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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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4
- 04.06.2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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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희정입니다. 네~ 부산 연제구에서 국회로 들어간 그 김희정입니다. (전 희정이란 이름이 흔해서 참 좋습니다. 부담없고 그리고 주변에 있는 희정이 부르듯이 편하게 부를 수 있고^^)
박사모에 가입하고 등업이 안되어서 여러분의 활동을 잘 알지 못하던 차에 부전시장에서 만난 동백님께서 등업을 해주셔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어 인사말을 올립니다.
그동안 제 홈피 그리고 막 시작한 싸이에 까지 어떻게 알고 다녀가고 많은 격려와 용기를 준 박사모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답글 단거 사무실 이름이 아니고 김희정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은 제가 다는 것입니다. 사진주신 분, 메일주신 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표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고 여러가지 대안까지 제시해 주시는 모습에 참으로 놀랐습니다. 그리고 국록을 먹는 사람(지난주말에 국회의원으로 첫월급 탔답니다.)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좋은 생각, 좋은 글들을 접하면서 늘 가까이에서 좋은 정치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많이 많이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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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 김선일씨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바로 옆 학교(용인고. 저는 바로 옆 대명여고)를 같은 시기에 다닌 동시대의 친구이기에 안타까움은 더합니다. 게다가 저도 얼마전 가족분 중의 한분이 편안하게 돌아가셨음에도 그 슬픔을 주체할 수 없었는데 아직 살아가야 할 날이 더 창창한 선일씨의 죽음앞에 가족분들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오늘 문상을 같이간 다른 의원님 전화를 통해 선일씨 누나분과 박대표님과 전화연결을 시켜드렸습니다. 내일( 아니 벌써 오늘이네요) 총리 청문회 일정과 국회본회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박대표께서 아침 일찍 부산에 조문을 다녀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일씨 가족분들도 정부에 대해서는 강한 불신감을 드러내면서도 박대표님과 통화한 이후에는 상당히 안정감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역시 따뜻한 격려와 진심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김선일씨 빈소를 다녀가셨으면 합니다. 여러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인의 영혼을 편하게 하고 살아있는 고인의 가족과 그리고 국민들의 마음을 편하게 할 것입니다. 지금은 국론 분열보다 합리적인 수습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일단 저는 언론을 통해 고인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밝혔습니다. 분향소에 외통부 직원이 단 한사람도 안 나와 있어서 가족들이 시신처리 문제조차 몰라 안타까워 하고 있는 등..
아무튼 정치인들이 똑바로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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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박사모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이 많나 봅니다. 왠 말이 이렇게 길어지는 지 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그리고 행복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의 국민의 모습을 그리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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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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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6
- 04.09.03 00:10
안녕 하세요? 한나라당 김희정 입니다.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이제 한낮의 끈적끈적한 더위도 조금씩 가시고 새벽엔 쌀쌀한 기운이 감돕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들의 따뜻하신 관심과 격려에 항상 감사 드리고 있으면서도, 어쩐지 외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글 남기지도 못하고 지나 왔습니다.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박사모에 한번 들리라고 말씀 남겨 주셨던"동백"님 글에 망설이다가 용기가지고 이렇게 늦게나마 글 올립니다. 앞으로는 더욱 자주 함께하겠습니다. (6월에 처음 인사 남기고 정말 오랜만이죠 )
한나라당 내부에 마치 주류, 비주류가 아주 심한 싸움을 하는 것 처럼 보도가 됩니다. 하지만 한나라당 그렇게 걱정하실 정도로 살얼음판도 아니고 또 박근혜 대표를 흔드는 소위 비주류 분들도 박근혜 대표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더욱 굳건히 나아가시라는 의미에서 조언하시는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은 인격적인 공격에는 같은 동료의원들로부터의 질타를 피하기 힘들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이 안정적으로 국민을 향해 좋은 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격려가 힘입니다.
