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 곳곳에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삭감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 검찰의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
법무부 인사관리단 운영비 3억3000만원 전액 삭감 수도·전기료 못내 법무부 청소 용역비 삭감 각자 쓰레기봉투 준비 청소 및 화장실 청소 예비비 2조4000억원 삭감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 불가
민주당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대통령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총리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 국정마비
민주당 정부예산을 보복 수단으로 이용 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당초 정부는 677조4000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으나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줄인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했다. 정부와 여당이 부작용을 우려하며 막판 증액안까지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지역화폐 예산 1조원 확대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기어이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을 강행 처리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영일만 심해가스전 시추 예산은 505억원에서 8억3700만원으로 줄었다. 첫 시추 작업에 필요한 1000억원가량을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절반씩 대기로 했지만, 정부예산이 잘려 전액 석유공사가 부담하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자본 잠식 상태인 석유공사로선 자금 조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검찰에선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돼 고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검찰 내부 게시판 이프로스엔 “특경비는 주요 피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지방 출장을 가면 경비를 보조하고 수사 활동 차원에서 점심 식사라도 함께하는 제반 비용으로 활용된다. 예산 삭감은 주 1회 점심 식사도 같이 하지 말라는 것”이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있다. 중법죄자 이재명 위해 무정부사태 내란위기로 사정이 가장 딱한 곳은 서울 삼청동 인근 정부 건물에 입주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운영 경비 3억3000만원이 전액 삭감돼 올해 1월부터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 청소 용역비가 없어 20여 명의 직원이 각자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갖고 와 쓰레기를 버리고, 화장실 청결 유지가 어려워지자 직원들이 인근 공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예비비가 2조4000억원이나 삭감돼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걱정도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에대한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하고 감사원장관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했다.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을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 총리를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로 국정마비시켜 나라가 내란 상태에 빠져있다. 법무부 예산 삭감으로 화장실도 사용 못하고 검경 수사에 차질을 빚자 이재명은 선심이라도 쓰듯 추경을 서둘자고 했다. 대한민국 망치는 놀부 이재명과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2 관련기사 [사설]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민주, 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전액 삭감 강행 '미운털' 검·경·법무부·감사원 예산 대폭 삭감… 공수처는 증액 검찰·감사원·경찰 이어…野,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野, 사정기관 쌈짓돈 다 묶었다… 검경·감사원 특활비 전액삭감 특활비 전액 삭감에 사표 낸 검찰 과장...정청래 "자업자득, 사표 낼 사람은 법무부장관 또는 대통령" 野 “수사 공정성 의문” 검찰 이어 경찰 특활비 31억 전액 삭감 검경 '특활-특경비' 깎은 민주, 국회 몫 195억은 유지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수사기관 특활비 전액 삭감 임박... 검경 "민생범죄 수사 직접 타격“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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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 곳곳에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삭감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 검찰의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
법무부 인사관리단 운영비 3억3000만원 전액 삭감 수도·전기료 못내 법무부 청소 용역비 삭감 각자 쓰레기봉투 준비 청소 및 화장실 청소 예비비 2조4000억원 삭감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 불가
민주당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대통령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총리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 국정마비
민주당 정부예산을 보복 수단으로 이용 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당초 정부는 677조4000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으나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줄인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했다. 정부와 여당이 부작용을 우려하며 막판 증액안까지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지역화폐 예산 1조원 확대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기어이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을 강행 처리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영일만 심해가스전 시추 예산은 505억원에서 8억3700만원으로 줄었다. 첫 시추 작업에 필요한 1000억원가량을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절반씩 대기로 했지만, 정부예산이 잘려 전액 석유공사가 부담하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자본 잠식 상태인 석유공사로선 자금 조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검찰에선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돼 고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검찰 내부 게시판 이프로스엔 “특경비는 주요 피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지방 출장을 가면 경비를 보조하고 수사 활동 차원에서 점심 식사라도 함께하는 제반 비용으로 활용된다. 