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서종엽 신부)는 1월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성남대리구 퇴촌성당 강하공소 ‘하늘자리 피정의 집’에서 ‘2010 온새미 교육캠프’를 열었다.
31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에서는 ▲북한 노래 배우기 ▲탈북자의 남·북한 삶 소개 ▲‘온새미’ 소개 등에 이어 ▲북한에 대한 기본적 이해(김종남 신부·퇴촌본당 주임)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허현 신부·북여주본당 주임) 등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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