이제 정기 국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일 앞줄에 앉아있다가 상임위별로 좌석을 배치하면서 한나라당 의원들 좌석의 가장 한가운데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표가 웃으면서 "승진하셨네요" 하고 농담도 건넵니다.
동료 의원들간에 칼을 세우지 않고 웃으며 함께 정치를 논할 수 있는 그런 한나라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시 또 뵙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줄일께요.
박사모님들의 건투, 기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
김희정 올림.
안녕하세요 부산 갈매기 김희정입니다.
글쓴이 : 김희정 번호 : 1483
조회수 : 213
2004.09.11 10:32
늘 지역방에서는 눈팅만 하다가 최근 저와 관련된 얘기도 나오고 해서 이렇게 용기내어 인사드립니다.
가을구름님 등 많은 분들께 왜 박근혜 대표님 옆에 안계시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대표님이 부산에 오실때는 제가 부산시당 대변인이니까 옆에 같이 다닐 수 있지만 전국적으로는 다른 당직이 없어서 같이 다니지 못합니다. 보통 대변인, 대표비서실장, 사무총장 등 당3역, 최고위원 중에서 우선 순위로 같이 다니시고 그 외 해당지역이나 상임위원회와 관련이 있으면 그 중에서 뽑아서 같이 다니십니다. 단순히 같이 다니는 것을 넘어서서 그 분야 조언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제가 네티즌 대표로 운영위원이 되고 만약 1등을 해서 상임운영위원까지 된다면 청년 행사, 네티즌 여러분들과 하는 행사에는 늘 대표님과 함께 할수 있고 또 제가 기획을 해서 대표님을 모시고 올 수도 있게 됩니다. 물론 그외에도 네티즌 여론 동향을 늘 대표님께 보고해야합니다.
여러분의 지원으로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신다면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항상 밝게 재미있게 그리고 결단을 내릴때는 정확한 의견 전달로 명확하게!!! 아무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산 연제구에서 처음 선거할때보다 더 떨립니다.)
저는 오전에 몇가지 업무를 처리하고 점심먹고 바로 부산갑니다. 보통 금요일날 밤차타고 부산가서 일요일밤이나 월요일 아침에 오곤 하는데 정기국회기간이고 국감이 코앞이라 서울에서 처리할 일이 늘어나서 오늘은 조금 늦게 갑니다. 부산에서 오다가다 저 만나면 꼬옥 아는척 해주세요
그럼 부산 갈매기 여러분 날개 녹슬지 않게 열심히 날아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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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박사모 가족분들께 처음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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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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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2
- 04.09.11 10:16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연제구 출신 국회의원 김희정입니다. 경기 남부 지역방 방문은 처음입니다.
박사모 안산, 시흥 지역장을 맡고 있는 최정수(나-그네)님의 메일을 받고 남부 지역방에 오게되었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사진 통해서 안산, 시흥 모임도 잘 봤습니다. 어찌나 분위기가 좋아보이던지...
저는 무슨일을 할때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하는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박사모를 통해 모르던 분들 많이 알게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박근혜 대표님 보다 그 분들과 더 자주 더 많이 생각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바로 옆에서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친구중에서 또 이웃에 살고 있는 같은 지역의 친구분들과 더욱 각별히 자주 만나시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나라당이 다소 인기가 없는 지역인 경기 남부에서 여러분들의 멋진 활약으로 한나라당도 많이 많이 사랑받을 수 있는 초석을 닦아주시기 바랍니다. 왜~~ 저렇게 좋은 사람이 한나라당을 좋아하고, 박근혜 대표를 열렬히 지지하니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고 나도 함께 지지하고 싶다는 말을 들을 만큼 우리 열심히 해봅시다.
**** 덧붙임: 이번에 한나라당 운영위원선거에 네티즌 대회로 출마한 저 김희정에게도 한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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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희정입니다. 아낌없는 지지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글쓴이 : 김희정 번호 : 2116
조회수 : 883
2004.09.20 14:57
다시 새로운 날이 시작됩니다. 두렵고 떨리긴 언제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왠지 배짱도 생깁니다. 벌써 목에 힘이 들어갔냐구요? 아닙니다.
