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이계성]

[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이재명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 정진상·김용이라며 분신같은 사람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정도 되야
이재명의 김용 '분신 같은 사람', 2심 법정 구속되자 "하급 직원일 뿐"


   
 


  


김용 대장동 일당에 이재명 대선경선 자금 뜯어 2심 징역 법정 구속
사건이 불거지자 김용은 “창작 소설”, 이재명은 “야당 탄압” 주장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북송금 800만불 이화영에 송금지시한 이재명 “희대의 조작사건”이라고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
이재명은 법치 농락하고 파괴 감옥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요절 내고 있어
국민들 국민혁명 통해 이재명 하루 빨리 단두대에 세워야
   
 




  
이재명 수사관련 자살한 인사 7명 반성 없는 이재명은 철면피
양두구육 이재명이 김용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 2심 5년 유죄 판결받고 법정 구속되자 이재명은 "하급 직원일 뿐"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재명이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을 정진상 김용이라고 했다.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이다.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의원으로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도왔고,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일당에게 대선 경선 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용은 경선 자금 6억원,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이 사건이 불거진 뒤 김용은 “창작 소설”이라고 했고,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거짓말한 것이다.
이 사건은 대선 전에 이재명을 도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로 드러났다. 유동규는 2021년 2월부터 김용으로부터 “돈을 뿌려야 한다”면서 20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했다. 김용에게 자금 지원을 요구받은 유동규가 이를 대장동 일당에게 알려 자금을 마련한 뒤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관련 인물들이 인정했고, ‘자금 전달책’ 역할을 한 사람이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 때문에 1·2심 다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김씨 측 인사들은 무죄를 주장하려고 1심 재판 때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검찰이 경선 자금을 받았다고 지목한 날 김씨가 다른 장소에서 자신들과 업무 협의를 했다면서 당시 일정이 기재된 휴대전화 일정표 화면을 찍은 사진을 냈지만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김씨는 2심에서도 해당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있었다며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지만 2심 재판부는 “수정 흔적이 발견된다”며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 사기를 친 것이다.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앞으로 재판은 이재명 관여 여부에 쏠려 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용을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몰래 거액의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이재명까지 수사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증이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고, 이재명은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한다. 이재명 방북을 위해 북한에 불법으로 돈을 보냈는데 그걸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또 구치소 가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다. 이재명하나가 대한민국을 요절내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답할 차례다.20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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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속 이재명 최측근에 “흔들리지 마라”, 뭘 지키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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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명 측근 또 구속, 신속한 재판으로 진실 가려야
[사설] 이재명 '정치적 동지' 정진상 구속, 설득력 잃어가는 정치탄압論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김용 1심 유죄에도 '모르쇠'로 일관할 건가
[단독]김용 2심도 징역5년…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
유동규, 김용 2심 법정 구속에 "이재명 본인이 책임질 차례
이재명의 양두구육③'분신 같은 사람' 김용 2심 유죄 법정 구속 … 이재명, 또 "하급 직원일 뿐" 발뺌할 건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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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이재명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 정진상·김용이라며 분신같은 사람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정도 되야
이재명의 김용 '분신 같은 사람', 2심 법정 구속되자 "하급 직원일 뿐"


   
 


  


김용 대장동 일당에 이재명 대선경선 자금 뜯어 2심 징역 법정 구속
사건이 불거지자 김용은 “창작 소설”, 이재명은 “야당 탄압” 주장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북송금 800만불 이화영에 송금지시한 이재명 “희대의 조작사건”이라고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
이재명은 법치 농락하고 파괴 감옥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요절 내고 있어
국민들 국민혁명 통해 이재명 하루 빨리 단두대에 세워야
   
 




