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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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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시댁에 연락 얼마나 자주해야 하나요?
안녕 여긴 진실의 밤이야 추천 0 조회 6,874 21.01.13 08:4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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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3 08:52

    첫댓글 한파라고 전화하는 다른집 며느리도 자의로 하는걸까? 존나 쪼니까 했겠지

  • 21.01.13 08:54

    진짜 궁금한건데 그러면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연락 드리면 좋아하시긴해???

  • 21.01.13 08:57

    @복숭아우유 아침 점심 저녁 꼬박 연락하면 귀찮아하기보단 당연하게 연락한다고 생각하시는겨??

  • 21.01.13 08:59

    @복숭아우유 와 그렇게 생각하능 시모부 있으면 정떨어질거 같아. 얼마나 생산적인 활동 안하고 있으면 연락을 꼬박꼬박 받고 당연하다 생각할까... 나이먹고 아무것도 안하는거 한심해...

  • 21.01.13 08:58

    개꼰대; 먼저 하든가...

  • 21.01.13 08:58

    걍 하지마 ㅋㅋㅋㅋㅋ 계속 하지마 안하다보면 걍 그러려니함 남편이 알아서 잘하네

  • 21.01.13 09:05

    아오 버릇잘들여야지 걍 머라할때마다 연락줄이고 더 멀어져야됨

  • 21.01.13 09:09

    먼 왕도 아니고 아침저녁 문안인사 드려야하냐 왕이 먼저 되세요

  • 21.01.13 09:11

    진짜.... 전화 왜 바라는지 모를
    막상 전화하면 본인들도 할 말 없어하던데
    결혼하고 반년정도 전화염불 먹금& 안받으니까 이제 안하더라

  • 21.01.13 09:21

    넘 바빠서 전화할 시간 없다했더니 내가 정성이있으면 아침 출근할 때 전화하거나 퇴근할 때 한다대. 그래서 아침 5시에 일어나면 전화하고 야근하고 집 갈 때 12시 1시쯤 전화 한달했더니 하지말래. 내 전화 안받고 잘만 살았으면서 무슨. 뭐 결국은 안보고살게됨.

  • 21.01.13 09:20

    필요한사람이 전화해야지 우리엄마도 나한테 전화하는데 지가 뭐라고 내가 전화함?

  • 21.01.13 09:21

    울엄빠한테도 전화를 자주 안하는디요
    폰시부모한테 1시간마다 알람맞춰놓고 전화해서 귀찮게 하고싶다 그럼 그만 전화하라할듯

  • 존나 숨막힌다 ;;;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사쇼;;;

  • 자주하다 안하면 더 욕먹어 그냥 하지마

  • 21.01.13 09:33

    난 안 해 할 말 있을 땐 남편 폰 스피커폰으로 해서 둘이 같이 함 아들이랑 필요할 때마다 통화하니까 된 거임

  • 21.01.13 09:57

    난 각자 부모님한테만 연락함. 연락도 안오시고. 어쩌다 생각 날 때 한, 두달에 한 번이나 하나?
    내친구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전화했음 좋겠다고 그래서 진짜 스트레스 받더라.

  • 21.01.13 10:00

    진짜 한녀들은왜이러고살아야해...

  • 21.01.13 10:04

    그냥 개겨야함ㅋㅋ남편한테 시키고

  • 우리나라 시짜들은 단체로 전화못하면 뒈져버리는병에걸렸나? 즈그아들이랑은 장가가기전에 쥐뿔 하지도않앗으면서 왜 장가보내면 염병들이지??;;;;; 그것도 며.느.리 한테;;

  • 21.01.13 10:18

    우린 오히려 반대로 우리집에서 연락자주안한다고 뭐라고하는데 ㅠ 자꾸 그걸 문제삼아서 남편한테 말해봤자 싸움만남... 우린 서로 첨부터 각자 알아서챙기자는 식이였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이젠 아빠가 서운해서 연락도업네머라하면 걍 흘려듣구말아ㅠㅠㅠㅠㅠㅠㅠ냅둬야돼....

  • 나도 한번씩 저런말 나오는데...그냥 네~ 그러고 안함ㅋㅋ우리집에도 용건 있을때말곤 안하는데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우리엄마아빠는 그런걸로 뭐라하지도 않고..남편한테 전화도 안하는데..시짜는 왜 이런걸로 서운하다고 하는지 모를....남편이 매일 전화하면 된거 아닌가????근데 나도 결혼할때 받은거 1도 없어서 주는것도 하나 없으면서 뭘 자꾸 누리고 싶고 받고싶어하나 싶기는 함ㅋㅋ

  • 21.01.13 10:38

    아들이 하면 됐지 뭔 시발 지랄을 하네 막상 걸면 지들도 할말없어서 웅앵대는게

  • 21.01.13 10:41

    우리 시어머니도 첨에는 한두달 에 한번 씩 전화 내가 하는둥 마는 둥 해서 전화 할때마다 정말 오랜만이라고 웃으면서 살짝 비꼬욌는디 이제는 궁금하거나 연락 할일 있음 그냥 본인이 직접 하시고 내가 가끔 연락 드리면 화들딱 놀라면서 무슨일있냐고 왜? 왜? 정말 아무일 없니 ? 계속 이렇게 물어 보시는데
    시가가 그냥 평범하다 생각하는데 이런글 보면 나름 괜찮구나 이렇게 위로 하게 되는 며느리 라는 타이틀이 우습기도 하고

  • 21.01.13 11:58

    시발 저런거 개싫어;;;;

  • 아니 울모부도 나한테 전화할때 전화 돼~? 하면서 묻고 전화하는데 다짜고자 전화를 안했다고 왜 화를 내는지;; 그 전화 아들한테 받으면 되잖아 뭔 자식 장가보냈다고 무슨 대접을 받을려고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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