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상은 세네갈이 에콰도르를 누르고 조2위로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잉글랜드가 조1위는 하겠지만 3전 전승은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야후 영국판이다 보니 잉글랜드에 너무 후하다는 느낌)
사우디가 아르헨티나에게 0:6으로 대패할 수 있을까?
2018년 러시아에게 0:5 대패 , 2002년 독일에게 0:8 대패한 전례가 있는데 이런 과거 사례를 참고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Defending Champion의 저주'만 없다면 덴마크와 프랑스가 16강에 오르리라고 봅니다.
호주보다는 튀니지가 3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보며
'Defending Champion의 저주'가 작용한다면 튀니지가 프랑스를 누르고 16강 진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독일이 일본과 비긴다는 것은 독일의 전력을 과소평가하고 싶은 영국적인 사고방식인 듯 싶네요
독일이 승리할 것이라고 봅니다.
벨기에가 캐나다에 질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조별리그에서 최대이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크로아티아가 2패할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저는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벨기에와 크로아티아의 16강 진출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세르비아가 스위스를 누르고 조2위로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한국이 우루과이와 비기고 가나를 격파할 것이라고 예상하네요.
한국의 전력을 다소 높게 그리고 가나의 전력을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한국과 가나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첫댓글 독일 일본전의 '영국적인 사고방식'생각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가나 잡는걸로 해줬네요. 우리나라 월드컵 출전 역사상 조별예선 2번째 경기에서 승리가 지금까지 한번도 없는데 징크스를 깰지 두고 볼일이네요. 우루과이하고는 비기고 포르투칼 상대로는 이겨서 조1위로 16강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일본은 3패 노골 깔끔한 탈락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