  
이재명 수사관련 자살한 인사 7명 반성 없는 이재명은 철면피
양두구육 이재명이 김용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 2심 5년 유죄 판결받고 법정 구속되자 이재명은 "하급 직원일 뿐"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재명이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을 정진상 김용이라고 했다.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이다.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의원으로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도왔고,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일당에게 대선 경선 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용은 경선 자금 6억원,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이 사건이 불거진 뒤 김용은 “창작 소설”이라고 했고,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거짓말한 것이다.
이 사건은 대선 전에 이재명을 도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로 드러났다. 유동규는 2021년 2월부터 김용으로부터 “돈을 뿌려야 한다”면서 20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했다. 김용에게 자금 지원을 요구받은 유동규가 이를 대장동 일당에게 알려 자금을 마련한 뒤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관련 인물들이 인정했고, ‘자금 전달책’ 역할을 한 사람이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 때문에 1·2심 다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김씨 측 인사들은 무죄를 주장하려고 1심 재판 때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검찰이 경선 자금을 받았다고 지목한 날 김씨가 다른 장소에서 자신들과 업무 협의를 했다면서 당시 일정이 기재된 휴대전화 일정표 화면을 찍은 사진을 냈지만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김씨는 2심에서도 해당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있었다며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지만 2심 재판부는 “수정 흔적이 발견된다”며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 사기를 친 것이다.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앞으로 재판은 이재명 관여 여부에 쏠려 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용을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몰래 거액의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이재명까지 수사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증이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고, 이재명은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한다. 이재명 방북을 위해 북한에 불법으로 돈을 보냈는데 그걸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또 구치소 가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다. 이재명하나가 대한민국을 요절내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답할 차례다.20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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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속 이재명 최측근에 “흔들리지 마라”, 뭘 지키란 건가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또 구속, 신속한 재판으로 진실 가려야
[사설] 이재명 '정치적 동지' 정진상 구속, 설득력 잃어가는 정치탄압論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김용 1심 유죄에도 '모르쇠'로 일관할 건가
[단독]김용 2심도 징역5년…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
유동규, 김용 2심 법정 구속에 "이재명 본인이 책임질 차례
이재명의 양두구육③'분신 같은 사람' 김용 2심 유죄 법정 구속 … 이재명, 또 "하급 직원일 뿐" 발뺌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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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이재명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 정진상·김용이라며 분신같은 사람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정도 되야
이재명의 김용 '분신 같은 사람', 2심 법정 구속되자 "하급 직원일 뿐"


   
 


  


김용 대장동 일당에 이재명 대선경선 자금 뜯어 2심 징역 법정 구속
사건이 불거지자 김용은 “창작 소설”, 이재명은 “야당 탄압” 주장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북송금 800만불 이화영에 송금지시한 이재명 “희대의 조작사건”이라고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
이재명은 법치 농락하고 파괴 감옥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요절 내고 있어
국민들 국민혁명 통해 이재명 하루 빨리 단두대에 세워야
   
 




  
이재명 수사관련 자살한 인사 7명 반성 없는 이재명은 철면피
양두구육 이재명이 김용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 2심 5년 유죄 판결받고 법정 구속되자 이재명은 "하급 직원일 뿐"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재명이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을 정진상 김용이라고 했다.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이다.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의원으로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도왔고,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일당에게 대선 경선 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용은 경선 자금 6억원,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이 사건이 불거진 뒤 김용은 “창작 소설”이라고 했고,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거짓말한 것이다.
이 사건은 대선 전에 이재명을 도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로 드러났다. 유동규는 2021년 2월부터 김용으로부터 “돈을 뿌려야 한다”면서 20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했다. 김용에게 자금 지원을 요구받은 유동규가 이를 대장동 일당에게 알려 자금을 마련한 뒤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관련 인물들이 인정했고, ‘자금 전달책’ 역할을 한 사람이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 때문에 1·2심 다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김씨 측 인사들은 무죄를 주장하려고 1심 재판 때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검찰이 경선 자금을 받았다고 지목한 날 김씨가 다른 장소에서 자신들과 업무 협의를 했다면서 당시 일정이 기재된 휴대전화 일정표 화면을 찍은 사진을 냈지만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김씨는 2심에서도 해당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있었다며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지만 2심 재판부는 “수정 흔적이 발견된다”며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 사기를 친 것이다.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앞으로 재판은 이재명 관여 여부에 쏠려 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용을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몰래 거액의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이재명까지 수사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증이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고, 이재명은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한다. 이재명 방북을 위해 북한에 불법으로 돈을 보냈는데 그걸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또 구치소 가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다. 이재명하나가 대한민국을 요절내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답할 차례다.2025.2.11
관련기사
[사설] 최측근의 대선자금 수수 2심도 유죄, 이 대표 책임 없는가
[사설]김용 ‘대장동 불법자금’ 2심도 유죄… 李 측근비리 사과해야
[사설] 구속 이재명 최측근에 “흔들리지 마라”, 뭘 지키란 건가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또 구속, 신속한 재판으로 진실 가려야
[사설] 이재명 '정치적 동지' 정진상 구속, 설득력 잃어가는 정치탄압論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김용 1심 유죄에도 '모르쇠'로 일관할 건가
[단독]김용 2심도 징역5년…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
유동규, 김용 2심 법정 구속에 "이재명 본인이 책임질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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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정도 되야
이재명의 김용 '분신 같은 사람', 2심 법정 구속되자 "하급 직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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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불거지자 김용은 “창작 소설”, 이재명은 “야당 탄압” 주장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북송금 800만불 이화영에 송금지시한 이재명 “희대의 조작사건”이라고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
이재명은 법치 농락하고 파괴 감옥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요절 내고 있어
국민들 국민혁명 통해 이재명 하루 빨리 단두대에 세워야
   
