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감염자가 급감한 이유, 이버멕틴
수만 명 감염자가 쏟아지던 일본에서 감염자가 급감한 이유를 두고 세계가 떠들썩했다
"검사수를 대폭 줄였기 때문이다"
"숫자 조작이다"
"백신 효과다"
어제(11/11) 기준 세계 감염자는 53만 명이었는데 한국 2,520명, 미국 111,209명, 영국 39,325명, 독일 45,416명, 일본 214명, 인도 13,610명(인구 14억 대비 작은 숫자로 우리나라 기준으로 500명 수준)이다
<일본 감염자 트렌드>
다양한 예상이 분분한 가운데 다른 이유를 찾기도 한다
그런데 일본 외에도 감염자가 감소된 나라가 또 있는데 인도다
대다수 나라에서 감염자가 증가하는 시기에 두 나라는 왜 감소하는 것일까?
<인도 감염자 트렌드>
두 나라의 공통점은 의사들이 이버멕틴(Ivermectin)을 처방하는 것이다
도쿄에서 이버멕틴을 처방한 이후 감염자가 감소 추세다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이버멕틴을 처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도의 델리와 우타르 프라데시에서도 이버멕틴을 처방하여 대폭 감염자가 감소 추세다
일본과 인도가 재빠르게 치료제를 적용하여 효과를 보고 있다
이버멕틴은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는 구충제로 복용하거나 바른다
회충, 이, 옴, 강변 실명증, 분선충증, 림프사상충증, 기타 기생충을 치료한다
부작용으로는 눈 붉어짐, 발열, 피부건조증, 가려움증, 피부발진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약은 1975년에 발견되었고 1981년에 의학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윌리엄 캠벨과 오무라 사토시는 약의 발견과 응용으로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 이버멕틴은 미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처방으로 420번째로 많이 처방된 약물이었다.
제약사들과 주류 언론, 정부는 이 약을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하는데 부정적이다
위키피디아도 구충제가 COVID-19 치료 및 예방에 유익하다는 잘못된 정보가 널리 퍼졌다며 그러한 주장은 믿을 만한 과학적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처럼 치료제는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버멕틴은 5세 미만 어린이, 간이나 신장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금지된다
모유에서 매우 낮은 농도로 분비되기 때문에 임신 중 안전한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신풍제약의 이버튼정은 미국 법원에서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처방을 허용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구충제는 신풍제약의 이버튼정 외에도 알벤다졸, 펜벤다졸, 알비, 젠타졸이 있다
필자는 작년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직구하여 예방용으로 사용 중이다
이버멕틴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처럼 감염 후 초기 감염과 예방에 효과가 크다
이버멕틴은 예방에 86% 효과, 초기 치료에 67% 호전, 후기 치료에는 37% 호전 결과를 보인다
백신보다 구충제 복용을 추천드린다
예방 차원에서도 복용하는데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과용하지 않도록 한다
Ivermectin for COVID-19: real-time analysis of all 129 studies (c19ivermectin.com)
https://blog.naver.com/acoloje/222572261865
백신 전쟁! 아군과 적군은 누구인가?
세계는 전쟁 중이다 아군은 누구인가? 적군은 누구인가? 백신(패스) 반대파와 백신 강제파 사이에 일어난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