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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팝니다(본인매물-신규) 전남 강진 칠량 주택(판매완료),임야(판매중)
존리 추천 0 조회 7,188 17.09.10 15:5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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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0 16:45

    첫댓글 역시 전라도지역이 합리적 가격임

  • 17.09.11 07:39

    가격대 좋고, 매물 정보 확실 하네요...
    주인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11 09:44

    고맙습니다.
    시골 마을에서 500평이 넘는 큰땅을 집터로 쓰는사람은 드물어요.
    헌집 철거하고 바위산 깨서 석축쌓고 기반시설 갖추는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들었고 집짓다 골병들었습니다.
    전원주택처럼 멋진집은 아니지만 팔기 너무 아까운집입니다.

  • 17.09.12 17:32

    @존리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 시골도 560평인데 집 세 채를 허물어 만들어진 터죠 주말에 달려 볼까 합니다

  • 작성자 17.09.12 17:36

    @모하비안산 예~주말에 오세요.
    주말에 여러분 오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9.13 21:30

    @모하비안산 주택과 집앞논은 매매계약 완료되었습니다.
    관심 갖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9.11 09:35

    멀긴 하지만 실속있는 매물인것 같군요...

  • 작성자 17.09.12 11:04

    먼것 같아도 서울고속버스터미널까지 고속버스 타면 요금 22,300원에 직행으로 4시간 30분만에 도착합니다.
    집보러 오세요.

  • 17.09.11 17:28

    참 욕심나네요 그쪽 사시는분들 성향은 어떤가요???물론하기 나름이겠습니다만사실 귀촌하려고해도 가장 민감한부분이 현지인과의 트러블???때문에도 고민이됩니다

  • 작성자 17.09.11 17:39

    저희 마을분들 참 좋은분들이세요.
    우리마을은 귀농인들도 많고 각자 바쁘게 살기때문에 간섭하는분도 없어요. 이사간다고하니까 옆집할머니는 자꾸 우시면서 너무 서운하시대요.
    어디에 살던 다 자기하기 나름입니다만 집보러 오시면 시골에서 잘사는법 알려드릴게요.

  • 17.09.11 17:40

    가격이 참 착한가격이네요..오랜만에 좋은 매물봅니다.

  • 작성자 17.09.11 17:45

    집보러 오세요.
    오늘 집보러 오신다고 전화 연락 많이 왔어요.
    먼저 계약하시는분이 임자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11 18: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11 18: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13 19:46

  • 17.09.11 21:02

    참 탐나는 집이네여 가격이 너무 좋아요 팔기아깝겠어요 좋은거래 하셔요

  • 작성자 17.09.11 21:04

    고맙습니다.

  • 17.09.11 23:30

    찾는 지역과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오랜만에 맘에 드는 매물을 보내요.

  • 작성자 17.09.11 23:36

    고맙습니다.
    여기는 겨울에 따뜻해서 눈도 쌓이는일이 거의 없고 바다가 가까워 낚시하기도 좋고 신선한 해산물 쉽게 접하실 수 있어요.
    각종 무료 교육프로그램도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곳입니다.

  • 17.09.12 08:13

    간만에 제대로 된 가격과 물건이네요. 사는 사람 좋겠네요.

  • 작성자 17.09.12 10:59

    고맙습니다.

  • 17.09.12 08:19

    식수는 상수도 인가요 아니면 지하수 관정이 있는지요

  • 작성자 17.09.12 09:13

    마을 상수도가 있고 지하수는 없어요.
    수돗물에 직수 정수기 설치해서 식수로 사용하고있어요.
    강진읍에 약수터도 설치되어있어 읍에 나갈때 약수 떠다 생수로 쓰고 조리할때는 정수기물을 사용합니다.

  • 17.09.12 14:46

    근래 보기드문 착한 매물 같습니다.

  • 작성자 17.09.12 14:56

    고맙습니다.
    착한매물 보러오세요.

  • 17.09.12 22:52

    이리도 좋은 물건을 ~~~~감사합니다
    목요일에 변수가 없는한 꼭 방문할게요
    평안한 밤 되세요
    참 보건소는 집에서 어느정도 위치해있나요?

  • 작성자 17.09.12 22:56

    예~고맙습니다.
    내일도 집보러 오시기로한분이 계세요.
    혹시 계약하게되면 바로 댓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보건소는 면사무소가 있는 면소재지에 있고 집에서 차로 5분정도 걸려서 가까운편이에요.

  • 작성자 17.09.13 19:44

    주택과 집앞논은 매매계약 완료되었습니다.
    관심 갖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9.13 07:27

    존리님 날마다 손님 맞느라 정신 없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9.13 09:11

    날마다 오셔도 괜찮습니다.
    저희집과 땅을 맘에 들어하는분과 꼭 인연이되면 좋겠습니다.

  • 17.09.13 09:37

    비록 희망하는 지역은 아니지만 , (서울 거주) 정말 , 마음을 담아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 가격 또한 대 만족 입니다 . 내용을 보면서 기쁘다 할까요. 그냥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
    때론 형편에 , 때로는 상황에 따라 , 살던 곳을 팔아야 한다면 , 빠른 매매를 위해 그리고 새로운 분에게 선물의 마음으로 착한 가격으로 연결 된다면 , 서로가 행복해 지리라 봅니다 / 주인장님 !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9.13 09:50

    고맙습니다.
    어짜피 팔기로 마음 먹었으니 새로운분께 많은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새로운 인연이되시는분께 착한가격뿐만아니라 농사에 필요한 농자재들도 많이 나눠드리고 6년이상 모은 귀한종자들도 다양하게 드릴예정입니다.

  • 작성자 17.09.13 19:40

    집터 539평과 집앞논 685평은 계약완료 되었습니다.
    💕관심갖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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