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거의 날마다 아님...바쁘면 몆칠에 한번은 꼭 들른는 울 카페... ㅎㅎㅎ
실행도 잘 못하고 글 쓸게 없어서 그냥 눈팅만 하고 갑니다요... 에혀......... ㅡ,ㅡ;;
실행을 못 한단말은...오줌 마시기를 거의 석달째 중단을 했기 때문이죠..
심근경색에 의한 시술로 많은 약을 먹고 있는데..과감히 끊어 버리려 마음을 먹고...
그래도 시술한ㄴ 의사의 경험도 있기에 진료때 질의를...
절대적...극구 반대를 합니다...
최소 6개월은 경과를 봐야하며...현 상태에선 일년은 약을 먹어야 한답니다
요즘 약간 몸 상태가 안 좋거든요....
일년 되는날... 그 고생했던 mri 를 찍어야 하며...그걸 찍기위해 죽기보다 싫은 먹물을 맞아야 한답니다..ㅎㅎㅎ
그동안 쌓았던 의료계와 제약계의 비리들을 통합하여...다 접을려고 했지만..
쓰러지던 그날의 고통 스러웠던..공포 스러웠던 30분을 잊을수가 없어서 올 1년만더 약을 투약하기로 했네요..
그래서..약 때문에 그 동안만 오줌 마시기를 포기했습니다
대신 몸 외부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에는 가차없이 발라 버립니다..ㅎㅎㅎ
머리감기는 당근 이구요...가려움..뽀드락지.등등 은 가차없이 바릅니다
특히 베이거나 상처가 나서 피가 나는곳은 더더욱 심하게 발라 버립니다..<====깔끔하게 낳습니다.. ^^
글을 올린 진짜 이유는..
약 삼일전부터 오른쪽눈이 가려우면서 미칠지경 이었는데 미쳐 오줌을 바를 생각을 못했네요..
그러나...불현듯 솟아 오른는 오줌생각이...
어제부터 세번정도를 오줌을 누면서 직접 손가락으로 받은 걸 눈에 넣고 주변에 맛사지를 해주고...
아고...지금 현재..깔끔하게 나은것 같습니다..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아는 사실 이지만요..ㅎㅎㅎ)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랫만에 글한번 올려 봅니다
내일부터 영하 6도급의 강추위가 온다하니 건강 조심들 하세요..... ^^
첫댓글 반갑습니다..^^ Long time no see..^^ 약을 먹어면서 요료법을 해도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음용도 하면서 맬 아침 저녁으로 소줏잔에 갓 뇨를 담아서 오줌으로 코세척과 목세척과 눈세척을 합니다..^^ 그래서 감기가 얼씬도 못합니다..^^
ㅎㅎㅎ 건강한 사람은 오줌을 먹고 방어체력을 쌓습니다..^^ 송 시열 선생님이 평소 오줌으로 방어체력을 쌓아서 유명을 달리 하시는 데 사약 네 사발 반이나 필요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수님 !
오랫만에 조다마이동풍님과 댓글을 하네요..반갑습니다. ^^
오줌 마시기를 아주 잘했었는데..김포로 일때문에 이사를 하게되어서 몆칠정도를 마시질 못했어요..
그러다 다시 시작을 했는데...너무 맛도 이상하고..몸에서 거부반응을 하더군요..거부 반응이란..마실 생각만 해도 그냥 고개가 좌우로 싫다고 흔들리는겁니다.. 음...
이게 다... 약의 과용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제 의사와 약속한 약먹는 기간이 몆개월 안 남았으니 그때까지만 끊어 보려구요...
하지만 날마다 아침 세면후와 저녁 세면후엔 꼭 얼굴에 오줌을 직접 받아서 바르고 있답니다...
세상 그 어떤 로션보다 보습도 뛰어나고...
@무한 특히 면도후의 오줌 맛사지는 최고급 스킨 로션과도 비교가 아니 됩니다...ㅎㅎㅎ
아직도 의아한 부분은... 왜 그동안 오줌냄새를 구분하고 냄새도 맡아보고 옷도 자주 갈아입고..
손에 어쩌다 오줌이 묻으면 소스라치게 놀란척 후다닥 물로씻고 그리했는데..
이제는 냄새도 나지 않을뿐더러..실수로 오줌이 어디에 묻으면 그냥 말려 버립니다..ㅎㅎㅎ
@무한 ㅎㅎㅎ 저도 요료법 전에는 어쩌다가 오줌 한 방울 이라도 손에 묻어면 물로 손을 씻고 비누 칠에 온 갓 오도방정을 떨었습니다..^^ 그리고 오줌이 몸 즉 생명체에 묻었을 때와 물건 무생물에 묻었을 때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
생명체에 묻으면 오줌이 생명체와 반응을 하기에 순화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놀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무생물 소변기에 묻은 오줌은 반응이 없기에 누적된 암모니아 냄새를 냅니다..^^
그리고 오줌을 약처럼 의무적으로 먹기 보다 내 삶의 일부 내 생활의 일부로 받아 들이면 요료법 최대 효과를 이끌어 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토리님 오랫만에 창에서 뵙습니다.. ^^
거의 날마다..아님 이삼일에 한번은 와서 쭉 둘러보고 갑니다...
그런데 올리오는 글들을 보면서 약간 서운한것도 있었구요... 다른건 아니구요...
질의를 하시는 분들의 글쓰는 메너를 지적하고 싶은데..
정말이지 댓글을 달아 주시는분은 온 정성을 다해 글을 써 올려주시고.오히려 공손 합니다..
하지만 질의를 해서 귀한 정보를 얻으려는 분은 오히려... 인사도 안하고...
그냥 자신의 현상만 약간 올리고...어떤분은 띄어쓰기도 안하고 글냥 일자로 쭉 ~ 어떻게 글을 읽으란 건지... ㅎㅎㅎ
하여간...올때마다 그런 질의글을 보면 속이 상해서 그냥 나가버리곤 했습니다
@무한 제발...그냥 지나 치시더라도 인사는 하듯이..
뭘 질의를 하실때는 많은 분들도 같이 공유를 할수 있도록 확실한 글 메너로...
질의전 안부 인사쯤 해 주시고..충문한 설명등과 함께..댓글을 받은 후에도 고마움의 표시를 충분히 해줄수 있는 그런 성숙한
카페가 되었음 합니다..
너무 인터넷의 발전으로인한..."동방예의" 를 지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에 큰 찬물을 끼얹는듯한 그런 후진적 기분이 들어서 안타깝 습니다..
더더욱 예의 바르고 누구나 읽으면 기분이 좋은 그런 온화한 분위기가 유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
오랜만에 시간 내서 왔읍니다 감사 합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