 




  
이재명 수사관련 자살한 인사 7명 반성 없는 이재명은 철면피
양두구육 이재명이 김용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 2심 5년 유죄 판결받고 법정 구속되자 이재명은 "하급 직원일 뿐"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재명이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을 정진상 김용이라고 했다.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이다.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의원으로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도왔고,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일당에게 대선 경선 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용은 경선 자금 6억원,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이 사건이 불거진 뒤 김용은 “창작 소설”이라고 했고,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거짓말한 것이다.
이 사건은 대선 전에 이재명을 도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로 드러났다. 유동규는 2021년 2월부터 김용으로부터 “돈을 뿌려야 한다”면서 20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했다. 김용에게 자금 지원을 요구받은 유동규가 이를 대장동 일당에게 알려 자금을 마련한 뒤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관련 인물들이 인정했고, ‘자금 전달책’ 역할을 한 사람이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 때문에 1·2심 다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김씨 측 인사들은 무죄를 주장하려고 1심 재판 때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검찰이 경선 자금을 받았다고 지목한 날 김씨가 다른 장소에서 자신들과 업무 협의를 했다면서 당시 일정이 기재된 휴대전화 일정표 화면을 찍은 사진을 냈지만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김씨는 2심에서도 해당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있었다며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지만 2심 재판부는 “수정 흔적이 발견된다”며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 사기를 친 것이다.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앞으로 재판은 이재명 관여 여부에 쏠려 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용을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몰래 거액의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이재명까지 수사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증이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고, 이재명은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한다. 이재명 방북을 위해 북한에 불법으로 돈을 보냈는데 그걸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또 구치소 가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다. 이재명하나가 대한민국을 요절내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답할 차례다.20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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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속 이재명 최측근에 “흔들리지 마라”, 뭘 지키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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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명 측근 또 구속, 신속한 재판으로 진실 가려야
[사설] 이재명 '정치적 동지' 정진상 구속, 설득력 잃어가는 정치탄압論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김용 1심 유죄에도 '모르쇠'로 일관할 건가
[단독]김용 2심도 징역5년…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
유동규, 김용 2심 법정 구속에 "이재명 본인이 책임질 차례
이재명의 양두구육③'분신 같은 사람' 김용 2심 유죄 법정 구속 … 이재명, 또 "하급 직원일 뿐" 발뺌할 건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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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이재명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 정진상·김용이라며 분신같은 사람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정도 되야
이재명의 김용 '분신 같은 사람', 2심 법정 구속되자 "하급 직원일 뿐"


   
 


  


김용 대장동 일당에 이재명 대선경선 자금 뜯어 2심 징역 법정 구속
사건이 불거지자 김용은 “창작 소설”, 이재명은 “야당 탄압” 주장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북송금 800만불 이화영에 송금지시한 이재명 “희대의 조작사건”이라고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
이재명은 법치 농락하고 파괴 감옥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요절 내고 있어
국민들 국민혁명 통해 이재명 하루 빨리 단두대에 세워야
   
