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님께서 지난번 올리신 러버속지를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여 러버이식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러버이식해서 별로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한번도 없었는 데....그래서 한동안 러버이식 거의 안하고 끝가지 사용했는 데.. 이번에 러버이식을 시도해 봤습니다. 완전 마음에 드네요! 피치포드 라켓에 붙어있던 스티가 DNA pro H, 빅타스 V>15 스티프를 레귤러 썬에 이식한 결과는 아주 대만족입니다!^^ 오후에 피치포드 라켓에 다시 이 방법으로 도닉 블루스톰 RSM 붙여봐야 겠습니다~!! http://m.cafe.daum.net/bbabbabbatakgu/rxLX/28?svc=cafeapp
첫댓글 썬 웬지그립 레귤러도 갖고 계시네요?ㅎㄷㄷ
진정한 라켓부자~^^
오래됬지요~~^^
없는것빼고 다있으신분이네요
그러게요~~ ㅋ
저는 사이즈 어느정도 맞으면 아래쪽 맞추고 왼쪽손으로 왼쪽부터 엇나가지 않게 맞춘후에 러버 붙이고 있어요 이제는 하도 많이 해서 거진 성공하네요 ㅎㅎㅎ
러버 수명도 짧아지고 해서 왠만하면 이식안하는 데 해봤습니다!^^
@안킬로 ㅠㅠ 저는 테스트를 많이해봐서..;; 자주 붙이고 버리네요 ㅠㅠ 쓰지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도 많고..흐흑
깨끗하게 붙이셨네요
맑은 물님 글대로 했더니 잘 되네요~~^^
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
한번 해보세여~~^^
저도 맑은물님 방식대로하니 예전보다 쉽게 러버이식되더군요~^^
그치요~~^^. 이식에 재미들면 안되는 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