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詐欺)꾼도 운을 받는다
時 日 月 年 胎
壬 癸 丁 丁 戊 (乾命 78세, 만77세2개월)
子 巳 未 亥 戌 (공망:午未,午未)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미중(未中)기토(己土) 정학한 사기꾼이다 사기 당하지 않음 사기치는 사람이라는 것 풍수가 참 좋을거다 서와 서북에 물이 경충(競沖)을 받고 경합(競合)을 받아선 두갈래 물이 합쳐선 한곳으로 흘러가는 동쪽 동남으로 둔갑이 되선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가는 곳인데 명당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출생지나 성장지역도 이렇게되면 좋치만 이명조에 현재나 근래에 그런 지역 가선 자리잡음 대 사깃꾼이 된다는 거지 문일천오하라고 누구든지 자기 명조에 맞게 가선 거주함 크게 통달한다는 것을 일예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아주풍수를 본다면 내 강론 이론을 빼박기한 모습 마귀 무리들이 천기 누설하는 이 아무게 강론을 듣고선 그렇게 하는 것일 수도....
72 62 52 42 32 22 12 2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1733
物各有主(물각유주)須且消停(수차소정)雪裡埋尸久而自明(설리매시구이자명)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해선 도(道)를 깨우친 것 정신세계 귀신이 숙주(宿住) 내려선 조종하는 등신의 몸이 되었다는 취지 , 이렇게 현란하게 혹평(酷評)을 받을 자이다 이런 뜻 , 눈알이 샛별처럼 새파스럼하게 빛이난다 완전 귀신이 들은 눈깔이지 뭐
33감위수괘(坎爲水卦) 흰자위 검은 눈동자이다 이걸 갖다간 동몽(童蒙)이라 한다 눈동자 동(瞳)자가 동녘 동이 터선 훤하다하는 동(曈)자와 의미가 통하게 되는데 동(膧)달빛이 훤히 치밀어 올르는 것 볼기짝이라 하기도 하고 하는 글자인데 동(瞳)은 일주가 그렇다는 것이고 동(膧)은 월주가 그렇다는 것이다 아이 동(童)자가 마을을 세운다 이런 취지이지만 세운 속 안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일월은
눈을 가리키는 말이고 일월(日月)각(閣)은 눈썹을 말하는 거다 눈하는 눈자가 어퍼지면 어둡다는 취지 운다는 ‘곡’자이다 이치가 그렇찮아 자살 반대 살자와 같은 이치인거다 이래선 훈민정음에 오묘한 이치가 있는거다
눈동자 무대(舞臺)에 눈동자 공연(公演)을 펼치는 상태 지독한 최면 술사와 같은 것 이 사람의 눈을 오래도록 보게 되면 빨려 들어가선 그 조종당하는 그런 처지가 된다 아주 골수에 박히는 것 무언가 말하는 것이 치우(癡愚)한 자 한테는 [치우한자가 따로없다 치우한 자로 내어 몰리면 치우한 자가 되는 거다, 아무리 똑똑한 자라도 세상사 다안다 할수 없잖아 처음 가는 곳이 물어 묻는 행위 길치가 되기 쉽지 ] 득도성불(得道成佛)한 부처나 종교 원조 야소 야훼 알라가 말하는 것처럼 들리고선 고만 그냥 하느님으로 여겨지게 한다는 거다 ,풍수(風水)명당 기운을 받음 뭔가 조그마치 능력 행사를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비춰져선 신빙(信憑)하게끔 만든다는 것
어느 곳에 가선 종교 집단을 차림 마을을 세우는 것 아니여 사이비 집단이 다 그렇찮아 어느 한 골짜기 지역 차지하고선 내가 임금입네 한다는 것 우리나라 그런 곳 많다 청도 가평 장흥 그 외에도 사이비 집단이 한 골짜기 다 차지하고 그 교주가 내가 임금입네 한다는 것
蒙. 亨. 匪我求童蒙 童蒙求我. 初筮告. 再三瀆 瀆則不告. 利貞.
彖曰. 蒙. 山下有險 險而止 蒙. 蒙亨. 以亨行時中也. 匪我求童蒙 童蒙求我 志應也. 初筮告 以剛中也. 再三瀆 瀆則不告. 瀆蒙也. 蒙以養正 聖功也.
象曰. 山下出泉. 蒙. 君子以果行育德.
六五. 童蒙. 吉. 象曰. 童蒙之吉 順以巽也.
九五. 渙汗其大號. 渙王居. 无咎. 象曰. 王居无咎 正位也.
