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D49M/288306"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D49M/288306"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f431fc3d451837473e4871bb2aa9db1b1e4caf6d"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f431fc3d451837473e4871bb2aa9db1b1e4caf6d"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80"></a></div><p><b><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629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6297</a></b></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제주도 들어오려면 8000원" 관광객 입도세 추진" data-og-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환경보전분담금(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위한 법률안 초안 작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입도세'다. 다만 입도세와 관련해 지역 형평성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6297"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629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hb5Nm/hySi2DYGMy/tVU8mgqK2eJ39A6mVKar41/img.jpg?width=745&height=594&face=0_0_745_594,https://scrap.kakaocdn.net/dn/duvu3h/hySiXWWutb/RoHSaMPsKOIMyFwGEYLZIK/img.jpg?width=745&height=594&face=0_0_745_594"><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629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6297"><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hb5Nm/hySi2DYGMy/tVU8mgqK2eJ39A6mVKar41/img.jpg?width=745&height=594&face=0_0_745_594,https://scrap.kakaocdn.net/dn/duvu3h/hySiXWWutb/RoHSaMPsKOIMyFwGEYLZIK/img.jpg?width=745&height=594&face=0_0_745_59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제주도 들어오려면 8000원" 관광객 입도세 추진</p><p class="og-desc">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환경보전분담금(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위한 법률안 초안 작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입도세'다. 다만 입도세와 관련해 지역 형평성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b>제주도, 상반기 중 법률안 초안 마련<br>관광객 1인당 평균 부과액은 8170원</b></p><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환경보전분담금(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위한 법률안 초안 작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입도세'다. 다만 입도세와 관련해 지역 형평성 등 난관을 딛고 국민적 동의를 얻어 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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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환경보전?? 할만한거 같기도 하고.. 근데 제주 완전 관광 중심아닌가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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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동의
ㄱㄴㄲ
동의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정작 제주도민들이 필수적으로 이용해야하는 시설들은 (공항등등) 은 더 이용하기 힘들어졌고
그리고 정작 편의성을 위해 뭘 더 짓자고 하면 환경때문에 반대하고..;
입도세 찬성함..
팔천원 받는 것보다 제주도 물가가 너무 오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 타지 사는 제주도 사람인데, 제주도 물가 비싼거 진짜 관광지 인스타맛집 맞아ㅠㅠㅠ
근데 진짜 공항이용하기 예전보다 힘들고 나도 가끔 집에가는데 저 8천원 내는거 아깝다고 생각 안해,,,제주도라서 일본보다 뭐든 싸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모순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