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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사합니다 (a27) 이 드라마를 아십니까?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42 24.02.03 18: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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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07:02

    첫댓글 애고 참
    매기가 잎 크다고 먹을거 안 먹을거
    다 먹나요 그렇지 않아요

    새우가 눈 작다고 볼 것은 가리지 않고 다봅니다

    옛 어른들이 하신 말씀 사람 없신 여기지 마라 쭉정이 같아도 지먹을 거 다 갖고 태어난다.

    목사아들 착하고 선생아들 공부잘하겠네
    ㅎㅎ

    우리 아이든 부모 닮습니다 걱정 뚝
    안녕히 줌시고 행복하세요 아우님~^^

  • 작성자 24.02.03 23:19

    그럼요.
    애들 지 먹을 것 가지고 태어납니다.

    염려. 안한답니다.

    ㅎ.ㅎ.

  • 24.02.03 22:13

    무엇을 하던 애들은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 작성자 24.02.03 23:21

    그렇죠.
    애들은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부모들이 믿어야지요.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 24.02.04 05:11

    주님이 보시기에 어여쁜 자녀로 성장하길...
    기도할 뿐입니다~🙏

  • 작성자 24.02.04 09:05

    예, 주님 이 보시기에 어여쁜 자녀로 키우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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