광동회장님이 동몽 애처럼 되겠다고 사우나에 들어간 모습 건너다 볼적 불추문정 방콕 못 나오잖아
이날이라 하기도 하는데
時 日 月 年 胎
戊 丙 丙 己 丁 (乾命 75세, 만74세8개월)
子 申 子 丑 卯 (공망:辰巳,午未)
이날이라 하기도 하는데 역시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사기꾼이다
78 68 58 48 38 28 18 8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1867
사깃꾼이 강연하는 것이 줄줄이 엮긴 천국행 열차가 당도해 있으니 천국행 열차가 곧 출발할 것이니 나는 타는 역전 서울역 플렛홈 개찰구다 이러는 취지의 강연을 한다는 것 이런 식으로 현혹을 하는 것
케티엑스 누가 공짜로 태워줘 사울역 플렛홈 매표소 있는 것 천당 갈려하는 사람 한테 표파는 것 재물 만드는 기업 도구다 노하우 비젼이다 이런 뜻
初六. 允升大吉. 象曰. 允升大吉 上合志也
初九. 拔茅茹以其彙征吉. 象曰. 拔茅征吉 志在外也.
般飜詳溝(반번상구)
반번상구라 하여선 상관(傷官)견관(見官)식으로 뒤집힌 것을 말하는 거다
하늘땅이 제 위상에서 뒤집힌 것이 지천태괘 아니여...
*
음력(陰曆) 환산(換算)한다 할 것 같음 경인년(庚寅年) 사변(事變) 년이라 사혹여시(師或輿尸) 시체 싣는 수레다 시체 싣는 수레이면 영혼은 하늘로 올라갈 것 아닌가 ?....
時 日 月 年 胎
壬 癸 戊 庚 己 (乾命 75세, 만74세7개월)
子 未 寅 寅 巳 (공망:申酉,午未)
이건 胎가 사기다 앞서 사기꾼 기질 처음 강론에 인중(寅中) 병화(丙火)도 그런 기운이 있다고 하였다
76 66 56 46 36 26 16 6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1869
사혹여시 시체 싣는 수레다 ,69수렛살이 물러앉았다 티격태격 부처(夫妻)반목( 反目 )이다 쉬덥는 방이 쉬 식는 것 육구 자세 정처(正妻) 한테는 할 것 아니라고 불능정실야라 하는 것 갖고노는 세컨드 한테나 할 내기다 처음은 냄비처럼 짜르르 끓치만 나중은 점점 성감대가 무뎌질 것 아닌감 그래선 자가용 잘 못 몰고 대중교통 모는 버스기사 됬다고 티격태격 하다간 기술 배워선 그렇게 법원 문턱까지 가거나 해선 오효 유부녀 채는 고삐 한테로 간다는 것 기술 배운 여성이 잘 다뤄 주는 제비를 만나선 온 세상 갈증 오는 것 여덕(餘德)으로 그렇게 단비를 푸욱 내려주는 운우지정(雲雨之情) 밭이 된다는 것 아닌감
사내는 그런 기술 가르켜 주는 입장이고 여성은 수없이도 겁간을 당하듯 하여선 기술을 배우는 모습이라는 것 역지사지(易地思之) 입장을 바꿔 놔도 그런 것 누가 스승이고 누가 제자 입장이냐 노련한 자가 스승이고 초자가 제자이지 남녀간에 ...
처음엔 초자 냄비 입장 같은 자들을 잘 매혹 현혹 시키지만 나중은 시앙해 진다는 것 사깃꾼이 다 그런 것 절에간 색시 꿔다논 보릿자루라고 처음엔 다 신성시 여겨지지만 한참만 가봐 권태 싫증 여기 어디 먼지 추락한데 없나 찾게 된다는 것 사찰 가람 종교 현란하게 꾸며 논 것이 다 그런 거다, 관광 상품 명승지가 거의 다 그런 곳이 많다
인척이 오면 처음엔 반갑지만 나중은 짐이 되거나 해선 그렇게 점점 시앙해지고 잇권 풀어놨음 손님가신다 하는 축객령 후식(後食) 커피 먹고 얼른 갔음 하는 것이 세간 인지상정이다
혹(或)자는 구멍에 창질 한다는 합성 글자인데 욧넘이 왜 이다지도 요렇게 생겨 먹어선 있는감 하고선 톡톡 두둘겨도 보고 헤집어도 보고 노래도 시켜보고 울게도 하여 보기도 한다 이러잖아 그런짓 게속하다간 보면 결국 서로간 성감대 점점 무뎌지고 마는 거다
티격태격하여선 싸울 적은 찬스를 포착 정통으로 갈겨라 맞아야할 처지는 너도 방어에만 급급할게 아니라 공격 최대방어라고 마구 들고쳐라 얻어 터질 때는 얻어 터질 값이라도 ... 상대방한테 짜릿한 맛을 주기만 하면 되나 나도 기회를 잃치 말고 한 대 갈기듯 해선 짜리한 맛을 얻어야지 남녀간 정분 놀이가 다 그런 거다 변강쇠와 옹녀가 같이 죽이 맞아선 어울리지 한쪽이 기울면 늘상 불만족 불평이 되는 거다 , 불만족 한자가 너하곤 다시 놀고 싶지 않아 이럴 것 아냐 투정을 부리지 북어를 사흘 도리로 두둘겨 패야 구수한 북어탕이 올라오지 혼자만 욕심을 채움 북어탕 커녕 꽁보리 밥도 주기 싫어 할거다
九三. 輿說輻 夫妻反目. 象曰. 夫妻反目 不能正室也.
