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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정오뮤직광장]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 Julienne Taylor / Amy Belle
퍼플 추천 2 조회 187 23.06.11 11:4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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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11:48

    첫댓글 정오에 듣는 잔잔한 음악
    저는 뒷편의 소리가 더 좋아보여요

  • 작성자 23.06.11 11:54

    개인의 취향이지유...오늘도 수고~^^

  • 23.06.11 11:53


    분위기 있어요

  • 작성자 23.06.11 11:55

    난 스튜어트 것이 더 좋긴해유~ㅎㅎ

  • 23.06.11 14:32


    차분한 보이스 쪼아요ㅎ

    친구 기다리며
    이렇게 있어요 ㅎㅎ^^

  • 작성자 23.06.11 15:16

    즐건 일요일 잘 머무리하길...^^
    션한 수박쥬스 맛나겠네유. 생유~

  • 23.06.11 14:44

    @퍼플

    벌써 휴일 마무리
    하시나 보아요ㅎㅎ ^^

  • 작성자 23.06.11 15:16

    @이렇게 어차피 못나가니...ㅜ
    그럼 길게 마무리하셔유~ㅎㅎ

  • 23.06.11 15:19

    @퍼플

    둥지 안에서
    푹신한쉼 되세요 ㅎㅎ

  • 작성자 23.06.11 15:32

    @이렇게 빠른 회복에 집중중~ㅎㅎ

  • 23.06.11 16:04

    @퍼플

    그러셨구낭
    (토닥 토닥요) ㅎㅎ

  • 작성자 23.06.11 16:08

    @이렇게

  • 23.06.11 20:09

    줄리엔 테일러 좋은데요...
    역시 팝송은 해가 뉘엿
    질때 쯤이 좋아요..

  • 작성자 23.06.11 20:09

    둘중이라면 저도 앞...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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