예산 삭감은 주 1회 점심 식사도 같이 하지 말라는 것”이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있다. 중법죄자 이재명 위해 무정부사태 내란위기로 사정이 가장 딱한 곳은 서울 삼청동 인근 정부 건물에 입주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운영 경비 3억3000만원이 전액 삭감돼 올해 1월부터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 청소 용역비가 없어 20여 명의 직원이 각자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갖고 와 쓰레기를 버리고, 화장실 청결 유지가 어려워지자 직원들이 인근 공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예비비가 2조4000억원이나 삭감돼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걱정도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에대한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하고 감사원장관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했다.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을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 총리를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로 국정마비시켜 나라가 내란 상태에 빠져있다. 법무부 예산 삭감으로 화장실도 사용 못하고 검경 수사에 차질을 빚자 이재명은 선심이라도 쓰듯 추경을 서둘자고 했다. 대한민국 망치는 놀부 이재명과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2 관련기사 [사설]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민주, 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전액 삭감 강행 '미운털' 검·경·법무부·감사원 예산 대폭 삭감… 공수처는 증액 검찰·감사원·경찰 이어…野,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野, 사정기관 쌈짓돈 다 묶었다… 검경·감사원 특활비 전액삭감 특활비 전액 삭감에 사표 낸 검찰 과장...정청래 "자업자득, 사표 낼 사람은 법무부장관 또는 대통령" 野 “수사 공정성 의문” 검찰 이어 경찰 특활비 31억 전액 삭감 검경 '특활-특경비' 깎은 민주, 국회 몫 195억은 유지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수사기관 특활비 전액 삭감 임박... 검경 "민생범죄 수사 직접 타격“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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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 곳곳에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삭감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 검찰의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
법무부 인사관리단 운영비 3억3000만원 전액 삭감 수도·전기료 못내 법무부 청소 용역비 삭감 각자 쓰레기봉투 준비 청소 및 화장실 청소 예비비 2조4000억원 삭감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 불가
민주당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대통령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총리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 국정마비
민주당 정부예산을 보복 수단으로 이용 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당초 정부는 677조4000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으나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줄인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했다. 정부와 여당이 부작용을 우려하며 막판 증액안까지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지역화폐 예산 1조원 확대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기어이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을 강행 처리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영일만 심해가스전 시추 예산은 505억원에서 8억3700만원으로 줄었다. 첫 시추 작업에 필요한 1000억원가량을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절반씩 대기로 했지만, 정부예산이 잘려 전액 석유공사가 부담하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자본 잠식 상태인 석유공사로선 자금 조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검찰에선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돼 고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검찰 내부 게시판 이프로스엔 “특경비는 주요 피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지방 출장을 가면 경비를 보조하고 수사 활동 차원에서 점심 식사라도 함께하는 제반 비용으로 활용된다. 예산 삭감은 주 1회 점심 식사도 같이 하지 말라는 것”이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있다. 중법죄자 이재명 위해 무정부사태 내란위기로 사정이 가장 딱한 곳은 서울 삼청동 인근 정부 건물에 입주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운영 경비 3억3000만원이 전액 삭감돼 올해 1월부터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 청소 용역비가 없어 20여 명의 직원이 각자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갖고 와 쓰레기를 버리고, 화장실 청결 유지가 어려워지자 직원들이 인근 공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예비비가 2조4000억원이나 삭감돼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걱정도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에대한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하고 감사원장관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했다.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을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 총리를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로 국정마비시켜 나라가 내란 상태에 빠져있다. 법무부 예산 삭감으로 화장실도 사용 못하고 검경 수사에 차질을 빚자 이재명은 선심이라도 쓰듯 추경을 서둘자고 했다. 대한민국 망치는 놀부 이재명과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2 관련기사 [사설]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민주, 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전액 삭감 강행 '미운털' 검·경·법무부·감사원 예산 대폭 삭감… 공수처는 증액 검찰·감사원·경찰 이어…野,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野, 사정기관 쌈짓돈 다 묶었다… 검경·감사원 특활비 전액삭감 특활비 전액 삭감에 사표 낸 검찰 과장...정청래 "자업자득, 사표 낼 사람은 법무부장관 또는 대통령" 野 “수사 공정성 의문” 검찰 이어 경찰 특활비 31억 전액 삭감 검경 '특활-특경비' 깎은 민주, 국회 몫 195억은 유지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수사기관 특활비 전액 삭감 임박... 검경 "민생범죄 수사 직접 타격“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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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 곳곳에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삭감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 검찰의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
