅋㅋㅋ

  • 09.06.24 22:46

    헐~~~ㅎㅎ~~엥 이건 또 뭐얏~~흥~~맴이 문제징~~~태평양이 가로막어도 뉘가 말릴까????????~~~점점 도수가 위험수위를 넘나드네여..~~이러다강~~판대긴지 판자 대긴지 폭풍에 휩쓸려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지도 모르겠넹~~~ㅎㅎ

  • 작성자 09.06.24 23:19

    킥킥킥.........누구 말처럼 게시판지기두 못해먹겠구먼유~~눈에 띄었다하믄 요로케 들볶아대니~~~~~~츠암~!!!이젠 대놓구 판자때기라니~~~~~아무리 그래두 쓰나미가 몰려와두 안날라가유.푸하하

  • 09.06.25 21:32

    ~~~자고로 지기정도면 넓디넓은 맴으로다가 다수용을 혀야 하는데.......이게 뭐얌~~ㅎㅎ~유명무실한 음방의 게시판지기의 장래의 펼쳐지는 풍경은 겹겹히 쌓여있는 협곡의 험난한 여정이 펼쳐질껏만 같구랴~~심히 걱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09.06.21 21:27

    요노래를 들으면 30여년전 옆지기는 한달간 부산출장중이고 그당시 전화도움구 국제시장 어느샥시한테 정주고있는지...툇마루에 라디오에선 이노래가 애절하게 흘러나오고,,,젊은날이그리운 노래 올려주시니 감솨!!

  • 09.06.23 14:56

    그림이 그려집니다.....~~~어느 이쁜 새댁이 한가롭게 음악을 들으면서 추억을 기억해내는 장면이...~~~~내는 그래보질 못해서여...~~~ㅎㅎ

  • 작성자 09.06.24 23:21

    상상력이 풍부한게 문제로고~~~~~~쯧쯧쯧............마음을 비우셔야지. 이젠 다 지난이야그~~~~~~^0^ ^0^

  • 09.06.24 23:53

    걍 ~~냅둬유~~~내 이렇게 살다가 갈테니께...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6.25 22:42

    그래도 그럴수 있습니까? 청춘방 식군데~~~~~~미연에 불행은 막아야죠.ㅋㅋㅋ

  • 09.06.28 09:27

    지금 판지기님 뭘 어떻게 한다구여 ~~시방 햇빛이 파워풀하니까~~더위 먹었남요....말로만 그러지 말공~~~실습이 중요해요.....~~~알겄슈~~ㅎㅎㅎㅎㅎㅎ

  • 09.06.25 14:09

    우울해서도 노래를 부르고~~ 신바람나서도 소리소리 질러보고~~~ 언제나 노래는 삶의 희망입니다. 살다가 너무 힘들때~~~ 왠지 쓸쓸한 노래를 나즈막히 불러보면....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눈도 맑아지고 마음도 싹 씻어져서 다시 웃지요!

  • 작성자 09.06.25 22:40

    음악이란게~~~노래란게 그렇습니다.우울할 땐 우울해서...기분좋을 땐 좋아서.....삶에서 음악을 뗄수없는 관계랄까~~~~~그런거죠. 오랜만에 오셨습니다.좋은시간 되세요.^^*

  • 09.07.01 06:56

    릴 다이아몬드의 song sung blue ~많이도 불렀지요~무한대 음악방 대장님~늘 고마움 전 합니다...

  • 작성자 09.07.02 00:50

    천만에말씀하십니다. 다같이 좋아하는것을 함께 즐기자는 취지인데요. 바다님의 방문을 감사합니다.벌써 7월입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시는 7월이 되세요.^^*

  • 09.07.06 15:55

    제 기억으로는 제가 군입대전인 1971년동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한대님 축하합니다. 음악 식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 작성자 09.07.06 23:40

    우리별님도 아셨군요.그래서 제가 요즘 살맛이 납니다.ㅎㅎㅎ 저는 그 당시 이병을 달고 한참 뛰고 있을때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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