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방탄탄핵 국민이 찬반 양분 내란 상태' 이나라가 이재명것이냐

[이계성]

[칼럼]'이재명 방탄탄핵 국민이 찬반 양분 내란 상태' 이나라가 이재명것이냐

 
[칼럼]'이재명 방탄탄핵 국민이 찬반 양분 내란 상태' 이나라가 이재명것이냐
  
  

이재명은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이라는 국민 조롱거리 막가파 인간
이재명은 거짓말 계속하면서 우크릭하지만 지지율은 30% 박스권에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으면 대선 출마도조차 불가능


이재명은 5가지 재판에서 무죄를 확신한다면, 조속한 판결 요청해야
윤대통령 조기 탄핵을 요구하면서 자신의 재판은 계속 기피
이재명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제청


이미 허위사실 공표는 합헌 결정 내렸는데 국회 장악한 권력자 이재명이 위헌 신청하면, 헌재가 판결을 뒤집을 수 있다 판단한 것
최대한 늦출 수 있는 데까지 재판을 늦춰서 2심 판결 나오기 전에 대선을 치러 대통령이 되겠다는 꼼수
   

법원은 사회의 오물을 걸러내는 정수기 인데 이재명이 윤석열을 수챗구멍에 밀어 넣고 자기는 빠져나오겠다는 파렴치한 짓
윤대통령에 헌재 탄핵 심의 이재명 재판은 4년 넘게 진행


윤대통령 헌재판결 이재명 법원 재판은 국민생사 국가운명 결정
헌재나 법원이 국민 납득할 못할 결론 내리면 국민혁명 폭발할 것
이재명 선거법 재판 1심 판결은 6개월이내에 해야 함에도 2년2개월


이재명 2심 선고일은 2월 15일 대법원 재판 시한은 5월 15일
이재명 2심 재판은 갖가지 재판 회피·지연 전략에 휘둘려 한달 지연
이재명이 윤대통령 헌재심판서 내란죄 뺀 것은 신속 재판 위한 꼼수

  
이재명이 떳떳해지려면 ‘내 재판에 매일 출석해도 좋으니 빨리 끝내달라
 요구해야
이재명 민주당 갑질 공포정치에 위기를 느낀 국민들 거리로 쏟아져


분노한 국민 광화문 10만 부산 2만 대구 5,5만 천안 1만명 쏟아져
위기 이재명이 개딸들에 총도원령 문자 보냈지만 경우 5000명모여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0% 넘어 12⭑3 혁명은 성공




이재명 2심 재판 늦추려 지연 꼼수까지
이재명은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이라는 국민들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거짓말 말 바꾸기 내로남불의 명수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재명을 꼽았다. 한국 민심을 외면한 기사다. 이재명은 지금도 거짓말을 계속하면서 우크릭하지만 그지지율은 30% 박스권에 갇혀 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으면 대선 출마도조차 불가능하다. 이재명은 주렁주렁 걸려있는 재판에서 무죄를 확신한다면, 조속한 판결을 요청해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어야한다.
이재명은 윤대통령 조기 탄핵을 요구하면서 자신의 재판은 계속 기피를 하고 있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다.
이재명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이미 헌재가 4년 전 합헌 결정을 내린 허위사실 공표죄를 국회 장악한 막강한 권력자 이재명이 위헌 신청하면, 헌재가 판결을 뒤집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법원이 이재명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헌재가 결정을 내릴 때까지 2심 재판은 중단된다. 최대한 늦출 수 있는 데까지 재판을 늦춰서 2심 판결 나오기 전에 대선을 치러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이다. 구차한 꼼수가 너무나 노골적이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참으로 좀스럽고 치사하다.
 
자기 최를 덮으려고 국민⭑법원 협박하는 이재명 민주당
법원은 사회의 온갖 오물을 걸러내는 수챗구멍이다. 그런데 앞에 있는 이재명이 뒤에 있는 윤석열을 수챗구멍에 밀어넣고 있다. 윤대통령에 대한 헌재 탄핵 심의와 막 시작됐지만 이재명 재판은 4년 넘게 진행되고 있다. 윤대통령 혐의는 내란죄와 직권 남용으로 단순하다. 이재명은 8개 사건 12개 혐의로 5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트럼프가 숨통을 조이고 있고 북한은 핵무기로 협박하여 대한민국은 최대의 위기다. 윤대통령과 이재명 대한 헌재 심의와 법원 재판은 국민 생사와 국가 운명이 결정되는 중대한 갈림길이다. 헌재나 법원이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결론을 내리면 국민혁명이 폭발할 것이다.
재판은 신속해야 하고 적법 절차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두 원칙은 두 재판에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은 신속성의 원칙을 아예 깔아뭉개버린 재판이다. 선거법 재판 1심 판결은 6개월이내에 해야 함에도 2년2개월 걸렸다. 이재명은 노골적으로 뻐원 발목을 잡았다. 법에 따른 2심 선고일은 2월 15일이고, 대법원 재판 시한은 5월 15일까지다. 그런데도 2심 재판은 갖가지 재판 회피·지연 전략에 휘둘려 이제야 시작됐다.
공범 이화영이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는데 이재명 대북 불법 송금 재판은 출발도 못 했다. 이런 이재명이 대통령을 내란죄로 탄핵소추에서 뺀 것은 헌재에 신속 심의를 재촉의 조기 판결을 위한 것이다.
이재명이 국민 앞에 떳떳해지려면 ‘내 재판에 매일 출석해도 좋으니 재판을 빨리 해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그래야 헌재에 탄핵 심판을 서두르라고 할 명분이 생긴다. 헌재 선고와 이재명 재판 결과에 따라서는 민주당이 파산할 수도 있다.
이재명 민주당의 갑질 공포정치에 위기를 느낀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구속을 외치 있다. 서울 광화문 뿐만 아니라 비가 내리고 극한 추위에도 부산 2만 대구 5만 국민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어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민심이 등을 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넘어 12⭑3 혁명은 성공으로 기우러지고 있다.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인질삼아 공포정치를 하면서 재판을 이재명 마음대로 한다면 분노한 국민들이 국민혁명이 이재명을 단두대에 세울 것이다.20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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