법무부 인사관리단 운영비 3억3000만원 전액 삭감 수도·전기료 못내 법무부 청소 용역비 삭감 각자 쓰레기봉투 준비 청소 및 화장실 청소 예비비 2조4000억원 삭감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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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예산을 보복 수단으로 이용 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당초 정부는 677조4000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으나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줄인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했다. 정부와 여당이 부작용을 우려하며 막판 증액안까지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지역화폐 예산 1조원 확대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기어이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을 강행 처리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영일만 심해가스전 시추 예산은 505억원에서 8억3700만원으로 줄었다. 첫 시추 작업에 필요한 1000억원가량을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절반씩 대기로 했지만, 정부예산이 잘려 전액 석유공사가 부담하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자본 잠식 상태인 석유공사로선 자금 조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검찰에선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돼 고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검찰 내부 게시판 이프로스엔 “특경비는 주요 피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지방 출장을 가면 경비를 보조하고 수사 활동 차원에서 점심 식사라도 함께하는 제반 비용으로 활용된다. 예산 삭감은 주 1회 점심 식사도 같이 하지 말라는 것”이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있다. 중법죄자 이재명 위해 무정부사태 내란위기로 사정이 가장 딱한 곳은 서울 삼청동 인근 정부 건물에 입주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운영 경비 3억3000만원이 전액 삭감돼 올해 1월부터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 청소 용역비가 없어 20여 명의 직원이 각자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갖고 와 쓰레기를 버리고, 화장실 청결 유지가 어려워지자 직원들이 인근 공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예비비가 2조4000억원이나 삭감돼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걱정도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에대한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하고 감사원장관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했다.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을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 총리를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로 국정마비시켜 나라가 내란 상태에 빠져있다. 법무부 예산 삭감으로 화장실도 사용 못하고 검경 수사에 차질을 빚자 이재명은 선심이라도 쓰듯 추경을 서둘자고 했다. 대한민국 망치는 놀부 이재명과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2 관련기사 [사설]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민주, 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전액 삭감 강행 '미운털' 검·경·법무부·감사원 예산 대폭 삭감… 공수처는 증액 검찰·감사원·경찰 이어…野,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野, 사정기관 쌈짓돈 다 묶었다… 검경·감사원 특활비 전액삭감 특활비 전액 삭감에 사표 낸 검찰 과장...정청래 "자업자득, 사표 낼 사람은 법무부장관 또는 대통령" 野 “수사 공정성 의문” 검찰 이어 경찰 특활비 31억 전액 삭감 검경 '특활-특경비' 깎은 민주, 국회 몫 195억은 유지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수사기관 특활비 전액 삭감 임박... 검경 "민생범죄 수사 직접 타격“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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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 곳곳에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삭감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 검찰의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
법무부 인사관리단 운영비 3억3000만원 전액 삭감 수도·전기료 못내 법무부 청소 용역비 삭감 각자 쓰레기봉투 준비 청소 및 화장실 청소 예비비 2조4000억원 삭감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 불가
민주당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대통령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총리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 국정마비
민주당 정부예산을 보복 수단으로 이용 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당초 정부는 677조4000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으나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줄인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했다. 정부와 여당이 부작용을 우려하며 막판 증액안까지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지역화폐 예산 1조원 확대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기어이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을 강행 처리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영일만 심해가스전 시추 예산은 505억원에서 8억3700만원으로 줄었다. 첫 시추 작업에 필요한 1000억원가량을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절반씩 대기로 했지만, 정부예산이 잘려 전액 석유공사가 부담하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자본 잠식 상태인 석유공사로선 자금 조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검찰에선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돼 고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검찰 내부 게시판 이프로스엔 “특경비는 주요 피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지방 출장을 가면 경비를 보조하고 수사 활동 차원에서 점심 식사라도 함께하는 제반 비용으로 활용된다. 