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7월22일)
기록하라, 낭독하라. (렘36:1~19)
(찬송:201장)
* 그들이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 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 (7절)
1. 예레미야는 재난을 듣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죄를 용서하신다.
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하신 말씀을 기록으로 남겨둔다.
☆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3절)
2.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성전에서 책에 있는 말씀을 낭독했다.
가. 예루살렘에 이른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서 금식을 선포했다.
☆ 예루살렘에 이른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서 금식을 선포한지라. (9절)
3.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고관들 앞에서 낭독하고 기록했다.
가. 회개하지 않으면 불편하고 회개하면 생명의 말씀이 된다.
☆ 그가 그의 입으로 이 모든 말을 내게 불러 주기로 내가 먹으로 책에 기록하였노라. (18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기록하고 낭독하고 전하라는 명령을 지키는 삶을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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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7월22일) 기록하라, 낭독하라. (렘3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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