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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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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외출준비
보 라 추천 0 조회 318 23.08.11 14:1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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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14:18

    첫댓글 이 얌전한 색시좀 보게..ㅎㅎ
    불고기 양념장 래시피 잘 보관해서 따라해야겠어요.

    양가 어르신까지 돌보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근데..
    내일 어데 가시나요..ㅋㅋ

  • 작성자 23.08.11 14:19

    저는 노래모임 밖에 갈데가 없어유~~ㅎㅎ

  • 23.08.11 14:22

    @보 라
    알어유~~~~~^^ㅎㅎㅎ

  • 23.08.11 14:36

    맛있겠어요
    저도 따라해볼께요

    저래 맛나게 해놓고는
    달린다 노래부르러 고고~~~~ㅎ

    언제 저도 참석할께요
    밖 마실 잘다는분들 더
    부지런해요

    여성방 재미있네여~~~

    반찬해놓고
    노래부르러

    잘댕겨 오세요~~^^♡


  • 작성자 23.08.11 14:43

    요래 해놓고 나가야
    집에 돌아올때도 당당하게~ㅋㅋ

  • 23.08.11 14:35

    솜씨가 매우 좋으신거같아요
    눈으로만봐도 침이 꼴깍넘어갑니다요^^

  • 작성자 23.08.11 14:48

    우리집에서 가족모임이
    많다보니 이젠 눈으로 대충
    양념해도 맛을 낼 수 있을 정도 입니다~ㅎㅎ

    처음으로 댓글 달아주어
    고맙고 아마 제일 막내
    같은데 앞으로 여성방에
    자주 놀러와요~♡

  • 23.08.11 14:57

    @보 라 넵~^^

  • 23.08.11 15:29

    더기님 여성방에 와주셔서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언니들이랑 놀아요..ㅎㅎ

  • 23.08.11 14:36

    뵌적은 없지만
    참.
    여성여성스런 분 같애요..

    차근차근 요리하시는 모습이
    친근하게도 느껴집니다

    즐거운 외출되세여~

  • 작성자 23.08.11 14:51

    저는 몇년전에 희수언니
    노래동호회에서 뵌적 있어요~ㅎㅎ

    아주 예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무대메너도
    짱! 이시고...

    다음에 뵐 기회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 23.08.11 15:31

    희수언니 무대매너..
    시원시원 하시고
    완전 멋있으시지요.
    다음달에는 꼭 뵙고 싶어요..ㅎㅎ

  • 23.08.12 17:11

    @샤론2
    이그그
    댓글 이제 봤스요..
    샤론님.
    이번에 노래 멋지게 잘 합디다. 마이크시스템 영 아닌듯 하던데...
    그래요
    조만간 또 봐요♡

  • 23.08.11 14:38

    오이깍뚜기란 말은 첨 들어봐요..
    저두 따라해 볼래요..

    오이속을 다 파내고 하면 되죠
    맛나 보입니당..

  • 작성자 23.08.11 15:07

    역시!
    눈썰미 짱!
    오이 반 갈라 티스픈으로
    씨를 빼서 소금간(천일염) 30분 정도 하여 씻지 않고 채에 받처 양념으로 버무리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아요~ㅎㅎ

  • 23.08.11 20:06

    @보 라 봄에 오이지오이 3접 150개
    담은것도 김냉어 있는데
    볼때마다 뿌듯해요 ㅋ
    즐거운 불금~~♡

  • 작성자 23.08.11 21:27

    @칼라풀
    오이지 한접은 100개
    이니 한접반 담은거네요~ㅎㅎ

    저도 예전엔 2접씩 해서
    나누어 먹었는데 허리가
    아프다보니 50개씩 여러번
    담가 먹으니 수월하고 좋으네요..

    하여간 우리 칼라풀님은
    바지런도 합니다~♡

  • 23.08.11 15:01

    노래 잘하고 얼굴만 미인줄 알았더니만
    요리 솜씨 도한 장남 아니네요 ㅎ
    오이겉저리 끝내주게 맞나 보입니다

  • 작성자 23.08.11 14:58

    요즘 열무도 비싸고 오이가 만들기도 쉽고 맛있어 자주 만들어 먹어요~ㅎㅎ

  • 23.08.11 15:15

    오이 깍두기 제가 잘 해 먹던거이네요
    소박이는 해먹기 귀찮아서 좀 굵게 썰어서 양념에 버무리면 맛있지요
    딸네도 그리 해서 줬는데 먹음직 하게 버무려 놓으셨네요
    오이 깍두기 해서 밥 먹고 싶네요
    시어님 친정 어머님댁에 보내시면 가까이 계신가봐요
    뭐든 넓은 마음으로 생각 하시는 푸근한 보라님이시네요
    어디를 가시기에 이렇게 반찬을 많이 해 놓고 가시는지요
    저는 내일 느림방에서 민어 먹방에 노래방 하기로 했는데 태풍 때문에 민어는 물간너가고 충무로에서 노래만 하기로 해서 빈 손으로 가기 뭐해서 감자 부침 해 가지고 가려 합니다

