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드릭은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엄마의 반대에 부딪힌다. 화가 난 비드릭은 직접 반려동물을 찾겠다고 숲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여우를 만난 비드릭은 반려동물이 되어달라고 부탁하지만, 여우는 목줄에 묶이는 것은 딱 질색이라며 거절한다. 이어서 만난 다람쥐 역시 식사 예절을 배우기 싫다며 거절하고, 여러 동물들도 마찬가지였다. 실망한 비드릭 앞에 고양이가 나타나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나는 반려동물이 되는 건 싫어. 하지만 네가 내 반려 OO이 되겠다면 좋아."
《너의 반려 OO이 되어 줄까?》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준다. 비판적 사고는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고,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여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능력으로, 문해력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한다. 이 그림책에서는 반려동물을 찾는 비드릭의 입장도 되어보고, 동물들의 입장도 되어 보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연습을 한다.
첫댓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준다니 정말 꼭 필요한 교육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