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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임하필기 [林下筆記]의 南男北女(남남북녀)에 대한 설명
김용호 추천 0 조회 549 08.08.15 12: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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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5 12:51

    첫댓글 체구가 크고 피부가 흰 여인들은 '러시아계'여인들인 모양이네요...

  • 08.08.15 12:56

    이제까지 북한의 여인들, 무슨 예술단,이 북녀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남남북녀, 말은 있는데 함관은 어디로 갔을까요?

  • 08.08.15 19:49

    문상욱님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천산을 넘었습니다. 관서 관북의 기준은 천산 준가르 관문을 뜻할 수 있습니다. 오르무치에서 발하쉬호 넘어가는 고개가 바로 관문입니다. 월지는 흉노의 서쪽에 있는데, 그렇게 되면 월지는 우크라이나 지역이 됩니다. 즉 대월지국/쿠샨왕국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황당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근거없이 좀 앞서가는 듯하지만....

  • 08.08.15 19:52

    월지족 저강족 등은 여성의 파워가 강합니다. 대월지국의 남성들은 여성의 충고에 따라 결정을 합니다. 남남북녀의 녀성은 아마도 대월지국 여성같습니다. 그리고 철륵은 러시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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