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 여성커뮤니티http://밤과새벽사이.com 출처 : 조선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60938&sid1=001
심야에 혼자 택시에 탄 여중생을 훈계한다며 “내가 납치하면 무서울 것 같으냐”고 말한 5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택시기사 강모(58)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2시21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백화점에서 유명 연예인의 콘서트를 본 뒤 혼자 택시에 탄 중학생 A(15)양과 대화하며 “내가 아가씨를 납치하면 무서울 것 같으냐”는 말을 2차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첫댓글 미친.....
미친놈이
또 한남 ~
50대 남자 기사라고 좀 해주면 안 되냐
미친새끼
미쳤다 진짜..
미친
아저씨 칼에 찔리면 아프겠죠?배에 자상을 입으면 피가 나겠죠?출혈이 심하면 죽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이 여자라서 당하는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날이 하루라도 있을까 진짜 드러운 새;끼들
ㅁㅊ..
지금 욕 두줄이나 썼다가 지웠다...
첫댓글 미친.....
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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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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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자상을 입으면 피가 나겠죠?
출혈이 심하면 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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