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빨래가 산더미다...
어제 할수없이 두번 돌려서 널어놓긴 했는데
마를까 ??
난방도 잠깐씩 틀었는데.. 아~~ 꿉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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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한 두어시간 잤더니 좀 개운하다..
저녁을 좀 조심했어야 하는데
한젓가락만 먹어야지 하면서
반이상 먹은것 같다..
이따 9시 좀 넘어서 걷기나 하고 날려버리고 와야징...
주말 .... 없앨수도 없궁...
---- 그후
9시에 못나가서 걍 숙제 다했다아~~
첨으로 다햇넹... |
첫댓글 오늘도 회사 가시나봐여?
해가 쫘악~비춰서 빨래가 바싹바싹 말랐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내몸도 원하는 몸무게까지만 바싹바싹 말라가면 좋겠구...ㅎㅎ
저두요..미투~~
네에 출근했지요..한 이틀 비오고 이틀 쨍하고 하면 좋을텐데... ㅎㅎ
빨아 널기는 하는데 걷을때마다 꿉꿉해요..진짜 얼렁 쨩 하고 해나면 좋겠어요..막상 해나면 또 덥다고 궁시렁 거릴 테지만...ㅋㅋ
비만 안온다면야 걷기에 방해물은 없지요.. 어젠 우산쓰고도 걸었답니다.. 운동후 땀 쫘~악 내고 샤워하고 나면 기분짱이죵~~
그나저나 주말농장 피해는 없을라나 모르것어요..
가봐야 하는데 저두 요즘 손놓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