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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
제목 |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 |||||||
이름 | 장재균(wo5rbs) | |||||||
날짜 | 2007/06/07 15:50:13 | 조회 | 210 | 추천 | 16 | |||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육군 52사단에서 무공훈장을 받은 6.25 참전용사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남녀노소 수많은 인파가 6월들어 연일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하였다 그러나 6월6일 현충원(동작동 국립묘지)앞 인도와 도로가 꽉~ 막힐 정도로 인산 인해를 이루웠다. 지하철에서 내려 정문에 도착하기까지는 불과 5~8분내에 도착 할 수 있는 거리를 무려 40여분간을 가다 서다를 반복하여 겨우 정문을 통과 하였다. 연로하시분들께서는 힘들고 피로해진 몸 그늘진곳 응달을 찾아 잠시 휴식을 취하시고는 각 각 참배들을 하셨다. 참배를 끝내신 분들께서는 발을 재촉해 돌리시며 ..... 가자~!!... 시청앞으로~!! 좌익정권 타도를 위해, 어제 오후2시 시청앞 광장 애국집회에 참석하신 10만여 시민께서는 이구동성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다. 희대의 사기꾼 시대의 협잡꾼 김대중, 모택동을 존경하는 희대의 왕 무식 노무현, 이들에의해 이나라가 붉게 물들어가고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괴 괴수김정일 살인집단에 속국이 되고자, 진상국이 되자, 라' 떠버리는 개같은 놈들이다. 개정일의 2중대 정권에서 보란듯이 하는 짓거리를 보라~!! 바로 이런 짓거리를 하지 않았던가? 북괴가 미사일을 발사를 하였을 때' 뭐라 하였습니까? 인공위성이라 박박우기다 결국 세계여론에 밀려 마지못해 시인하지 않았습니까?
북괴 김정일 집단보다.도 더' 빨간' 개같은 정권은 북괴가 남한의 전국민 우리에 목을향해 시퍼런 칼날을 드리대며 목을 조르는 핵실험을 하였다. 전 국민은 순간 초조해 하며,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나 국민의 애타는 심증은 아랑곳하지 않고 북괴를 거들고 나왔다. 바로 개돼쥐가 자`위권 차원이다 라' 개나발을 불지 않았던가.........
바람앞에 촛불처럼 꺼져가는 이나라를 살리고자 분연히 일어선 6월6일 [당신의 몸으로] [당신의 행동으로] 보여주신 2007년 6월6일 현충일날 어제는 애국의날이었다. |
첫댓글 이렇게 많은 애국자들이 건재하는 한,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이 있습니다.
애국시민여러분 수고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