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엄마와 그의 자식들.....부럽당....

[★절세미인★]

진양혜와 아들 찬호, 찬유 진양혜가 입은 아이보리 멜란지 터틀넥 니트와 크림색 칠부 팬츠는 구호(Kuho) 제품, 드레시한 진주 목걸이와 발레 슈즈는 샤넬(Chanel) 제품. 큰아들 찬호가 입은 화이트 셔츠는 블루 독(Blue Dog) 제품, 팬츠와 로퍼는 파파리노(Paparino) 제품, 작은 아들 찬유가 입은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로고 모자는 구찌(Gucci) 베이비 라인 제품, 브라운 캔버스 소재의 앵클 스니커즈와 강아지 인형은 블루 독(Blue Dog) 제품. 헤어 & 메이크업 / 남산 헤어뉴스

변정수와 딸 호야 빈티지풍의 데님 패치워크 코트를 입은 변정수와 집시 소녀처럼 땋은 헤어에 딥 카키 벨벳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딸 호야(본명 김채연). 패치워크된 이너웨어와 코트는 크리스챤 라크르와(Christian Lacroix) 제품, 목걸이는 앤 클라인 주얼리(Anne Klein Jewelry) 제품, 호야의 드레스는 쁘띠 슈(Petit Chou) 제품. 헤어 & 메이크업 / 조성아 뷰티 폼

나현희와 딸 유빈 란제리 스타일의 코르셋 톱에 레이어드한 시스루 톱과 빅토리안 스타일의 바이올렛 플리츠 스커트를 입은 나현희. 의상과 모자처럼 연출한 모피 머플러, 롱 부츠 모두 이엔씨(EnC) 제품. 탐스러운 진주 귀고리와 팔찌는 앤 클라인 주얼리(Anne Klein Jewelry) 제품. 딸 유빈이가 입은 블랙 벨벳 드레스는 쁘생(Poussin) 제품. 헤어 & 메이크업 / 이경민

오연수와 아들 성민 큐빅 벨티드 디테일이 귀족적인 이미지를 연출해주는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의 블랙 코트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의 모자를 쓴 오연수. 부츠는 유 팜므(Eu.Femmes) 제품. 아들 성민이가 입은 차이니즈 칼라의 벨벳 트리밍 재킷과 칠부 팬츠, 삭스와 베이지 옥스포드는 모두 루이 앤 마리(Louis & Marie) 제품. 헤어 & 메이크업 / 이경민

윤 정과 딸 윤지 하이 네크와 레이스 장식이 로맨틱한 업타운 걸의 이미지를 연출해주는 원피스를 입은 윤 정, 그리고 플라워 프린트가 사랑스러운 벳시 존슨(Betsey Johnson)의 슬립 드레스와 레이스 카디건을 입은 그녀의 딸 윤지. 그레이 원피스는 이광희(Lee Kwang Hee) 부티크 제품. 벳시 존슨 드레스와 카디건은 쁘생(Poussin) 제품. 헤어 & 메이크업 / 남산 헤어뉴스

최미애와 아들 마크, 딸 릴라 퍼프 소매 재킷에 매니시한 와이드 팬츠를 입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미애. 유러피안 스타일의 캐주얼한 셔츠와 쇼츠를 입은 아들 마크(한국 이름은 '이구름')와 깜찍한 원피스를 입은 딸 릴라. 최미애가 입은 수트와 모자는 스위트 리벤지(Sweet Revenge) 제품. 마크와 릴라가 입은 옷과 액세서리는 모두 루이 앤 마리(Louis & Marie) 제품. 헤어 & 메이크업 / 박선호

민윤경과 아들 수산 블랙 시폰 블라우스에 매니시한 펜슬 팬츠를 입고, 가죽 헌팅 캡을 쓴 민윤경. 그리고 그녀의 앤드로지너스 룩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수트 차림의 아들 김수산. 민윤경이 입은 의상과 액세서리는 모두 구찌(Gucci) 제품, 수산이가 입은 수트는 파파리노(Paparino) 제품, 화이트 셔츠와 타이는 쁘띠 슈(Petit Chou)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