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看半開 酒飮微醉 此中 大有佳趣 (화간반개 주음미취 차중 대유가취)
若至爛漫酕醄 便成惡境 履盈滿者 宜思之 (약지난만모도 변성안경 이영만자 의사지)
/菜根談 後集 122章
꽃은 반만 피었을 때 보고 술은 조금만 취하도록 마시면 그 가운데 무한히 아름다운 멋이 있다.
만약 꽃이 활짝 피고 술이 흠뻑 취하는 데까지 이르면 추악한 경지가 되니 가득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마땅히 이를 생각해야 하리라
/채근담 후집 122장
첫댓글 그러게요. 뭐든지 과하면 본질의 그 멋을 다소 잃는 것 같아요.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듯이 적당히 절제할 줄 아는 삶의 지혜를 가지며 살아야겠습니다
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예쁘고 술은 적당히 취했을 때 맛이 좋다는데적정을 넘으니 문제가 되는거겠지요.
과유불급이겠지요^^
첫댓글 그러게요. 뭐든지 과하면 본질의 그 멋을 다소 잃는 것 같아요.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듯이 적당히 절제할 줄 아는 삶의 지혜를 가지며 살아야겠습니다
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예쁘고 술은 적당히 취했을 때 맛이 좋다는데
적정을 넘으니 문제가 되는거겠지요.
과유불급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