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Baseball Classic>>
[투수]
시미즈 나오유키/ 후지타 소이치/ 쿠보타 토모유키/
[마쓰자카 다이스케(보스턴) 15승2패 2.77 탈삼진109]
우에하라 코지/ 야부타 야스히코/ 와다 츠요시
후지카와 큐지/ 와타나베 슌스케/ 오츠카 아키노리/ 코바야시 히로유키/ 스기우치 토시야/ 마하라 타카히로
[포수]
사토자키 토모야/아이카와 료지
[타니시게 모토노부 50안타 0홈런 18타점 타율 .211]
[내야수]
이와무라 아키노리/
[오가사와라 미치히로(거인) 112안타 23홈런 64타점 타율 .290]
마츠나카 노부히코/ 니시오카 츠요시/ 이마에 토시아키/ 미야모토 신야
아라이 타카히로/ 카와사키 무네노리
[외야수]
와다 카즈히로/ 타무라 히토시/ 킨죠 타스히코/ 후쿠도메 코스케/ 아오키 노리치카/
[스즈키 이치로] 170안타 5홈런 37타점 타율 .314]
<<2008 Beijing Olympic>>
[투수]
[우에하라 고지(거인)4승 3패 32세이브 1.74 탈삼진66]
[이와세 히토키(주니치)2승 4패 43세이브 2.44 탈삼진50]
[후지카와 규지(한신)5승 3패 46세이브 1.63 탈삼진125]
[다르빗슈 유(니혼햄)15승 5패 방어율 1.82 탈삼진210 승률 .750]
[나루세 요시히사(지바 롯데)16승 1패 방어율 1.82 탈삼진 138 승률 .941]
[와다 쓰요시(소프트뱅크)14승 6패 방어율 2.98 탈삼진 169 승률 .700]
[스기우치 도시야(소프트뱅크)15승 6패 방어율 2.46 탈삼진187 승률 .714]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 와쿠이 히데아키(세이부)가와카미 겐신(주니치)
[포수]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사토자키 도모야(지바 롯데) 야노 아키히로(한신)
[내야수]
아라키 마사히로(주니치)
[아라이 다카히로(한신)161안타 28 홈런 102타점 .290 ]
[무라타 슈이치(요코하마)151안타 36홈런 101타점 타율 .287 ]
미야모토 신야(야쿠르트)
[니시오카 쓰요시(지바 롯데)148안타 3홈런 40타점 .300]
[가와사키 무네노리(소프트뱅크)126안타 4홈런 43타점 .329]
나카지마 히로유키(세이부)
[외야수]
모리노 마사히코(주니치) 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
[이나바 아쓰노리(니혼햄) 176안타 17홈런 87타점 .334 ]
[사토 다카히코(G.G 사토.세이부)137안타 25홈런 69타점 .280 ]
WBC때와 멤버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 찾아봤는데 메이져땜에 그런것 같네요 1군이 아니었단말 냉정하게 말해서 "그렇다"
라고도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애써 자위하기엔 괜찮은 변명으로 들리네요. 예전 우리나라도 박지성/이영표/설기현
해외선수없이 패하면 이렇게 자위하곤 했었지요.
WBC에서 투타의 핵이었던 마쓰자까/이치로도 불참했고 최근에 메이져진출한
[후쿠도메(시카고 컵스) 114안타 8홈런 47타점 타율 .262] 와
[이와무라(템바베이) 139안타 5홈런 38타점 타율 .274]도 불참했네요.
(이와무라는 이마에와 WBC때 교대로뛴것같기도하고 잘기억이 안나네여) 물론 이선수들말고도 WBC에는 안나왔지만
[조지마(시애틀) 64안타 4홈런 25득점 타율 .211]
[오카지마(보스톤) 3승2패1세이브19홀드 2.84 탈삼진45]
[마쓰이(양키즈) 84안타 9홈런 38득점 타율 .312]/이구치 등등 많네염. 냉정히 말해서 NPB 자국 최고선수지 일본최고선수는 아니였습니다.(반면에 냉정히 우리나라는 메이져진출 기피경향으로 인한건지 최근엔 이렇다할 성적내는 선수도 없죠)
우리나라 WBC멤버들 비하할 생각하나도 없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재밌게 잘봤고 2년전 WBC에서도 준결승에서 분패했지만
아쉽게 잘봤고 이번 올림픽에선 복수해서 완전 기분좋고ㅎㅎㅎ 다음대회에서 복수를 벼르고 나올 일본 최강멤버와 다시한번 라이벌전을 한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긴장되고 기다려집니다. 정말 한일전은 정말 재밌는것같습니다. 어제 쿠바전도 재밌긴한데 그 일본과의 경기만 하면 생겨나는 이상한기류 그맛에 스포츠는 끊어도 한일전은 죽어도 못끊겠네염.특히 일본의 전형적인 스몰볼과 우리나라의 빅볼과 스몰볼의 조화의 대결은 끝장이네염.
[한국]
[박찬호 4승3패 2세이브2홀드 2.51 탐삼진66]
[추신수 54안타 6홈런 35타점 타율 .260]
[손민한 8승3패 2.40 탈삼진65 승률 0.727]
[김태균 105안타 26홈런 83타점 타율 .330]
[임창용 1승4패 28세이브 42삼진 2.07]
[이병규 60안타 10홈런 38타점 타율 .227]
[박재홍 93안타 14홈런 55타점 타율 .325]
첫댓글 한일전이 최고죠...무슨 종목을 하던지 간에...긴장감 100배 ㅎㅎ
한일전이 최고죠...무슨 종목을 하던지 간에...긴장감 100배 ㅎㅎ
그렇죠... 저들이 완전한 베스트 멤버는 아니었다는데 동의하는데요 우리나라도 손민한, 박경완, 박찬호, 박재홍, 임창용, 김태균, 추신수가 안 나왔습니다. 베스트 멤버가 아니었다는데 동의하지만 어느 나라나 다 그랬죠. 변명이 안됩니다.
변명거리는 안되겠죠 이번 일본이 나올때 자신들이 갖춘 최상의 전력이라고 자화자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자국리그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 최상의 멤버를 갖췄으니 mlb선수들이 빠졌다고 이제와서 최상의 전력이 아니었다는건 그저 웃기는 이야기겠죠 그렇게 보면 진짜 정작 우리나라도 베스트는 아니었죠 국내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들도 다 못뽑았으니까요 어차피 우리도 자국리그+이승엽 그쪽도 자국리그... 리그끼리의 대결에서 우리가 승리한거죠
일본정예멤버는 아니고, 자국리그 정예멤버는 되겠네요,,wbc에서는 일본정예멤버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축구도 이번 월드컵최종예선때 일본과 같은조였으면 긴장감 백배였을텐데..아쉬어요,,
메이저리거가 안 나왔다지만, 자국내 s급의 선수들이 나온거였으니....리그수준을 볼때 올림픽멤버로도 울나라를 이겼어야 정상일듯..
투수진은 wbc 랑 비교해서 불팬도 그렇고 더 나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저기에 올려놓은 멤버중 이병규는 좀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록이네요. 사실 이병규는 뚜렷한 하향세를 타고 있는 선수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