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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 (홍원염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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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밥 주는 고양이에게 염불을 해줬더니
미라클 추천 1 조회 178 24.02.11 20: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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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1 20:36

    첫댓글 저도 보고 감탄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의 공덕은 상상 이상이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24.02.11 22:44

    네, 정말 신기한 체험담입니다. 글 올리신 분에게 허락을 받자마자 바로 퍼왔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1 20:54

    저도 지인의 집 고양이 한테
    해주고 있는데 좀더 해줘야 겠네요
    수승한 사례 올려 주셔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24.02.11 22:4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1 21:23

    참 좋은 고견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작성자 24.02.11 22:44

    염불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1 22:2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24.02.11 22:45

    아닙니다.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2 06:46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24.02.12 09:41

    신심을 다지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2 07:08

    작은 인연일지라도 지나치지말고 감사와 회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24.02.12 09:42

    네, 동물들이라해도 우리랑 지은 업이 달라서 받은 몸이 다를 뿐, 부처가 될 씨앗(불성)을 지니고 있기에, 육자 명호를 불러주는 것을 더 열심히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저도 이 체험담을 읽고서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2 09:3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24.02.12 13:19

    저 역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2 10:4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24.02.12 13:19

    저 역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3 10:58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24.02.13 11:03

    저 역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3 12:55

    체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배우게 되네요.
    분발해서 염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24.02.13 13:03

    네, 동물들이라해도 우리랑 지은 업이 달라서 받은 몸이 다를 뿐, 부처가 될 씨앗(불성)을 지니고 있기에, 육자 명호를 불러주는 것을 더 열심히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저도 이 체험담을 읽고서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3 16:25


    치즈냥이 꿈속 모습이 마치 이조대면도의 선도대사님이 떠오릅니다.

    저는 집 고양이 길 고양이는 물론 길 가다 보게되는 축생들의 죽음을 보게 되면 가능한 시신을 수습해 와서 하루 정도 염불기 옆에 두고 조념염불과 법문을 해 주고 있습니다.
    또 제 입장에서는 사람 한 명 전법하는 수고에 비해 축생이나 귀도 중생을 왕생시키는 편이 더 간단하고 용이해서 한 밤중 냥이들과 숲이나 공원에 산책을 나갔을 때 일정 나무 숲 부근에 가면 귀기가 빽빽히 느껴지는데 그때마다 바로 염불과 법문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외 시장이나 마트 등의 어물전이나 정육점 또는 횟집 그리고 뉴스등을 통해서 알게되는 누군가의 죽음등 우리 염불자들의 염불 몇 마디로 허망한 죽음을 왕생성불로 바꿔줄 수 있는 곳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회향은 많이 해 줄 수록 나도 좋고 받는 이들도 좋고 부처님은 더 좋아라 하십니다.

    좋은 사례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24.02.13 16:34

    저는 주로 시장에 갔을 때 좌판 위에 있는 생선들이나 고기들을 보고 마음 속으로 염불을 하거나,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축생들한테 염불을 해주는 편입니다. 아마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염불을 할 때, 우리 주변에 있는 무수한 영가들이 그 염불의 공덕과 광명으로 극락에 왕생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제가 고시원에 살지만 아주 작은 소리로나마 휴대폰으로 염불을 틀어놓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축생들의 시신을 거두어주고, 조념염불과 법문까지 하시는 자견화 연우님의 자비를 수희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3 16:38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24.02.13 16:39

    염불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7 12:3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24.02.17 23:00

    수행하며 신심을 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2.19 11:5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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