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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고 나니까..에러나서 안 올라갔다고 뜨더니 몽땅 지워졌다는 *^^*
윗분 말씀처럼.. 번역기 쓰지 마시고 힘들더라고 하나 하나 물어서 *^^*
The frontrunner in South Korea's presidential race blasted the Seoul government's "appeasement" of North Korea and demanded that it scrap its nuclear programme.
남한 대통령선거의 선두를 달리는 후보는 한국 정부의 북한에 대한 유화 정책을 비난하면서
북한의 핵프로그램 폐기를 요구했다.
"We must move from an unprincipled and unilateral policy of appeasement to a pro-active policy that results in enduring change," said Lee Myung-Bak of the main opposition Grand National Party (GNP).
제일야당인 한나라당의 이명박씨는 "우리는 기준없고 일방적인 유화정책에서 벗어나
확실한 변화를 가져올 수있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추구해야한다고" 고 말했 다.
The essential condition, he told a press conference with foreign correspondents, is "North Korea's complete nuclear dismantlement. A freeze is not enough."
그는 외신기자들과 가진 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입니다. 동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
Six-nation unclear negotiations resume Thursday in Beijing amid reports the North will offer to freeze its Yougbyon reactor in exchange for oil supplies and other benefits.
베이징에서는 복요일날 북핵협상을 위한 6자회담이 재개되었는데 북한은 중유공급과 다른 혜택을 조건으로 영변의 핵시설을 동결할 것을 제의할 것이라고 전해졌 다.
Lee, 65, a former CEO of the Hyundai group and ex-mayor of Seoul, is the clear
front-runner for the December election with an approval rating of over 40 percent.
전 현대 그룹의 CEO 이자 서울 시장이었던 65세의 이 씨는 40퍼센트가 넘는 지지율을 획득한 12월 선거의 명실상부한 선두 후보 다.
The conservative GNP has traditionally been tougher on the North than the ruling left-leaning Uri party, especially since the North's nuclear test last October.
보수 한나라당은 전통적으로 좌파성향이 강한 우리당에 비해서 북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했는데,
지난 10월의 북핵실험이 있고 난 후 더욱 강경해졌다.
Pyongyang, in return, heaps abuse on the GNP. Official media described it Monday as a "group of traitors who inherited the 'traditions' of most despicable fascism and treachery."
그에 대해 평양은 한나라당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공식 언론은 월요일날 한나라당을 " 가장 비열한 파시즘과 배반을 계승한 변절자들의 모임" 이라고 말했다..
Lee accused the government of a "business as usual" response to the North's July missile launches and October nuclear test. "This was a colossal failure of our national security policy and our citizens are under threat."
이 후보는 북한의 7월 마사일 발사실험과 10월 핵 실험에 대한 정부의 "진부한" 반응에 대한 비난을 하면서 " 이것은 나라 안보 정책의 엄청난 실패이며 우리 국민들은 위협을 받고있다" 고 말했다.
He described North Korean leader Kim Joun-Il as a "longstanding dictator" a and said his continued posession of nuclear weapons is "not an option."
그는 북한 김정일 국방을 오래된 독재자라고 칭하면서 그의 계속적인 핵무기 보유는 고려 대상조차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Lee urged Kim to liberalise his state-directed economy and scrap the nuclear programme, and said such a course would attract international aid that could push the North's per capita income to 3,000 dollars over the next decade.
이 후보는 김 국방에게 국가통제의 경제를 자유화 하고 핵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을 촉구하면서
그렇게 하면 앞으로 10여년에 걸쳐 국민소득 3000 달러가 될 수 있게 촉진할 수 있는 국제 원조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urrent per capita GDP is estimated at 1,700 dollars compared to almost 20,000 dollars in South Korea.
현재 북한의 1인당 국민총생산은 남한이 2000달라에 육박하는 것에 비해 7000 달러에 머물고 있다고 추정된다.
Lee said South Korea's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 which for the past 50 years has stationed tens of thousands of troops in the South, was "in crisis" because of the "deliberate policies and choices made by this government."
이후보는 지난 50년간 수만명의 병력을 한국에 주둔시켜온 미국과의 관계가 " 정부의 고의적인 정책과 선택들로" 인해서 "위기에 처해있다 " 고 말했다.
