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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Between night and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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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심야에 택시 탄 여중생에게 "내가 납치하면 무서울 것 같니" 50대 기사 입건
망개떡 추천 0 조회 417 17.03.10 21:3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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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0 21:42

    첫댓글 미친.....

  • 17.03.10 21:43

    미친놈이

  • 17.03.10 22:15

    또 한남 ~

  • 17.03.10 22:15

    50대 남자 기사라고 좀 해주면 안 되냐

  • 17.03.10 23:52

    미친새끼

  • 17.03.11 07:40

    미쳤다 진짜..

  • 17.03.11 10:27

    미친

  • 17.03.11 14:20

    아저씨 칼에 찔리면 아프겠죠?
    배에 자상을 입으면 피가 나겠죠?
    출혈이 심하면 죽겠죠?

  • 17.03.11 1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이 여자라서 당하는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날이 하루라도 있을까 진짜 드러운 새;끼들

  • 17.03.11 14:57

    ㅁㅊ..

  • 17.03.16 04:40

    지금 욕 두줄이나 썼다가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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