  • 작성자 23.08.11 18:19

    코인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하고 왔어요~ㅎㅎ

    그동안 저도 오이 소백이만 할줄 알았는데 일산시장에 솜씨좋은 주인장의 가정식 백반집에 자주 가는데 오이깍두기 반찬이 아닥아닥 씹이는 맛이 일품이어 레시피 물어 보고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도 있고 맛도 있어 자주 해먹게 되네요.. ㅎㅎ

    시어머님도 잠실에서 사셨는데 연세가 있으시니 가까이에서 보살펴 드려야해서 저희랑 같은 아파트 다른동에 사시고 친정엄마도 서울에서 사시다 일산으로 이사
    오셔서 제가 쉽게 찾아
    뵐 수 있어 좋답니다~^^

  • 23.08.11 20:07

    @보 라 내일 가져갈 부침게 준비 하고 6시에 나갔다 이제 들어 보네요
    두 부모님께 다 잘 하시려하니 효부시네요

  • 23.08.11 16:10

    저도 방금 시골서 담아온 재료로
    노각무침
    가지나물
    고추잎 나물 등등을 하고 있읍니다

    보라님
    반찬이 더 땡기네요

    여성방님은 솜씨도 좋아요
    보라님
    즐거운 외출이 더 신나보여요

  • 작성자 23.08.11 18:23

    방금 밭에서 따온 재료로
    반찬 만들면 더 맛있지요..

    저는 아이리스님의
    노각무침과 고춧잎 나물에
    비빔국수 해서 먹고
    싶네요~ㅎㅎ

  • 23.08.11 15:46

    깔끔쟁이 살림고수
    조금 수고하면 가족들이 잘먹지요
    참깨 많이있나봐요ㅎㅎ
    더워서 볶음깨 샀더니
    덜 고숩네요

  • 작성자 23.08.11 18:26

    양념에 깨가 엄청 많아
    보이지요~ㅎㅎ
    저는 참깨의 고소함이 좋아 반찬들에 듬뿍듬뿍~^^
    저리 많아도 고기 볶으면
    깨가 어디갔는지 안보여요~ㅋㅋ

  • 23.08.11 15:52

    따님과의 맛난식사
    행복 플러스입니다
    깔끔 스런 음식
    미인은 음식도 정갈하고~

  • 작성자 23.08.11 18:30

    옥이야언니!
    뵌적은 없지만 닉네임에서 친근함이...😊

    딸이 어렸을땐 외식을
    좋아하더니 직장다니느라 혼자 독립해 살다보니 엄마 집밥이 제일
    맛있다고 집에와도 외식은 싫다네요~ㅎㅎ

  • 23.08.11 16:01

    불고기 양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친정 시댁 다 챙기는 보라님 부모님들께서
    든든하시겠어요
    오이 깍두기 사다 논 오이 있어 저도 도전해
    봐야겠네요

  • 작성자 23.08.11 18:35

    제가 친정엄마 닮아
    손이 큰지 특별한 음식을
    하면 많이해서 시어머님,
    시누이, 친정엄마 나누어
    먹는게 당연하게 되었네요~ㅎㅎ

    오이 깍두기 생각보다
    쉬우니 함 해보셔요~^^

  • 23.08.11 17:27

    상추쌈에
    한볼테기 하고 싶어요
    저는 닭다리살 사와서
    일단 양념에 푹 담궈놨네요.

  • 23.08.11 17:28

  • 작성자 23.08.11 18:38

    저는 닭다리 간장 양념만
    해봤는데 고추장 양념인지
    고추가루 양념인지 궁금하네요..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 23.08.12 10:18

    @보 라 저도 닭발요리 잘합니다.ㅎ
    외손녀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ㅎㅎ

  • 23.08.12 10:56

    @보 라
    고추장만요.
    고추장, 물엿, 청주, 과일(사과, 배, 양파)갈아서요.
    배추 김치에 사과를 갈아서 하면 참 맛있잖아요.
    맛을 좌우하는 건 배합 같던데
    과일을 넣으니 맛있더라구요.
    마늘이나 생강은 있으면 넣구..

    예전에 제육볶음 하는데
    무심하게 했더니 맛있었어요..
    정성 들이면 짜져서 대충 합니다.
    그리고 웍에다 적당한 양의 물을 끓이고 물로 조리해요.
    다 졸여들 때까지..
    고기 요리는 뭐든지 거의 물로 조리를 합니다.

  • 작성자 23.08.12 11:32

    @필하정
    닭볶음 요리랑
    비슷 하군요~^^
    저도 한번 맛있게 해볼께요~😄

  • 23.08.12 07:24

    엄마의 정성이 한가득 입니다
    저도 오늘 딸래미 온다고 해서
    밑반찬좀 해서 보내려구요 ^^*

  • 작성자 23.08.12 11:35

    친정엄마가 저에게 해주셨듯이 저도 딸에게..ㅎㅎ

    오막살이님도 따님에게 맛있게 해드리세요~🥳

  • 23.08.12 10:17

    이쁜 우리 총무님~~
    오늘 멋지고 즐거운 주말 보내고 와요~~~^^♡♡♡♡♡

  • 작성자 23.08.12 11:36

    네~
    즐거웁게 잘 놀다 올께요
    방장님도 즐거운 주말
    되셔요~~~🥰

  • 23.08.13 14:00

    우리 주부들은 어디
    가려면 바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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