He called for a revitalised alliance, closer ties with Asian neighbours and a significant increase in Seoul's foreign aid.
그는 활말한 동맹관계와 이웃 아시아 국가와의 친말한 유대관계 그리고 정부의 해외 원조 증가를 주장했다.
Lee said former colonial power Japan was partly to blame for strains in the relationship with South Korea but added: "I am convinc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will improve."
이 후보는 예전 식민지시절같은 권리 주장이 부분적으로 양국의 관계의 긴장감의 이유이지만,
"나는 양국의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He said he is also convinced that South Korea and China can be "very good neighbours" despite the latter's rapidly growing regional ecomomic might.
그는 또한 한국과 중국은 중국의 지역경제의 급성장에도 "아주 좋은 이웃나라" 가 될 수있다고 확신했다.
Hyundai Motor boss gets three years for huge slush fund
현대 자동차 상사에 대해 3 년간을 확보 막대한 비자금
The head of South Korea's largest automaker Hyundai Motor has been sentenced to three years in prison for creating a multi-million dollar slush fund to bribe politicians and officials.
. 한국의 최대 자동차 회사인 현대 자동차의 회장이 정치인과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기 위해 수십업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에 대해 3년간의 징역을 선고 받았다.
Chung Mong-Koo, 68, was found guilty of breach of trust and of embezzling around 90 billion won (96 million dollars) through fraudulent accounting, in what a Seoul court called a "clear-cut criminal act."
68세의 정몽구 회장은 약 90억원에 해당하는 돈을 차명계좌를 통해서 횡령하고 배임한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서울법원은 이것에대해 "명백한 범죄행위" 라고 평했다.
Chung, one of the country's richest men, remains free pending an appeal.
한국의 가장 부유한 사람들중 하나인 정회장은 항소에 따라 불구속 상태로 남아있다.
"Obviously we are greatly disappointed by the court's ruling and it is Chairman Chung's intention to file an appeal," Hyundai said in a statement.
"분명히 우리는 법원의 판결에 의해 크게 실망하고이 회장의 의도가 파일을 호소,"현대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현대그룹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법원의 판결에 큰 실망을 금할 수 없으며 정회장은 이 판결에 대해 항소를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His lawyers had urged leniency, saying putting him behind bars could do further damage to the Hyundai auto group -- the world's sixth-largest automaker -- and hurt the national economy.
그의 변호사들은 정회장을 구속시키는 것은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자동차 기업인 현대 자동차에게 더 큰 손실을 가져올 것이며, 국가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관용을 촉구했다.
The group, which includes affiliate Kia Motors, controls 70 percent of the domestic auto market and accounts for 5.4 percent of South Korea's gross domestic product.
제휴회사인 기아 자동차를 포함하는 이 그룹은 한국 국내 자동차 시장의 70 퍼센트를 컨트롤 하며
한국 국내 총생산의 5.4 퍼센트에 이르고 있다.
But chief judge Kim Dong-Oh said Chung's behaviour!! had dealt a blow to corporate self-regulation.
그러나 부장 판사인 김동오 씨는 정회장의 행동은 기업의 자가 조정 능력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말하면서,
"The court cannot help but sternly hold him responsible," the judge said. "Wrong customs must be eradicated to make the South Korean economy advanced."
" 법원은 그에게 단호하게 책음을 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잘못된 관행은 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척결되야 합니다 " 라고 말했다..
It passed suspended jail terms on three other Hyundai Motor executives, including vice chairman Kim Dong-Jin, saying they were just following Chung's instructions.
법원은 부회장 김동진씨를 포함한 다른 3명의 현대 자동차 임원들에 대해서는 , 단지 정회장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면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A stony-faced Chung refused comment as he left the court but a Hyundai spokesman described the sentence as "so harsh."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선 정회장은 말을 삼가했지만 , 현대 그룹 대변인은 평결에 대해서
"너무 가혹하다" 고 말했다.
South Korea launched a drive to rein in its all-powerful conglomerates, or chaebol, after the 1997-98 financial crisis. But even so, high-profile business leaders have in the past received sentences seen as lenient.
