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 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 때에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 때
당신의 마음 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 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 만을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 좋은글
카페 게시글
♡―――57닭띠동우회
캄캄한 방에 불 밝히고 갑니다
정하나
추천 0
조회 148
26.05.13 10:5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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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좋은것이지요~
내가 필요할때 보다
남이 나를 필요로 할때에
그 만남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미술실 가서 물 갈아끼우고
얽히고 설키고 살아가는 세상 서로 편하게 둥굴둥굴 ㆍ 다리 힘있을때까지 즐겁거 살아요 ♡♡♡
만일님
반갑습니다
내일
저희 정모날이네요
함께 하시며 정담나누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