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7월20일)
변심과 심판 (렘34:8~22)
(찬송:276장)
*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주민이 없이 처참한 황무지가 되게 하리라. (22절)
1. 예레미야는 율법을 무시하고 노예를 억압하고 착취하면 않된다.
가. 하나님이 시드기야의 개혁과 백성의 불복을 반드시 심판하신다.
☆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끌어다가 복종시켜 다시 노비로 삼았더라. (11절)
2. 예레미야는 약속을 번복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다.
가. 하나님이 율법을 제정하신 후 이웃을 착취하고 차별했다.
☆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너희에게 복종시켜 너희의 노비로 삼았도다. (16절)
3.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전했다.
가. 성전에서 하나님과의 계약을 선포한 맹세를 깨뜨리면 심판하신다.
☆ 그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희에게서 떠나간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넘기리라. (21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형편에 따라 바뀌지 않고 한결같이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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