 




  
이재명 수사관련 자살한 인사 7명 반성 없는 이재명은 철면피
양두구육 이재명이 김용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 2심 5년 유죄 판결받고 법정 구속되자 이재명은 "하급 직원일 뿐"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재명이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을 정진상 김용이라고 했다.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이다.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의원으로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도왔고,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일당에게 대선 경선 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용은 경선 자금 6억원,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이 사건이 불거진 뒤 김용은 “창작 소설”이라고 했고,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거짓말한 것이다.
이 사건은 대선 전에 이재명을 도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로 드러났다. 유동규는 2021년 2월부터 김용으로부터 “돈을 뿌려야 한다”면서 20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했다. 김용에게 자금 지원을 요구받은 유동규가 이를 대장동 일당에게 알려 자금을 마련한 뒤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관련 인물들이 인정했고, ‘자금 전달책’ 역할을 한 사람이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 때문에 1·2심 다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김씨 측 인사들은 무죄를 주장하려고 1심 재판 때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검찰이 경선 자금을 받았다고 지목한 날 김씨가 다른 장소에서 자신들과 업무 협의를 했다면서 당시 일정이 기재된 휴대전화 일정표 화면을 찍은 사진을 냈지만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김씨는 2심에서도 해당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있었다며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지만 2심 재판부는 “수정 흔적이 발견된다”며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 사기를 친 것이다.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앞으로 재판은 이재명 관여 여부에 쏠려 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용을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몰래 거액의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이재명까지 수사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증이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고, 이재명은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한다. 이재명 방북을 위해 북한에 불법으로 돈을 보냈는데 그걸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또 구치소 가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다. 이재명하나가 대한민국을 요절내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답할 차례다.20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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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속 이재명 최측근에 “흔들리지 마라”, 뭘 지키란 건가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또 구속, 신속한 재판으로 진실 가려야
[사설] 이재명 '정치적 동지' 정진상 구속, 설득력 잃어가는 정치탄압論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김용 1심 유죄에도 '모르쇠'로 일관할 건가
[단독]김용 2심도 징역5년…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
유동규, 김용 2심 법정 구속에 "이재명 본인이 책임질 차례
이재명의 양두구육③'분신 같은 사람' 김용 2심 유죄 법정 구속 … 이재명, 또 "하급 직원일 뿐" 발뺌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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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이재명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 정진상·김용이라며 분신같은 사람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정도 되야
이재명의 김용 '분신 같은 사람', 2심 법정 구속되자 "하급 직원일 뿐"


   
 


  


김용 대장동 일당에 이재명 대선경선 자금 뜯어 2심 징역 법정 구속
사건이 불거지자 김용은 “창작 소설”, 이재명은 “야당 탄압” 주장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북송금 800만불 이화영에 송금지시한 이재명 “희대의 조작사건”이라고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
이재명은 법치 농락하고 파괴 감옥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요절 내고 있어
국민들 국민혁명 통해 이재명 하루 빨리 단두대에 세워야
   
 




