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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서리태 두부
마야 이동희 추천 0 조회 53 20.11.28 15:5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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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28 16:25

    첫댓글 내는 죽어도 못하는데
    시어머님 살아생전에 지겹도록 청계님이 두부 도왔으니
    진도에서 이후 내가 안시키죠

    내는 차라리 연잎밥이 쉽죠 잉 ㅎ ㅎ

  • 작성자 20.11.28 16:47

    누리님은 연잎밥 하셔
    두부는 내가 할테니 ㅎㅎ

  • 20.11.28 17:22

    @마야 이동희 그려요 ㅎ ㅎ

  • 20.11.28 17:04

    대단하십니다. 저런 정성을 들일 정성 없어요. ㅋㅋ

  • 작성자 20.11.28 17:38

    여니님 정성도 아니고 실력도 아니고 환경입니다 콩 농사 지으니 무거리콩은 아깝고 자연히 하게 됩니다요

  • 20.11.28 17:50

    @마야 이동희 국산콩으로 해 먹으러 했더니 넘 비싸더라구요. 콩농사를 지을까요? ㅋ

  • 작성자 20.11.28 18:31

    @여니-김연희 여니님은 사다 먹어요
    그래야 경제가 돌아요

  • 20.11.28 18:34

    @마야 이동희 네. ㅋㅋ. 전 사먹을거예요

  • 20.11.28 18:37

    뜨악~
    맷돌이 없이 두부를?
    내가 세상을 등지고 몇 년 살았더니
    세상이 홱까닥 바뀌었고만
    쩝쩝... 맛나겠다

  • 작성자 20.11.28 18:59

    ㅋㅋ 세상이 하루가 멀다고 변하네요
    그렇게 힘들게 하던 두부를 이렇게 편하게 하다니

  • 20.11.28 20:00

    나는 자신없는데
    해주는거 먹어는 봤는데 기가 막히게 고소 하던데요

  • 작성자 20.11.28 20:26

    일부러 할 필요없어요
    슈퍼가면 많은데 우리는 농사 지으니 하는거죠

  • 20.11.28 21:54

    캬!! 마야님 볼수록 살림꾼이네

  • 작성자 20.11.29 07:46

    히히 아송님 제가 좀 합니다 ㅎㅎ

  • 20.11.28 23:10

    처음 시집살이할때 시어머니가 만드신 두부 서울색시는 신기하게도 두부 만드는거 봤죠
    너무 맛있어서 반 넘게 먹던일 지금도 시어머니 손맛이 그립네요

  • 작성자 20.11.29 07:46

    연랑님 또 한번 느껴보세요
    코로나때문에 여럿이 말고 혼자 살짝 오세요
    버스만 타면 옵니다

  • 20.11.29 01:00

    먹고자파라,,,갖 만든 두부 정말 고소하고 맛난데~~~~~~~~

  • 작성자 20.11.29 07:47

    청조님 먹을날이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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