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를 지으셨습니다.
심히 기묘하게 지으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고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나의 속 깊은 곳도 아십니다.
주님 앞에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는 주님의 품 안에서
눕기도 하고 일어나기도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따라
영원토록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살피소서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나의 악을 제거하시고
영원한 길로 인도하옵소서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주님 나를 살피소서(시편139:13-24)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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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
24.11.09 08:3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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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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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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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 마음을 살피사 악에서 멀어지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