  
이재명 수사관련 자살한 인사 7명 반성 없는 이재명은 철면피
양두구육 이재명이 김용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 2심 5년 유죄 판결받고 법정 구속되자 이재명은 "하급 직원일 뿐"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재명이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을 정진상 김용이라고 했다.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이다.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의원으로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도왔고,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일당에게 대선 경선 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용은 경선 자금 6억원,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이 사건이 불거진 뒤 김용은 “창작 소설”이라고 했고,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거짓말한 것이다.
이 사건은 대선 전에 이재명을 도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로 드러났다. 유동규는 2021년 2월부터 김용으로부터 “돈을 뿌려야 한다”면서 20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했다. 김용에게 자금 지원을 요구받은 유동규가 이를 대장동 일당에게 알려 자금을 마련한 뒤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관련 인물들이 인정했고, ‘자금 전달책’ 역할을 한 사람이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 때문에 1·2심 다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김씨 측 인사들은 무죄를 주장하려고 1심 재판 때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검찰이 경선 자금을 받았다고 지목한 날 김씨가 다른 장소에서 자신들과 업무 협의를 했다면서 당시 일정이 기재된 휴대전화 일정표 화면을 찍은 사진을 냈지만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김씨는 2심에서도 해당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있었다며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지만 2심 재판부는 “수정 흔적이 발견된다”며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 사기를 친 것이다.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앞으로 재판은 이재명 관여 여부에 쏠려 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용을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몰래 거액의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이재명까지 수사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증이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고, 이재명은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한다. 이재명 방북을 위해 북한에 불법으로 돈을 보냈는데 그걸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또 구치소 가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다. 이재명하나가 대한민국을 요절내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답할 차례다.2025.2.11
관련기사
[사설] 최측근의 대선자금 수수 2심도 유죄, 이 대표 책임 없는가
[사설]김용 ‘대장동 불법자금’ 2심도 유죄… 李 측근비리 사과해야
[사설] 구속 이재명 최측근에 “흔들리지 마라”, 뭘 지키란 건가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또 구속, 신속한 재판으로 진실 가려야
[사설] 이재명 '정치적 동지' 정진상 구속, 설득력 잃어가는 정치탄압論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김용 1심 유죄에도 '모르쇠'로 일관할 건가
[단독]김용 2심도 징역5년…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
유동규, 김용 2심 법정 구속에 "이재명 본인이 책임질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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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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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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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 정진상·김용이라며 분신같은 사람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정도 되야
이재명의 김용 '분신 같은 사람', 2심 법정 구속되자 "하급 직원일 뿐"


   
 


  


김용 대장동 일당에 이재명 대선경선 자금 뜯어 2심 징역 법정 구속
사건이 불거지자 김용은 “창작 소설”, 이재명은 “야당 탄압” 주장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북송금 800만불 이화영에 송금지시한 이재명 “희대의 조작사건”이라고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
이재명은 법치 농락하고 파괴 감옥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요절 내고 있어
국민들 국민혁명 통해 이재명 하루 빨리 단두대에 세워야
   
 




  
이재명 수사관련 자살한 인사 7명 반성 없는 이재명은 철면피
양두구육 이재명이 김용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 2심 5년 유죄 판결받고 법정 구속되자 이재명은 "하급 직원일 뿐"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재명이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을 정진상 김용이라고 했다.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이다.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의원으로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도왔고,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일당에게 대선 경선 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용은 경선 자금 6억원,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이 사건이 불거진 뒤 김용은 “창작 소설”이라고 했고,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거짓말한 것이다.
이 사건은 대선 전에 이재명을 도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로 드러났다. 유동규는 2021년 2월부터 김용으로부터 “돈을 뿌려야 한다”면서 20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했다. 김용에게 자금 지원을 요구받은 유동규가 이를 대장동 일당에게 알려 자금을 마련한 뒤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관련 인물들이 인정했고, ‘자금 전달책’ 역할을 한 사람이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 때문에 1·2심 다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김씨 측 인사들은 무죄를 주장하려고 1심 재판 때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검찰이 경선 자금을 받았다고 지목한 날 김씨가 다른 장소에서 자신들과 업무 협의를 했다면서 당시 일정이 기재된 휴대전화 일정표 화면을 찍은 사진을 냈지만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김씨는 2심에서도 해당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있었다며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지만 2심 재판부는 “수정 흔적이 발견된다”며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 사기를 친 것이다.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앞으로 재판은 이재명 관여 여부에 쏠려 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용을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몰래 거액의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이재명까지 수사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증이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고, 이재명은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한다. 이재명 방북을 위해 북한에 불법으로 돈을 보냈는데 그걸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또 구치소 가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다. 이재명하나가 대한민국을 요절내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답할 차례다.20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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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속 이재명 최측근에 “흔들리지 마라”, 뭘 지키란 건가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또 구속, 신속한 재판으로 진실 가려야
[사설] 이재명 '정치적 동지' 정진상 구속, 설득력 잃어가는 정치탄압論
[사설] 김용 이어 정진상 구속…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사설] 이재명, 측근 김용 1심 유죄에도 '모르쇠'로 일관할 건가
[단독]김용 2심도 징역5년…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
유동규, 김용 2심 법정 구속에 "이재명 본인이 책임질 차례
이재명의 양두구육③'분신 같은 사람' 김용 2심 유죄 법정 구속 … 이재명, 또 "하급 직원일 뿐" 발뺌할 건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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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이재명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 정진상·김용이라며 분신같은 사람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정도 되야
이재명의 김용 '분신 같은 사람', 2심 법정 구속되자 "하급 직원일 뿐"