지금 서로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모니터 저편 넘어 그리고 넷망 저쪽 끝에서 함께 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는 외롭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지난 4-15총선 탄핵 이후 차갑게 뿌리치던 그 손의 느낌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구겨진 내 얼굴의 명함이 인사하고 돌아서던 제 발 끝에 와 머물던 그 맘 상함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들어간 상점에서 한나라당 후보라는 이유로 내 또래에게 삿대질을 받았던 저로서는 이번에는 저는 정말 넘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고 함께 돌리자며 선거운동방법 용지와 홍보물을 나누어 들어주었고 서툰 독수리 타법이든 날아다니든 타법이든 그 마음이 모여 응원의 굴비를 달아주었으며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제가 대신 다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제 마음의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저는 이 변동하는 시기의 최대의 수혜자입니다. 제가 받은 이 소명 떨리고 벅찬 마음으로 하지만 야무지게 하나씩 하나씩 해나갈 수 있도록 제 손을 꼭 잡아주세요.
마침 이번에 저와 함께 출마하셨던 분 중 낙선되신 분도 당선되신 분도 함께 한나라당의 위해 일해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누구를 지지하셨던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갑시다.
진중하지만 즐겁게 유연하지만 끈질기게 그렇게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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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총선에서 박근혜 대표님의 지원유세에서 큰 힘을 얻었고 이번 한나라당 선거에서 박사모 가족분들의 응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한번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글쓴이: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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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0
- 05.05.13 03:49
제게 올해는 유난히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망설이다 망설이다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일이며 선거에 나선일, 구청장, 시의원 2분 핸드폰 번호 달랑 들고 지역구에 처음 내디뎠을 때의 기억 탄핵폭풍으로 주변사람들을 걱정시켰던 일 (박근혜 대표님 덕분에 기사회생하고)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그동안 그렇게 나와보려 노력해도 힘들었던 여러 매스컴에 다 나와본 일
그리고 지금도 생각하면 믿어지지 않는 할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일 건강하신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심장수술. 중환자실에 누워계시던 그 모습 남동생의 군대 장기복무기간의 시작. 4명의 자식 키우느라 이미 한번 직장을 그만둬보신 어머니가 제 선거로 인해 다른 후보자나 의원의 배우자가 하는 역할을 대신하느라 지역구와 주변으로부터 사직을 강요받은 일.. (여성인력이 아직 설 자리를 못 찾고 있는 지금 저는 우리 어머니가 꼭 정년을 채워서 명예롭게 은퇴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막내동생이 태어난 1978년 11월 이후로 제가 기억하는 한도 내에선 우리가족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소위 결혼이나 출산, 초상이나 잔치 같은 것, 아픈 사람도 없었고 그냥 시끌벅적한 일 없이 지내온 날들이었습니다. 간간히 입시, 입대로 인해 마음 쓴 일은 있었지요
하지만 2004년
제 출마로 인해 온 가족, 친척들이 들썩거렸으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금은 모두 제자리에 서 있지만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네요. 그리고 그 마음의 짐은 제가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맙다는 말도 채 못한 상태에서 이제 또 한번의 선거를 치르고자 합니다.
선거.. 힘도 들지만 과거의 자신을 많이 많이 돌아보게 하는 장치인 것 같습니다. 4.15 총선때도 그랬지만 지금 전국 네티즌 선거에 나온 저는 다시 또 제 지나온 삶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갈 길도요.
뾰족이 해둔 것도 없다보니 공격받을 일도 많지 않고 다만 맘놓고 도와달라고 말할 친구를 꼽아보며 참 그 친구들은 저같은 친구 잘못 둔 덕분에 고생무지하게 하는 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지난 선거 끝나고 한번도 제 앞에서 생색도 안내고 묵묵히 도와주시던 선생님 선배님들 친구들, 후배들 어떻게 알고 또 이번에도 먼저 나서서 힘내라고 연락해주십니다.