예산 삭감은 주 1회 점심 식사도 같이 하지 말라는 것”이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있다. 중법죄자 이재명 위해 무정부사태 내란위기로 사정이 가장 딱한 곳은 서울 삼청동 인근 정부 건물에 입주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운영 경비 3억3000만원이 전액 삭감돼 올해 1월부터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 청소 용역비가 없어 20여 명의 직원이 각자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갖고 와 쓰레기를 버리고, 화장실 청결 유지가 어려워지자 직원들이 인근 공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예비비가 2조4000억원이나 삭감돼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걱정도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에대한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하고 감사원장관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했다.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을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 총리를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로 국정마비시켜 나라가 내란 상태에 빠져있다. 법무부 예산 삭감으로 화장실도 사용 못하고 검경 수사에 차질을 빚자 이재명은 선심이라도 쓰듯 추경을 서둘자고 했다. 대한민국 망치는 놀부 이재명과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2 관련기사 [사설]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민주, 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전액 삭감 강행 '미운털' 검·경·법무부·감사원 예산 대폭 삭감… 공수처는 증액 검찰·감사원·경찰 이어…野,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野, 사정기관 쌈짓돈 다 묶었다… 검경·감사원 특활비 전액삭감 특활비 전액 삭감에 사표 낸 검찰 과장...정청래 "자업자득, 사표 낼 사람은 법무부장관 또는 대통령" 野 “수사 공정성 의문” 검찰 이어 경찰 특활비 31억 전액 삭감 검경 '특활-특경비' 깎은 민주, 국회 몫 195억은 유지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수사기관 특활비 전액 삭감 임박... 검경 "민생범죄 수사 직접 타격“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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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칼럼]‘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 곳곳에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삭감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 검찰의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
법무부 인사관리단 운영비 3억3000만원 전액 삭감 수도·전기료 못내 법무부 청소 용역비 삭감 각자 쓰레기봉투 준비 청소 및 화장실 청소 예비비 2조4000억원 삭감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 불가
민주당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대통령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총리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 국정마비
민주당 정부예산을 보복 수단으로 이용 민주당이 지난해 말 올해 정부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당초 정부는 677조4000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으나 민주당은 4조1000억원 줄인 예산안을 지난해 12월 10일 단독 처리했다. 정부와 여당이 부작용을 우려하며 막판 증액안까지 제시했지만 민주당은 지역화폐 예산 1조원 확대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기어이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을 강행 처리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영일만 심해가스전 시추 예산은 505억원에서 8억3700만원으로 줄었다. 첫 시추 작업에 필요한 1000억원가량을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절반씩 대기로 했지만, 정부예산이 잘려 전액 석유공사가 부담하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자본 잠식 상태인 석유공사로선 자금 조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검찰에선 507억원의 특정업무경비와 80억원의 특수활동비가 전액 삭감돼 고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검찰 내부 게시판 이프로스엔 “특경비는 주요 피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지방 출장을 가면 경비를 보조하고 수사 활동 차원에서 점심 식사라도 함께하는 제반 비용으로 활용된다. 예산 삭감은 주 1회 점심 식사도 같이 하지 말라는 것”이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있다. 중법죄자 이재명 위해 무정부사태 내란위기로 사정이 가장 딱한 곳은 서울 삼청동 인근 정부 건물에 입주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운영 경비 3억3000만원이 전액 삭감돼 올해 1월부터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 청소 용역비가 없어 20여 명의 직원이 각자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갖고 와 쓰레기를 버리고, 화장실 청결 유지가 어려워지자 직원들이 인근 공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예비비가 2조4000억원이나 삭감돼 앞으로 대규모 재해와 재난 대응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걱정도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에대한 보복 차원에서 검경 수사비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하고 감사원장관 이재명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지검장과 수사 검사 3명을 탄핵까지 했다.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을 구속하고 직무대행 한덕수 총리를 탄핵하여 무정부 상태로 국정마비시켜 나라가 내란 상태에 빠져있다. 법무부 예산 삭감으로 화장실도 사용 못하고 검경 수사에 차질을 빚자 이재명은 선심이라도 쓰듯 추경을 서둘자고 했다. 대한민국 망치는 놀부 이재명과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2025.2.12 관련기사 [사설]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민주, 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전액 삭감 강행 '미운털' 검·경·법무부·감사원 예산 대폭 삭감… 공수처는 증액 검찰·감사원·경찰 이어…野,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 공무원들 돈 없어 공원 화장실 간다니…감액 예산 정상화 시급 野, 사정기관 쌈짓돈 다 묶었다… 검경·감사원 특활비 전액삭감 특활비 전액 삭감에 사표 낸 검찰 과장...정청래 "자업자득, 사표 낼 사람은 법무부장관 또는 대통령" 野 “수사 공정성 의문” 검찰 이어 경찰 특활비 31억 전액 삭감 검경 '특활-특경비' 깎은 민주, 국회 몫 195억은 유지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수사기관 특활비 전액 삭감 임박... 검경 "민생범죄 수사 직접 타격“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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