六三. 得敵=상대방. 或鼓或罷 或泣或歌. 象曰. 或鼓或罷 位不當也.
六三. 盱豫. 悔遲. 有悔. 象曰. 盱豫有悔 位不當也.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
시공(時空)이 남녀입장이 되어선 놀이를 하게 되면 그렇게 양(陽)은 방정(放精)하고 음(陰)은 자궁에 받으니 자연 시체 싣는 수레가 된 것 아니여.... 구부능선 난소(卵巢)에 올라가는 올챙이가 한 두넘이지 다른 넘은 다 군사 적의 칩임을 막는 군사 역할하다간 다 고만 죽어지는 거다 그것도 발란스가 맞는 합궁이라야지 배란기도 아닌데 즐길려고만 하는 것은 그냥 다 죽고만다 그래 사혹여시(師或輿尸)다 장인(丈人)괘로서 장인이 사위에게 말하길 내딸이 너 잡으려 여시처럼 나댈 것이니 너 조심 하거라 한다는 것 ,사위 입장이면 악부(岳父)터러 집사람이 여시처럼 구미호도 그런 구미호가 없게끔 월나라 서시(西施) 뺨치려 듭니다 하는 게 사혹여시이기도 하다 올챙이가 죽더라도 죽어지면 다 영혼 되어선 하늘로 가는 거다 이런 이치를 사람 유혹하는 노하우 비젼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사이비(似而非) 원조(元祖)가 되는 거다 제일 큰 사깃꾼이 유사(類似) 종교(宗敎) 두목(頭目) 원조(元祖)이다 수괴(首魁) 이다
원조라하는 것은 대략 마귀 귀신이 두뇌 정신세계에 숙주(宿住) 내려선 기생(寄生)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저 수리(數理)가 얼마나 사람은 현혹 시키는 수리야 딱 한글자 이(離)이다 만승천자 태양이다 자시(子時) 기준 태양 그릇이다 이런 뜻
성운(盛運)이다 헤어진다 이별이다 이런 뜻 ,
六三. 師或輿尸. 凶. 象曰. 師或輿尸 大无功也.
九三. 升虛邑. 象曰. 升虛邑 无所疑也. 여기선 영혼이 허공에 오른다는 뜻
장수(將帥)괘(卦) 지수사괘(地水師卦)라 하는 의미의 음역(音域)상징 학교
학교가선 배울려하는 동자승 등고선이 코브라가 머리들은 강물 생김 아래로 가려는 모습 일설에 그렇게 득도성불한 고타마싯달타가 뱀의 몸 巳己지 그러니깐... 뱀의 몸한테 보호를 받는다고 그러잖아 ...사깃꾼한테 보호를 받는것이 부처라하는 고만 童이 세운 마을이기도하지만 .세운 속이다.하는.것.십리.오리.백리.하는.거리 단위이고 ,거리상 한참 가야지만 부처가 될것 같다 ,사깃꾼이 세운속에 득도성불 부처가 들엇다 하는 고만 수단이 악랄 성불 하지 않고선 사깃꾼 못된다 하는 것 ,작은사안 작해로 큰깨우침을 주는 부처님이다 이런 취지 불에 한번 어맛!뜨거우라 하고선 한번 데어봐 다시는 그 근처에 가고 십지 않지...
아랫 지도
억겁으로 만물상으로 해탈을 하여선
보호(保護) 운무(雲霧) 속에 일이도선(一耳道禪)이 되어선 연화(蓮花)좌대(座臺)위에 앉아 있는 모습 강물 코브라가 보호하고 있다 흐릿해선 보일른지 모르겠네...
동자승이 배워선 이렇게 될려면 무한 억겁을 거쳐야 할거다 연꽃 잎 하나 하나가 그냥 이뤄 지는 것 아니다 억겁(億劫)만물상으로 해탈하여선 이뤄지는 것 삼라만상이 다 득도성불된 부처 조어장부 [여래십호(如來十號)란, 석가모니의 공덕상(功德相)을 일컫는 열 가지 이름인 여래(如來)ㆍ응공(應供)ㆍ정변지(正遍知)ㆍ명행족(明行足)ㆍ선서(善逝)ㆍ세간해(世間解)ㆍ무상사(無上士)ㆍ조어장부(調御丈夫)ㆍ천인사(天人師)ㆍ불세존(佛世尊) ] 스승이다 시공이 부처요 시공 아닌 것 조차 부처다
그러니깐 배우려하는 동자승도 부처라함 부처지... 무슨 관점을 가졌느냐, 무학대사 말을 하길 사물(事物)이 돼지 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로 보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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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서북에 물이 합쳐 갖고선 동 동남으로 흘러가는데 역시계 방향으로 가는 모습임
아랫 물이 손가락이 되어선 저기라고 가리키고 있는 모습
큰틀에 풍수를 본다한다면 배산임수 역시계로 가는 길이는 얼마 안되고 그냥 다시 반대 방향으로 돌아선 한강 하구로 수구가 난모습 살아 생전에 대접을 받을른지 모르지만 사후에는 생전만 할가 이런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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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