그런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에도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또 한번 깨닫곤 합니다. 잠시 쳐 들어지던 고개가 다시 절로 숙여집니다.
언젠가는 저를 도와주신 고마운 분들에 대한 글들을 꼭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희정이가 운영위원이 되어 국회에서도 한나라당내에서도 제 역할을 해서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지금껏 제가 찍은 분이 대선에서 단 한번도 당선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국민들의 마음을 잡고 그리고 이번에는 반드시 대선에서도 이겨서 대한민국 제대로 세워나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그냥 299명 중의 1명의 국회의원으로서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 10여명 중의 한명이 되어 이렇게 안타깝게 저를 도와주고 한나라당을 지켜보는 분들의 목소리 똑소리나게 내어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희정이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라당 네티즌 대회에서 저를 도와주셔서 박근혜 대표님과 매일 함께 당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대표님 외롭지 않게 제가 옆에서 열심히 같이 일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니까 가장 좋은 점은 가족들 뿐만 아니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같이 고민해주는 "팀"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맘 놓고 도와달라고도 말 할수 있고 또 잘못했을 때 정정해주는 그런 좋은 "팀" 말입니다.
지금도 어디에선가는 밤을 새며 자료를 읽고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전화를 돌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잘 되든 못 되든 제 인생의 또 하나의 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에 애정이 있으시거든
대한민국의 미래가 강대하길 바란다면
그리고 그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치인들에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새내기 희정이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저! 프로 정치인답게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 마음 졸이지는 않겠습니다. 이젠 이렇게나 많은 팀이 생겼으니까요 하지만 가족에게나 친구에게나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박사모 가족 여러분 ......
이렇게나 한꺼번에 저에게 쏟아주신 사랑 평생 다 못 갚을 것 같아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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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x 더러운x 까불고 있네,주둥아리를 콱~ 그냥...
사람을 이용해 먹는것도 여러가지입니다 김희정 이사람 지난 경선때 이명박쪽에 붙어서 잘 했잔아 왜 지금 이곳에 기웃거리나.
옛날에 들락날락 그리며 올렸든 글 이내요 도움 받을때는 필요하고 이제 컸다고 바기믿고 박사모도움 받은적없다고 요 싸가지
아이구 딱 걸렸네요. 자기글이나 지우고 전향할것이지...그래도 05년까진 박사모에 글을 남겼군요. 저도 몰랐네요..ㅋㅋ
기회주의자네 이런배은망덕은4년으로끝내주어야하는데
탄팩 역풍을 막아주고, 금빠찌를 달게 해 주신 분이 누군지도 모르는 이 여자는 다시는 여의도 근처에도 발을 부치지 못하게 추방해야 합니다. 뭐시라? 박근혜 대표를 지지한 적이 없다고? 너 두고 보바! 두고 봐!
부산 갈매기 김희정이 아니고 부산 변절녀 김희정이라 하시는편이 ...부산사람 족팔리게 하네 저게
이런기회 주의자같으니,,,,,,,
김희정 본인이 직접 올린 글이니, 이 글 보면 겁나게 쪽팔리고, 얼굴 화끈거릴것 같은데요...
전여옥도 보기싫은데 이건 또 뭐여? 배울 게 없어서 배신을 배우냐. 망할녀~~~~~~~~~~~~~~~~~ㄴ
국회의원이데레고하는 인간이 거짓말하고 배신을해 그렣게하여 출세하겟나보자 항상정의는 살아서거짓을 잡아먹는 다 인간희정아.네가올린위의글도 거짓이라고 하겠나. 거짓과 사기가 판치는 사회라지만 실망
가증스런여자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분명 다르지요........................
부산인의 한사람으로 정말 부끄럽습니다. 앞으론 좀 조심하십시요.
썩은배신자년 쌍통뵈기싫은년 배신자의 말로를반드시보게될것이다
요년을 요년을 참으로 가증스럽구나
배신자의 末路는 정해져 있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