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영월 청령포 - 장릉 - 정암사 - 정선라마다앙코르호텔(7만냥)
첫댓글 부러워면 진다는것을 알면서도 부럽습니다. ^^부모님 좋아하시는 물괴기 잡으러 강에 가 잡아왔더니그새 가시고 없데... 라는 옛날 詩도 있더라고요.잘 하시고 계십니다. ㅎ
첫댓글 부러워면 진다는것을 알면서도 부럽습니다. ^^
부모님 좋아하시는 물괴기 잡으러 강에 가 잡아왔더니
그새 가시고 없데... 라는 옛날 詩도 있더라고요.
잘 하시고 계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