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정치 일번가의 메카 안양시 동안갑에는 세상에 유례없는 희한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의 주민들은 눈과 귀를 막은채 길거리에 침을 밷고 다녀 오물 투성이로 변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도록 피와 땀을 모아 주민들이 낸 실세를 월급으로 또박또박 받아 쳐 먹으며 여행을 즐기듯
여의도에서 폼생폼사하고 돌아 다니다 총선때만 되면 지역에 내려와 표를 달라하는 장가못간 장돌베기
민주당 후보는 이번 18대 총선을 즐기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더욱 웃기는것은 정권창출 외치면서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지져되던 한나라당을
믿고 지지해준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 놓으니 이제는 몇몇 잔대가리 굴리는 정치꾼들로 인하여
이합집단으로 변색되어 팔색조들이 온통 나라를 뒤 흔들고 조류독감.샥스등 온갗 전염병들을 퍼트려 놓아
지금 국민들은 식탐으로 닭병앓듯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더욱 웃기는것은 국민에 심판이 결정난듯 거의 확정이라는 비명아래 온갗 쓰레기에 험집이 고름이 되어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철새 청치꾼을 한나라당색으로 옷을 입히고 가증스런 선한 얼굴로 목에 기부스하고
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조직 동원이라는 명분으로 세몰이를 해 나가는 오만 방자한 정치꾼들을 보면서
지금 지역에 주민들은 목에 걸린 가래침을 길거리에 내 밷고 있습니다.
또한 더러운 오물덩어리와 조류독감에 걸린 명분잃은 시도 의원들은 정치 생명을 이어가기 위하여
서로가 눈치를 보며 유세현장에서 조직동원에 앞장서 눈도장을 찍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언론은 또 이러한 코메디 같은 현장을 대대적인 홍보용으로 사용하며 재미를 붙히고 있는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총선에는 관심없이 인기 코메디언 인기 순위 차트에 인기인을 뽑는것에 관심을 몰아 가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갑에 출마한 (전) 한나라당 후보 (현)친박연대 후보로 출마한 동안 구청장 출신
기호 6번 박원용 후보를 주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지도 그리고 선호도에서 1위를 하며 청렴한 공무원으로써 35년에 세월을 오직 안양시를 위해 봉사해온
행정전문가 박원용 후보는 지금 지역 민심속에서 발품을 팔아가며 정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역 언론을 비롯한 모든 메스컴에서는 구태한 두 정당대표들의 각축 싸움이라며
자연스런 거짓말로 국민이 주인인 지역주민들을 기만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바른 길을 가기위하여 민심의 소리를 전하는 그런 언론사가
이나라 이땅에는 없는것 일까요.
안양에서 도울터가...
첫댓글 의왕에 삽니다 안양에 박원용후보님을 적극지지합니다 열심히 전화 하고있습니다 힘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