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 스위스. 나이지리아.
한국..
박주영이라는 주목할만한선수가 있고.
그뒤로는
박주영의 그림자에 약간 가려진느낌이 드는 김승용선수.
백지훈선수. 안태은?(청대3번) 선수도 있다.
세계청소년 4강을 다시한번 해보려고하는.
저력있는팀이다.체력과 정신력이 장점이고
단점은 역시 박주영이 팀기여도를 많이차지.
그리고 김진규가 빠진 수비헛점등..
브라질..
팀의핵심선수는
20살의 페르난딩요다.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있는 이선수는
2003년에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선수이기도하다.
브라질은 말이 필요없는 세계축구의 1인자이며
남미의 최강이다.
나이지리아.
남미의최강 브라질이있다면
아프리카에는 나이지리아가있다.
아프리카 청소년 축구 선수권 우승팀자격으로 이번대회에 참가한다고한다.
나이지리아는 모든선수가 뛰어난기술.
유연성 발재간등을 갖추고있는팀이며
독일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 소속의
솔로몬 오코론쿼가 팀의 리더라고한다.
그리고 스위스...
2002년 U-17 유럽 청소년 축구 선수권 우승멤버들이
이번대회멤버들에 주축..
현재 잉글랜드 아스날의 유스팀에서 뛰고 있고 다음 시즌 2군 승격이 예상되는 190cm의
장신 수비수 요한 주루가 팀의 주축이라고 한다.
제가볼땐 이중에서 그래도 쉬울나라가
브라질과 스위스라고봅니다.
우리는 약팀에 약하고 강팀에 강하다라는 그런게 최근생겼는데요.
브라질은 역시 세계축구최강이지만.
우리선수들이 패스게임. 특히 특유의 체력과 정신력만 앞세워준다면
작년인가 열렸던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다시한번 안겨줄거라 믿고있고요.
나이지리아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유연성등.. 특히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지역의 팀들에게
약한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않고있습니까?
그러나 승산이없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어쨋든 우리가 16강 진출해서 좋은모습 많이보여주었으면좋겠습니다.
또 우리가 2위밖으로 밀려나도 3위해서
잘하면 되는거잖아요 ^^
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한국.브라질.스위스.나이지리아. 그리고 16강.
United
추천 0
조회 155
05.03.07 22:10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스위스는 해볼만 한 팀인거에 동의하지만 브라질은 영 이해가 안가네요 ^-^ 브라질 청소년 경기 보시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4강까지 가려면 거의 운이에요 져도 좋으니 재미난 경기만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