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me agaisnt the music, eat you up) 1시간!!
트레드밀 1시간
자전거 타기 40분 (100rpm) 스트레칭... 10분
아침: 씨리얼, 저지방우유, 바나나
점심: 부페.. 1접시반. (밥 2/3공기, drumstick 1개, 샐러드 반접시, 이상한디저트 ㅠ,
닭볶음소스?? 납작과자1개, 난 1개 ..암튼알수없는 Indian food), 아메리카노 1잔
초코렛 조그만거 1조각
저녁: 밥 1/3 공기, 김치, 콩나물, 당근 1개, 순두부찌개 3숟갈, 고등어구이 조금
음..... 부페ㅠ 그래도예전처럼맛있는거 미련하게 많이 집어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디저트 맛이 이상했음에도 단지 '달다'는 이유로 퍼온걸 다 먹었다는...
그리고 이젠 커피도 아무것도 첨가하지않은 순수한 아메리카노를 즐기니!
부페갔다왔으니, 오늘은 춤도 추고, 운동도 가고. 이정도면 시작한지 5일로는 만족!
오늘아침엔 134.6 파운드
어제 평소보다 운동을 더 많이했음에도 어떻게 파운드로 재는데도 소수점 한자리도
안바뀌다니!!(참고로 1파운드=약 0.4535kg) 억울해여 ㅠㅠ
역시 어제 먹은 burrito 가 크리티컬로 작용했나?? 저녁도 평소보다 좀 많이 먹은듯하고..
그래...안늘어난게 어디야 ㅠㅠ
끙.. 춤을 좋아하지만,
지금 연습하고 있는 Me against the music은 내가 너무 격렬(?)하게 춰서 그런지
몇번 추고나면 머리가 어지러버... ㅋㅋㅋ 그래도 진도를 2/3이상 뺐으니!!
그리고 Eat you up은 아직 별로 진도 나가지도 못했는데 당최 어떻게 추는지
아직 잘 눈에 안담긴다오 ㅠㅠ 누가좀 가르쳐줬으면 해여 ㅋㅋ
아 내일아침엔 진짜 빠져있어야 할텐데!! 안빠져있으면
나 울어버릴꺼야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절대로!!
이상하게 이번달에 약속이 많이 잡히고, 뭐 먹으러 갈 기회가 많지만
항상 적당히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