   
 


  


김용 대장동 일당에 이재명 대선경선 자금 뜯어 2심 징역 법정 구속
사건이 불거지자 김용은 “창작 소설”, 이재명은 “야당 탄압” 주장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북송금 800만불 이화영에 송금지시한 이재명 “희대의 조작사건”이라고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
이재명은 법치 농락하고 파괴 감옥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요절 내고 있어
국민들 국민혁명 통해 이재명 하루 빨리 단두대에 세워야
   
 




  
이재명 수사관련 자살한 인사 7명 반성 없는 이재명은 철면피
양두구육 이재명이 김용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니 2심 5년 유죄 판결받고 법정 구속되자 이재명은 "하급 직원일 뿐"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재명이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을 정진상 김용이라고 했다.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이다.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의원으로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도왔고,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일당에게 대선 경선 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용은 경선 자금 6억원,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이 사건이 불거진 뒤 김용은 “창작 소설”이라고 했고,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거짓말한 것이다.
이 사건은 대선 전에 이재명을 도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로 드러났다. 유동규는 2021년 2월부터 김용으로부터 “돈을 뿌려야 한다”면서 20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했다. 김용에게 자금 지원을 요구받은 유동규가 이를 대장동 일당에게 알려 자금을 마련한 뒤 김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관련 인물들이 인정했고, ‘자금 전달책’ 역할을 한 사람이 자금 전달 시기와 액수를 적어 놓은 자필 메모도 나왔다. 이 때문에 1·2심 다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김씨 측 인사들은 무죄를 주장하려고 1심 재판 때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검찰이 경선 자금을 받았다고 지목한 날 김씨가 다른 장소에서 자신들과 업무 협의를 했다면서 당시 일정이 기재된 휴대전화 일정표 화면을 찍은 사진을 냈지만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김씨는 2심에서도 해당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있었다며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지만 2심 재판부는 “수정 흔적이 발견된다”며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 사기를 친 것이다.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앞으로 재판은 이재명 관여 여부에 쏠려 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용을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몰래 거액의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이재명까지 수사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증이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고, 이재명은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한다. 이재명 방북을 위해 북한에 불법으로 돈을 보냈는데 그걸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또 구치소 가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다. 이재명하나가 대한민국을 요절내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답할 차례다.20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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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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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국민혁명 통해 이재명 하루 빨리 단두대에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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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유동규를 배신자라며 최측근을 정진상 김용이라고 했다. 이재명 재판과 관련 배신자로 낙인찍혀 자살한 사람이 7명이다.
김용은 이재명이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의원으로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도왔고,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일당에게 대선 경선 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용은 경선 자금 6억원, 뇌물 7000만원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이 사건이 불거진 뒤 김용은 “창작 소설”이라고 했고,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거짓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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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김씨 측 인사들은 무죄를 주장하려고 1심 재판 때 알리바이까지 조작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검찰이 경선 자금을 받았다고 지목한 날 김씨가 다른 장소에서 자신들과 업무 협의를 했다면서 당시 일정이 기재된 휴대전화 일정표 화면을 찍은 사진을 냈지만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 김씨는 2심에서도 해당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 있었다며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제출했지만 2심 재판부는 “수정 흔적이 발견된다”며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 사기를 친 것이다.
 
죄를 짓고도 반성할 줄 모르고 거짓말로 일관 이재명 김용
앞으로 재판은 이재명 관여 여부에 쏠려 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용을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몰래 거액의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이재명까지 수사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다.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증이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화영 부지사는 “이재명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고, 이재명은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한다. 이재명 방북을 위해 북한에 불법으로 돈을 보냈는데 그걸 이재명이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하고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가야할 인간은 김용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또 구치소 가야할 사람은 윤대통령이 아니라 부정비리의 괴수 내란의 괴수 이재명이다. 이재명하나가 대한민국을 요절내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답할 차례다.20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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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