한국은 1997-98년의 재정위기 이후 강력한 대기업 혹은 재벌을 제재할 정책을 추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유명 기업인들에게 내려진 형은 가벼운 것으로 볼 수 있다.
Activist Park Kun-Yong called the sentence light compared to the prosecution's demand for six years.
행동주의자(운동권) 박근영씨는 검사의 6년 청구에 비해서 적은 형량이라고 했다.
"Hopefully, the court may not repeat its wrong legal practice of being lenient to convicted businessmen -- reducing the jail term before getting a suspended sentence at the appellate court," said Park, secretary of the 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
시민 참여연대의 비서관인 박씨는 "적어도 항소법원에서 집행유예를 받기전에 징역기간을 줄이는등의 기업인들에게 관대한 잘못한 법적 관행이 반복되어서는 안 될것입니다" 리거 말했다.
Cho Chul, an auto industry analyst at the Korea Institute for the Economy and Trade, said the sentence "will have a negative impact on Hyundai Motor's drive to boost its corporate image among consumers and the quality of its products under Chung's leadership.
한국 경제 무역 기관의 자동자 산업 분석가인 조철씨는 이 형량 선고는 " 정회자의 지도력아래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과 소비자에게 기업 이미지를 회생시키기 위한 현대 자동차의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Whether they like it or not, Chung is still playing a decisive role in Hyundai Motor's investment plans and other key decision-making processes," he told AFP.
조철 씨는 연합통신과의 인터뷰에서 " 원하던 그렇지 않던 정회장은 현대 자동차의 투자 계획과
다른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He said Chung, who took over in 1999 and aimed to make the Hyundai auto group the world's number five, had been behind its transformation into a leading global carmaker by focusing on quality.
그는 1999년 회사를 넘겨받아 세계 5위를 목표로 한 정회장이 품질에 주력하여 현대자동차를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일구어 내어왔다고 말했습니다.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called for leniency on appeal.
대한 상공회의소는 항소에서 관용을 호소했습니다.
"Business circles hope to see a generous ruling at the upcoming hearing... in order for the nation's auto industry to take a new leap once again," it said in a statement.
대한 상공회의소는 성명서에서 " 재계는 국가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다시 할 수 있도록 곧 있을 청문회에서 관대한 판결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라고 발표했다.
Chung was arrested in April last year and spent two months in jail before being released on bail of one billion won (one million dollars). His legal troubles had delayed plans by the Hyundai auto group to expand in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정회자는 작년 4월 체포되었다고 10억원의 보석으로 석방되기 전까지 2개월간 감옥에 있었고, 그의
법적인 문제들이 현대 자동차 그룹의 유럽과 미국에서의 확장 계획을 지연시켰다.
Hyundai is also plagued by labour disputes, sluggish sales and growing price competition with its Japanese rivals due to the strong won.
현대는 또한 노동 쟁의, 판매 부진, 그리고 원화강세에 따른 일본 기업과의 가격경쟁등으로 타격을
입었다.
Strikes cost output of 115,683 vehicles worth 1.6 trillion won last year.
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작년한해 1조 6천억 상당에 해당하는 115.683대의 자동차에 달합니다.
Net profit plunged 34 percent to 1.53 trillion won last year with sales slipping 0.2 percent to 27.34 trillion won due to the strikes and the won's rise against the dollar, which makes exports more expensive.
작년 순이익은 34퍼센트 하락한 1조 5천 3백억원으로, 파업과 달러비교 원화의 강세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수출이 더 비싸져), 판매가 0.2 퍼센트 감소한 27조 3천 4백억원이었기 때문이다.
Its stock slumped nearly 30 percent last year, wiping out 6.3 trillion won in shareholder value.
.해당 주식은 역시 지난해 거의 30퍼센트 가까이 하락해 주주들에게 6조 3천억원의 손실을 입혔다.
Shares of Hyundai Motor closed unchanged at 69,800 won on Monday, after falling 1.29 percent around midday.
현대자동차차의 주식은 정오때쯤에 1.29퍼센트 하락한 후 월요일 변경되지 않은 69.800원에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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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빨리 빨리 했는데 오타나 틀린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보고 모르시겠는 부분은 다시 물어주세용~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