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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봄잠바를 하나 샀답니다..근데..우울하내요..
zeros 추천 0 조회 138 06.03.07 01: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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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7 09:44

    첫댓글 저도 대학생 되면 변신 함 해볼라고 했더니...ㅠㅠ흑 참 힘들더이다..

  • 06.03.07 11:26

    ㅎㅎ 자기 눈에 좋으면 된거에요 ^ㅂ^* 토닥토닥

  • 06.03.07 12:09

    제로스님 비호감 아니예요. 누가 비호감이라고 그려!(버럭) 가죽자켓이 사람을 좀 차갑게 보이게 해서 그럴 거예요. 다음에 입을 때는 가벼운 스카프도 함께 둘러 보세요. 양가죽이네요~ 양가죽은 부드럽지만 잘 찢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어디 모서리에 긁히지 않게 잘 입으세요. 가죽은 오래 입을 수록 멋지지요.

  • 작성자 06.03.07 19:18

    역시..이곳 밖에 없내..흑..근데요..지기님..그 차림에 스카프까지 하면..뒤에서 누가 그 스카프로 목을 조르지 않을까 우려되내요..훗..

  • 06.03.07 22:37

    아뿔사! 그 생각을 못했네. 그럴 수도 있겠당~ 셔츠나 니트 사이에 살짝 보이는 스카프는 사람을 부드러운면서도 세련되어 보이게 하거든요. 목 졸리지 않게 미리 조이고 다니세요. cheer up!!

  • 06.03.09 11:08

    ㅋㅋㅋㅋ 그냥 면잠바를 사세요,ㅋㅋㅋ 베이직한 면자켓을 입으시면, 누구한테도 그런 소리 안듣습니다.ㅋㅋ

  • 06.03.10 13:56

    제가좀 그런경향이 좀 튀는 옷 아님 괘 언발런스 스럽게 옷을 잘입고 산답니다. 허나 첨엔 얼 옷삿나봐 하며 고개을 갸웃등 아님 모냐 그게 그러나 걍 묵묵히 쭉 입으면 그런 소리도 듣습니다. 잘어울린다. 진심으로 제가 요즘 보라색 가디건을 입고 다녀습니다. 첨엔 그다지 한참 입고 다녀드만 우리 회사 누님 한마디

  • 06.03.10 13:56

    야 사내새끼가 무신 보라색옷이 그렇게 잘얼울리냐고 화을 내시더군요 그냥 쭉 업어 보새요 단 다른 옷이랑 점 코디을 다양하게 잘할 필요성도 있게저 항상 문난하게 가끔은 튀고 언발런스 스럽게 그래도 반응이 안조으면 저한태 그옷 넘기세요. 저옷되게 조와하거던여 제가 고맙게 입도록 하겠습니다............감사 감사

  • 작성자 06.03.10 14:33

    헐..떡줄 사람..생각도 않는데..흐..그냥..저도 '야우린'님처럼..어울릴때까지..입어 볼랍니다..

  • 06.03.10 18:41

    그게 잴날겁니다. 자신을 가으십시요 누가 모래도 내맘되로 하고 다니는 센스 엔 뚝심을 점 키우시면 조으실듯 아님 나처럼 남에 시선 저때신경 안쓰는성격이던가......

  • 작성자 06.03.10 20:01

    훗..저도 남의 시선 신경 안씁니다..오죽 하면..1년 내내 해병대 추리닝을 입고 다니겠습니까..다만..이번 경우는..싸늘한 시선이 아니라..살기가..느껴지지 문제죠..헐..암튼..충고 감사드립니다..

  • 06.03.10 20:52

    그럼 심각한건데 걍 그옷 저주세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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