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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쩌다 글 한번 올립니다... ^^
무한 추천 1 조회 176 16.11.23 20: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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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4 14:32

    첫댓글 반갑습니다..^^ Long time no see..^^ 약을 먹어면서 요료법을 해도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음용도 하면서 맬 아침 저녁으로 소줏잔에 갓 뇨를 담아서 오줌으로 코세척과 목세척과 눈세척을 합니다..^^ 그래서 감기가 얼씬도 못합니다..^^

    ㅎㅎㅎ 건강한 사람은 오줌을 먹고 방어체력을 쌓습니다..^^ 송 시열 선생님이 평소 오줌으로 방어체력을 쌓아서 유명을 달리 하시는 데 사약 네 사발 반이나 필요로 하셨습니다..^^

  • 16.11.25 00:52

    감사합니다, 고수님 !

  • 작성자 16.11.25 10:18

    오랫만에 조다마이동풍님과 댓글을 하네요..반갑습니다. ^^
    오줌 마시기를 아주 잘했었는데..김포로 일때문에 이사를 하게되어서 몆칠정도를 마시질 못했어요..
    그러다 다시 시작을 했는데...너무 맛도 이상하고..몸에서 거부반응을 하더군요..거부 반응이란..마실 생각만 해도 그냥 고개가 좌우로 싫다고 흔들리는겁니다.. 음...

    이게 다... 약의 과용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제 의사와 약속한 약먹는 기간이 몆개월 안 남았으니 그때까지만 끊어 보려구요...
    하지만 날마다 아침 세면후와 저녁 세면후엔 꼭 얼굴에 오줌을 직접 받아서 바르고 있답니다...
    세상 그 어떤 로션보다 보습도 뛰어나고...

  • 작성자 16.11.25 10:20

    @무한 특히 면도후의 오줌 맛사지는 최고급 스킨 로션과도 비교가 아니 됩니다...ㅎㅎㅎ
    아직도 의아한 부분은... 왜 그동안 오줌냄새를 구분하고 냄새도 맡아보고 옷도 자주 갈아입고..
    손에 어쩌다 오줌이 묻으면 소스라치게 놀란척 후다닥 물로씻고 그리했는데..
    이제는 냄새도 나지 않을뿐더러..실수로 오줌이 어디에 묻으면 그냥 말려 버립니다..ㅎㅎㅎ

  • 16.11.26 21:18

    @무한 ㅎㅎㅎ 저도 요료법 전에는 어쩌다가 오줌 한 방울 이라도 손에 묻어면 물로 손을 씻고 비누 칠에 온 갓 오도방정을 떨었습니다..^^ 그리고 오줌이 몸 즉 생명체에 묻었을 때와 물건 무생물에 묻었을 때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

    생명체에 묻으면 오줌이 생명체와 반응을 하기에 순화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놀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무생물 소변기에 묻은 오줌은 반응이 없기에 누적된 암모니아 냄새를 냅니다..^^

    그리고 오줌을 약처럼 의무적으로 먹기 보다 내 삶의 일부 내 생활의 일부로 받아 들이면 요료법 최대 효과를 이끌어 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25 10:25

    도토리님 오랫만에 창에서 뵙습니다.. ^^
    거의 날마다..아님 이삼일에 한번은 와서 쭉 둘러보고 갑니다...
    그런데 올리오는 글들을 보면서 약간 서운한것도 있었구요... 다른건 아니구요...

    질의를 하시는 분들의 글쓰는 메너를 지적하고 싶은데..
    정말이지 댓글을 달아 주시는분은 온 정성을 다해 글을 써 올려주시고.오히려 공손 합니다..

    하지만 질의를 해서 귀한 정보를 얻으려는 분은 오히려... 인사도 안하고...
    그냥 자신의 현상만 약간 올리고...어떤분은 띄어쓰기도 안하고 글냥 일자로 쭉 ~ 어떻게 글을 읽으란 건지... ㅎㅎㅎ

    하여간...올때마다 그런 질의글을 보면 속이 상해서 그냥 나가버리곤 했습니다

  • 작성자 16.11.25 10:28

    @무한 제발...그냥 지나 치시더라도 인사는 하듯이..
    뭘 질의를 하실때는 많은 분들도 같이 공유를 할수 있도록 확실한 글 메너로...
    질의전 안부 인사쯤 해 주시고..충문한 설명등과 함께..댓글을 받은 후에도 고마움의 표시를 충분히 해줄수 있는 그런 성숙한
    카페가 되었음 합니다..
    너무 인터넷의 발전으로인한..."동방예의" 를 지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에 큰 찬물을 끼얹는듯한 그런 후진적 기분이 들어서 안타깝 습니다..
    더더욱 예의 바르고 누구나 읽으면 기분이 좋은 그런 온화한 분위기가 유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

  • 16.11.27 00:15

    오랜만에 시간 내서 왔읍니다 감사 합니다

  • 16.12.13 15:19

    쾌유를 기원합니다.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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