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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게시글 방(Bulletin) 스크랩 옅은 황사, 봄
언제나 추천 0 조회 29 05.03.29 17: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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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3.29 17:48

    첫댓글 울 집에서는 병아리를 배 위에 올려 놓고 자다가 압사시켜서는 몇날을 울던 아이들 생각 납니다.

  • 05.03.29 18:41

    병아리 키운 일기의 글이 아름답읍니다.우리아이들 어릴적에도 노란 새끼병아리 싸다가 큰닭이 되도록 키웠답니다.살이 오동통하게 만들어서 꿀꺽했답니다.ㅎㅎㅎ

  • 05.03.30 01:15

    애들이 동물에 정을 붙이니 참 좋은 일이지요. 저도 개나 고양이를 사자는 아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지가 옛날인데도 아직도 미루고 있어요.^^

  • 05.03.30 03:45

    그거 키우기 무척 힘들어 보이던데,,,키우던 닭을 잡아 영계백숙?을 했다해서 두어 시간 울다가 저녁밥먹을 때 먹어보니 참 맛있었단 얘기,어디선가 본 기억이납니다,,모든게 엄마의 일이니,,애나 남편은 놀 때만 재밋으면 그만이니 의견차이 날밖에,,지집도지금 폭풍전야를 예상하고있슴다,강아지의 거취문제로,,담에 계속

  • 05.03.30 03:49

    해산 3,4주를 남겨놓고, 단층집이 편하단 것과, 친정에와있어야 도움을 받는다는 이유로,준비가 끝났는데,문제는 키우고있는 강아지,,,훈련은 잘 되어있지만 ,,,,글쎄올씨다~~~~,,입니다,^^**

  • 05.03.30 09:16

    스크랩해주신 언제나님과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4월말쯤 저는 언제나님을 만나러 가게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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